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답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박사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고 또 몇일을 생각해보았는데

전 아직까지 이혼의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박사님께서 올려주신 답글을 읽어보면 지금의 제 처지에서는 소극적인 대체밖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그 동안 저는 새로운 회사에 취업도 해야겠고 지금 얹혀살고 있는 부모님에게서 빨리 나와야 할 것 같구요

그래야 양육비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고요(양육비 문제가 해결이 안 될 경우 애엄마쪽에서 더 감정이 상할 것 같네요)

 

기일이 지나서 협의이혼이 성사가 되지 않았지만 애엄마쪽에서 이혼신청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요즘은 성격문제나 생활습관의 차이등등도 이혼 사유가 된다고 읽은 것 같은데요

 

계속 상담글을 올려 매번 바쁘신 시간을 빼앗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 한 가정의 인생이 저로 인해 많이 망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것은 좀 감수하여야 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라도 계속 글을 올려 상담을 요청하려 합니다.

넓은 아량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