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치매가아인  어머니를 치매로 강재 입원을 시켜 동생인 내가 모 든책임을 짓기로 하고 아들입회하에 퇴원을시켜 3군대의 병원을 다니면서 진찰을 했는데 치매가 아이라고 하고 대학병원에서는 다음에 아들 며느리 같이 오라고 까지 했습니다.

글래도 나는 누님 부모 형재도 자식도 죽이는 세상이니 그래도 효자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햇습니다.

아들 며느리는 병원 식당을 하기에 새벽에 나가면 밤에 들어오고 해서 평생을 손자둘을 다 수발하고 밥해주고 빨래청소 식모보다 더 일을 시켜먹고 이젠 필요가 없으니 그러는 것 같아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아들 며느리가 말도 않고 손자들 키우는 재미로 살았는데 둘이 다 대학을 가게되어 돈이 있으니 돈을 주면서 밥도 사먹고 다니고 할머니하고 같이 밥도 안 먹고 손자들을 뛰어놓키 위해서 별의별 행위를 다 한답니다.그래 요즘에는 두렵기 까지 해서 혼자 살고싶다고 해서 큰누님이 시골에 혼자 계시어 같이 계십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동생인 저는 형사고발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분통이 터저 못 살겠습니다.

중형에 처할 수 있는 법은 없는지 꼭 알려 주십시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