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이혼서류작성해서 내고 숙려기간 마친후 8월30일날 합의 이혼됐습니다.

아빠가 딸둘의 양육권과 친권을 가지고 있구요..아이들은 거의 친할머니손에 자라고 있습니다.

 제 수입가지고는 아이들을 키울수가 없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합의서에는 아이들과 만나고 싶을 때 만나도록 되있구요.

그런데 이혼이 성립된 날부터 아이들을 못만나게 하고 있습니다. 당장 추석날도 아이들과 보기로 했는데 아이들이"엄마 아빠가 다음에 만나래"라고 말을 하더라구요...이런식으로 계속 아이들을 못만날까봐 걱정됩니다.

아빠가 무서운 편이라 아이들은 아빠말을 잘 듣는 편이거든요...아이들은 7살 5살입니다.

어떤 방법이 없는걸까요?? 아이들을 안보고는 살수가 없어요...

\가뜩이나 이혼한지 얼마안되서 마음도 불안한 상태인데 아이들까지 못보게 하니 살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