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올해 56세이구요 2년전 회사에서 퇴직하고 지금은 가끔 건설 쪽에 시공 하청 일도하고 일용직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채무는(1억) 전혀 갑지못하고 있구요

재가  거주하고있는 아파트는 집사람 명의로 되어 있는데 이대로 계속 시간만 지내고 있으면 살고있는 아파트까지 잃을까 걱정입니다

수입이라고 해봐야 집사람 공장다니고 저는 수입도 일정치 못하고 해서 막막 하기만합니다

좋은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최근까지 시공일 조금씩 하던곳도 인건비를 밭으려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한다고 해서

집사람 명의로 개인 사업자를 내보려고 합니다 가능할까요

작지만 수입이 노출되면 압류 당하지나 않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