전올케가 서류상 부부일때 작년 11월 초순입니다.

부부싸움후 동생 회사로 팩스를 보냈다고 합니다.

팩스는 직원들이 다 보았구요,,

내용은 누구누구 엄마는 귀신들려서 무당이되었구 누구는 검정고시 출신이다

 

팩스로도 보내고 동료들 핸드폰으로도 쫙 뿌렸답니다.

 

사실무근이며 위의내용으로 명예회손이 적용되는지 궁금하구요,,

 

이혼한 지금도 협박성 문자를 보냅니다.

동생 팀장 핸드폰으로 본인들 친척들 데리고가서 가만 안두겠다는 메시지도 보냈답니다.

오늘도 변호사 선임해서 엄마는 영창보내고 누나도 영창보내고 너도 영창보낼거다 기다려라 하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