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말일이 전세 만기입니다.


전세금 폭등으로 임대인과 합의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집을 알아봐야 하니 계약금을 조금만 주십사 했더니 임대인이 안된답니다.


그럼.. 계약금이 없으니 여유를 조금만 주십사 했더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어쩔 수 없어 계약금은 대출받아 마련했고 새로운 집도 계약했습니다.


(임대인은  현재 다른 일로 몫돈이 필요한 상황이라 여윳돈이 없습니다. 

서둘러 새로운 세입자와의 계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팀이 집을 보고 갔지만..

아직까지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고..


설 연휴 지나면..

사실 상  말일까지는 계약이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저희는 3월 중순 새로운 집에 잔금을 치뤄야 합니다.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