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다대포에 있는 다대현대아파트를 보증금 1000만원에 달세 100만원을 받고있는 임대인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1999년부터 살고 있는 임차인이 사업이 잘되지 않는 이유로 보증금 1000만원을 다제하고도 월세를 내지 않고 있으며, 한꺼번에 수표와 계좌입금을 통하여 300만원 및 900만원을 입금하여 월세값은 하고 있었고, 2007년 3월부터는 나간다고 하면서 다시 월세를 미뤄서 보증금도 없고해서 그냥나가라고 몇번을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전에는 자기아버지의 소유인 콘도회원권이 있으니 그게 5000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으니 월세를 자기가 정한날까지 못 납부시 임의처분하라는 자필 문서와 회원권을 받았습니다.  임대인으로써 남의 명의의 콘도회원권을 처리한다는 것은 될수도 없고해서 그냥 약속을 지키겠지하는 마음에 그냥내버려 두었는데 감감무소식이어서 내용증명을 10정도 보냈고 전화 및 지불각서를 직접 받았지만 그냥 그때뿐이고 매번 전화시 마다 대구에 공사를 맡아다는둥, 정부사업에 낙찰되었다는둥, 김영상 휘호가 있으니 2000만원 상당하니 친구한테 맡기고 돈을 곧 받으러 서울에 간다드니 매월 길게는 한달 짧게는 일주일해서 그러고 미루던중 우리한테만 돈을 안주나 싶어 관리비와 생활비는 어떻게 되냐니깐 그건 마누라가 일을 해서 낸다고 하여서 의심스러워서 돈받을 의향으로 2007년 9월경  관리실에 찾아갔더니 800만원정도 연체되었다고 관리과장에게 들었습니다.
너무나 화도나고 황당해서 임차인에게 말했더니 그건 자기가 관리과장한테 주인한테는 말하지말라고 부탁을 하였고 곧 공사가 들어가니 돈이 나온다는둥 김영삼대통령 휘호 판다고 관리과장 입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이 발각되니 오히려 관리사무소에서 저희 집에 내용증명을 보내서 당황스럽습니다.

=>현재까지 관리비 약 1천만원과 월세 1천2백만원을 어떻게 받아야할지 어떻게 돈을 받기위해 시작해야할지 너무나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