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새벽에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였는데요. 당시 아버지께서 술을 드셔서 아버지친구분께 운전을 부탁하셨다고합니다. 사고로 운전자(아버지친구분)는 많이 다치고 동승자(차주이신 아버지)는 사망했습니다. 저희는 현재 가해자차량이 되어 있고 피해자로 되어 있는 앞차의 운전자도 다쳐서 병원에 있습니다. 차주가 운전을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험처리가 되지않아 저희쪽에서 보상해야할부분이 많습니다. 이 와중에 운전자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운전을 부탁했고 그 사실을 증언해줄 친구들이 있다며 저희를 상대로 소송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자분이 저희와 형사합의를 봐야하는 입장입니다.) 1. 아버지가 친구분에게 당신의 차의 운전을 부탁하셨고 2. 이유는 술을드셔서였으며 3. 안전밸트는 착용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이 경우 저희 아버지의 과실은 얼마나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운전자측의 형사적조치를 피할수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아버지를 잃어 슬픈와중에 이런일까지 벌어지니 감당하기가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