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부모에게 맞는 청소년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 아이가 친구가 맞는 것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니 저도 고통스럽네요. 사회적인 캠페인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라디오나 방송물, 지하철 광고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