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질문을 여기서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가능하시면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지금 있는 곳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나오고 싶어서 다른 곳으로 일을 알아보던 중

구직 사이트를 통해서 가게 주인을 만났습니다

근데 먼저 직장에서 숙소를 제공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숙소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지금은 옮기기가 어렵고

2달 쯤 뒤 돈을 받을 게 있어서 그때 옮기겠다고 했더니

자기들은 당장 급하니까 숙소 문제만 해결되면 바로 올 수 있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보증금을 걸어줄테니 임대료만 부담하고

살라고 했습니다. 같이 있는 동생도 데리고 오기로 하고 결정을 했어요.

그러고 이사를 하고 급하다길래 바로 이사한 날 부터 일을 했어요

가게 출근하니까 저보고 보증금에 대한 차용증을 써달라길래 자필로

2월말까지 갚겠다고 썼고, 또 보증금 걸기 전 근로계약서도

써서 팩스로 보내줬었어요.

그런데, 가게가 일반 음식 허가를 낸 주점이었는데, 막상 가서 일을 해보니

처음 말과는 완전히  다른 변태영업을 하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같이 간 동생과는 급여 부분이 맞지 않아서 자기들이

먼저 그만 두라고 했었고, 저는 몇 번의 다툼이 있었지만, 꾹 참고

일을 했었어요.

그러던 중 주인이 남편이 돈이 급하다니까 최대한 빨리 좀

해결해달라는 거였어요.

그 다음 날, 가게 나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주인 남편이 갑자기 전화가 와서 돈을 오늘 돈이 되냐고

결제해달라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지금 어떻게 갚냐고

시간을 준 것 아니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몇 일 내로 갚으라고 했어요.

전 당신들이 이런 식으로 변태 영업을 하고 나한테 이러냐고

내가 급하게 오고 싶지않았는데 당신들 급해서 사람 불러놓고 이러냐고

따지고, 법으로 하면 가게 영업을 못할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너무 화가 났기 때문에...

그러고는 가게를 안나가고 2일 정도 좀 알아보다가

전화로 가게로 가겠다고 얘기하고 동생이랑 같이 갔더니

조폭같은 사채하는 사람을 불러놓고 이 사람한테 돈을 빌렸으니까

지금 바로 갚던지 아니면 집을 바로 빼든지, 그렇게 못할 것 같으면

천만원에 대한 이자로 백만원을 줘야한다길래,

전 집을 뻬든지 맘데로 하라고 집 키를 달라길래 주고서

저도 법적 대응 하겠다고 나왔어요

그런 뒤 주인이 동생한테 전화와서 방 5일내로 뺄거니까 빨리해결하라고

했다길래, 제가 전화를 해서 다시 만나자고 해서

남편을 빼고 주일을 만나서 좋게 얘기를 했어요

가게 문 닫게 할 생각은 없었고 화가나서 한 말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일을  할 수는 없고 해결할 시간을 달라고..

주인은 자기도 미안한 맘도 있고 가게 걱정도 되고해선지

저랑 좋게 얘기를 해서 다음 달 15~20일까지 연기를 시켰어요.

근데, 남편이 다시 안된다고 이럴 것 같으면 천만원에 대한 이자를

50만원씩 부담해야 연기해주지 그렇지 않으면 당장 갚으라는 거였어요

주인과 남편이 통화하면서 얘기를 해도 두 사람이 싸움만 할 뿐,

말이 통하지 않았어요.

월 임대료는 선불로 준 상태이고, 거기서 10일 정도 일을 한 것도

못받았고, 지금 이자를 선지급하라는데, 자기들 말데로 하지 않으면

바로 집보증금을 빼주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얘기가 두서없고 길어져서 죄송해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치만 정말 답답해서 그러니 정확한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