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를 살았는데, 집주인이 파산하는 바람에 전세금을 돌려 받지 못하고 부체와 함께 집을 제 소유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소유권이전하면서, 2년후 아파트 시세가 현재시세보다 2천만원이 올라 가지 않으면 2천만원 한도내에서 그 차액(2년후시세-현재시세)을 보상하겠다는 내용으로 차용증을 썼습니다. 그 차용증의 내용은 차용금은 2천만원이고 이자는 4%로씩 매월 지급하는것이며, 집주인이 내지 못했던 카트값과 밀린 은행 이자(제가 지불했음) 약 80 여만원은  차용증계약후3개월에 지급하는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이자를 못내거나, 80여만원을 갚지 않을경우에는 차용증에 기입된 모든 이익을 상실하고 원금 2천만원을 갚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본 차용증에 대해서 채무자(집주인)의 동의를 얻어 공증까지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차용 계약후 현재까지 4개월이 지났는데 한푼의 이자와 일시지불금액에 대해서 전혀 보내 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채무자 말로는 현재 부인과 이혼한 상태이며 자기 명의로 있는것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되는지요? 조금이라도 채무자에게 채무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그리고, 이런 경우 사기죄로 고소 할 수 있는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