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이모부 소개로 작년인가 제작년쯤 엄마랑 같이 부동산사무소를 개업하셨던 분이있는데 그분이 사무실 개업하기전에 다녔던 회삿돈 횡령했던게 걸려서 작년겨울에 감옥을가시고 이번달에 가석방되셨어요.. 근데 그분이 요즘 몇번씩 사무실 찾아오셔서

같이 반씩내고 개업한 사무실이니 자기가 감옥 가있던동안 이 사무실에서 번돈 반을 자기한테 줘야한다고 계속 말하세요

저번엔 부인이랑 찾아오셔서 엄마가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시라고하니까 엄마차 운전석 유리도 깨고 엄마를 때리시기도하셨거든요.. 

사무실에서 큰소리나니까 손님들이 좀... 있던손님들도 다 가시고 손님들이 우리사무실을 별로오고싶어하시지않는것같아요ㅠ

그분어떻게할수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