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와 만난건 2010년 7월17일이고 저는 이혼하고 혼자서 아이둘을 키우며 호프집을 했습니다.호프집을 할때 그남자를 만났고그남자도 이혼하고 혼자서원룸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누나앞으로 되어 있고 그차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저는 그남자를 만나고난뒤 호프집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손님들과 이랬네 저랬네하며 꼬투리를 잡고 싸움이 계속됐고 하는수없이 호프집운영을 접고 아파트담보로 호프집차릴 보증금을 대출받았기에 대출금을 먼저 갚으려했지만 그남자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달가까이 쫓아다녔고 열심히 잘살아보겠다는 그남자말에 누나앞으로 되었던 14톤화물차를 살목적으로 4700가까이 빌려주었습니다.그남자는 저희집에 들어와 살았고 전처가 데리고 살던 딸까지 저희집에서 살았습니다.그남자에 대해 하나하나 알게 되었고 그남자가 노름까지 한다는거 얼마가지않아 알게 되었죠.일간다고 거짓말하고 노름하러간게 한두번이 아니고 거짓말하고 저한테 100만원 200만원가져가고 갚는게 한두번아니고 어쨌든크게 다투게 되고 4000만원만 공증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그후로도 그남자는 저를 찾아와 사랑한다면서 죽는다며 괴롭히고 해서 헤어지려했지만 그남자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만났죠.저희집에서 같이 살때 14톤화물차를 18톤화물차로 바꿔야돈을 많이 번다며 제앞으로 새차로 바꾸자고 했고 저는 반대했습니다 반대하고 싸우던중 제신용만한번 조회해본다고 차뽑을수있나없나 확인만한번해보자더니 차를 계약했고 저는 하는수없이 모든서류를 해줄수밖에 없었습니다.진짜 앞만보고 열심히 산다기에 ㅠ 
그후 두달정도는 정말 열심히 일했으나 또 다시 거짓말을 하고 노름을 하게 되고 저랑 싸움이 잦아지고 저는 정신과약까지 먹게 되고 그남자와 헤어질결심으로 제 앞으로된 화물차를 저혼자운영했습니다.빚을 더이상안지기위해 죽을힘을 다해 운영했고 그남자와 딸아이는 저희집에서 나갔습니다.칼륨이 다 떨어져 쓰러지기일부직전까지 저는 차매출을 1300.1200올렸습니다.그런데 어느날부터 그남자가 다시 접근해왔고 협박을 했다 달랬다를 반복해서 하는수없이 다시 만나는 과정에 제가 화물알선소사장들과 붙어먹었냐며 저를 몰아붙였고 시달리던중 화물차를 자기앞으로 해주면 진짜 잘운영하고 열심히 살겠다며 했고 저는 끝까지 안된다고 했지만 의처증으로 저를 끝내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2013년 10월 화물차가 제앞으로 되어있는상태에서는 빚을 지면 제책임으로 떠넘길거뻔해서 그냥 매달 100만원씩받기로 하고 차를 승계해주었습니다.그러나 그남자는 여전히 노름을 끈지 못했고 차운영도 똑바로 하지못해 빚만 늘고 저는 4700빌려준타격으로 아파트까지 팔고 3300전세집으로 이사할수밖에 없었습니다.그후 저는 두집살림을 할수밖에 없었고 그남자가 열심히 일하기를바라며 제아이들은 밤에 집에 두고 반찬싸들고 저는 그남자집에서 그딸과 셋이 보내는날이 매일이었습니다.그후 2014년 4월 그남자가 노름으로 차할부며 기름값카드값이 다밀리자 그남자 아버지가 당신이 책임진다며 2000만원만해달라고했죠.한번만 아들을 살려달라고 부탁했고 저는 책임진다는말에 2000만원중 1500을 수표로 그남자에게 건내주었죠 3월에 빌려간 500을 빼고 그러니 2000만원이죠.그남자아버지를 믿고 빌려줬는데 차용증이있냐 내입회하에 줬냐 어디다 쓴지도 모른다고 발뺌하는데 그남자한테만 차용증을 받은상태죠.매달 100만원씩 갚는다는 ㅠ저한테 아파트팔고 저세집얻고 남은돈이 있다는걸 안 그사람들은 6월 또 제게 그아버지가 책임진다며 그아들이 잘되야 니돈도 받을거아니냐며 1000만원을 빌려달라했지만 저는 안된다고하다 500만원을 해주었습니다 이번엔 이체내역만 있죠.7월말에 500중 300을 억지로 싸우다받았고 200만원과 4000에대한 매달 100만원 2000만원에 대한 100만원 총 400을 미루고 미루다 8월 1일까지 주기로 했지만 안갚고 있고 난 그돈책임없다하던그남자 아버지는 그남자가 카드값이고 할부고 다밀리고 어려워지니까 이제 저한테 대출을 받아달라는겁니다.모든책임을 지겠다며ㅠ.제가 그남자 아버지 아니 사실혼이니 씨아버지죠.씨아버지한테 차용증을 안받아놓은게 큰실수입니다.저는애애들이 둘이나되고 집까지 팔아먹고 판돈은 다 그남자 빌려주고 전 어찌해야합니까?씨아버지가 책임진다고 했으니 씨아버지앞으로 그남자앞으로 법적으로 대응해서 돈받을수없을까요?진짜 의처증으로 그렇게 시달리고 노름으로 정신못차리고 사는 남자 뭐하러 또 믿고 믿었는지 저좀 도와주세요.지금 저는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모든거 생각하면 그아버지까지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그동안 속아왔던것이 억울합니다.뻔히 씨아버지카드값이고 화물차할부못넣어서 극그거 다넣은거 다 알면서 발뺌하는게 너무 괴심하고 또 대출까지 받아달라하는건 너무 뻔뻔한거아닙니까?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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