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생이랑  5살때 부터 고아원에서 자랐고

 

22살이 되어 몰랐던 친누나의 도움으로 부모를 찾았습니다.

 

아버지랑 어머니는 이혼한 상태였으며

 

아버지는 제작년에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재혼? 과 비슷한 형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친여동생이랑 함께 살고

 

그와중에 엄마가 술만 드시면 개처럼 변해서 저희를 밤세 괴롭힙니다.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22살부터 지금까지 그런줄 알았지만 이제 더는 못참겠어서

 

저는 엄마를 때리고 밀쳤습니다.

 

아니요 정확히 말하면 그전부터 엄마가 술취해 오시면 똑같이 미친짓을 하였습니다.

 

제가 다 떼려 부스고 주먹으로 으께고

 

근데 이번엔 부모님을 밀쳐내고 발로 걷어 찼습니다.

 

이모가 오셨는데 폭력은 잘못된거다

 

니엄마가 술은 개처럼 배워서 저런거다

 

술을 끊을 때까지 이해해줘라

 

문제는 전 술먹고 진상부리는 사람 용서를 안해서 절대 그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이 없다고 생각들거든요

 

엄마보고 상담받으러 가자고하면 맨날 자기 정신병자 만들거냐고

 

사람을 아주....힘들게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버리고 안키웟으면서 지금은 좀 보살펴주고 잘 해주면 안되나요?

 

이상하게 저도 결혼하고 나서 애낳고 나니 엄마가 더 미워지더군요

 

진짜 엄마가 뼛속까지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