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가장입니다.. 와이프가 일방적으로 같이살기 싫다는데 어떻할까요..

 

천안에서 부모님과 가계를하다가 잘안되서 천만원과 차한대를가지고 통영(처가)에 내려가서 살다가 제가 조선소라는  일이

 

너무 적응이안되서 친척형 집에 와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일년가까이됐는데.. 제가 이제 합쳐서 살자니까 다짜고짜 싫다고

 

하네여.. 그리고 이제는 더나아가 이혼을 해달라고 합니다.. 전에 저랑 소소한 부부싸움까지 내세우면서요.. 6살난 딸아이 하나

 

있습니다.. 이미 이곳에 올라올때는 서로 합의하의올라온것이고  제가 크게 잘못을 한것은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그냥 이혼을

 

해야 돼나요? 너무 억울합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서  얼마전에 회사에서도  해고 되었습니다..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는건아닌데  한편으로는 너무억울하기도하고요 게다가 양육비까지 요구하네여.. 당하는입장인데 그런것 다해줘야되는지요..

 

물론와이프가 혼인전에 가져 온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