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희가 예전에 10년전에 진빛이있었는데(10년이 된지않됫는지는 자세히모르겟습니다)
갑을 능력이 안되서 이때까지 못갚고있엇습니다
(집을 담보로 잡혀있었습니다)
저희는어머님의 부모님집에 얻혀사는처지라 ,
저희집은 없엇고 ,
그러던중 어머니의 부모님께서도 돌아가시어 , 
그집에서 저희가 살고있습니다 (현재도 )
그런데 개인회생을 할려고해도 ,
일단 집이 저희 명의로 안되어있어서 개인회생을 하지못하엿고 ,
큰금액(천팔백만원) 이란 금액을 갚기 벅차 ,
이때까지 있다가 오늘 9월 6일날
우편하나가 날아왔습니다 ,
강제경매를 실시한다구요..
저희는 이집을 떠나면 다른집갈..형편도안대고 ,
기초생활 보급자라.... 매달 받는 지원금 60만원도안댑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불편하셔서 직장을 구하기도 힘드시구요..
어떻게 하면... 강제경매를 막을수있고...
빛을 분할이라도 해서 갚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개인회생이라도해서.)
그리고 10년지나면 공소시효가 가능하다던데 어떤방법이있나요?
지금도 개인회생으로 다른빛들은 거희다 갚아가고있는중입니다 ,
개인회생안되면 바른방법은 없을까요..?
그런데 이집으로 담보를 잡힌 것만은... 어떻게 해볼방법이없네요...
(할머니 명의집이라서 ..저희가 떠안을수도없는상황입니다)
(부모님의 할머니는 현제 돌아가신상태이시구요..)
정말..답답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