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고등학생 2학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여자친구 때문인데요. 마땅히 제 맨토가 되주실만한 어른이 주위에 없어서 이렇게 상담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괜히 부모님께 말했다가 제가 공부안하고 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걱정을 끼쳐드리는것 같아서 이렇게 올리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제 여자친구 아버지께서는 재혼을 3번정도 하셨습니다.그리고 6남매를 낳으셨는데. 17세 여(현 제 여자친구),15세 여,13여,5세 여,3세 남,1세 남.. 이렇게 있는데 부모님께서는 밤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오고 그나마 나이가 많은 첫째,둘째,셋째에게 나머지 동생들을 볼보게하고 집안일도 모두 맡긴다고 합니다.그러다 집안일이 안되있다거나 동생을 잘 못 보면 혼을 내시는데...새 엄마인 분이 혼내시는것 까지는 어떻게 이해하겠는데 같은 핏줄인 아버지께서도 옆에서 같이 혼내신다고 합니다.그러다 어제 일이 터졌는데 제 여자친구가 자기는 집안 파출부같다고 하면서 너무 서러워서 집을 나왔고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합니다...이런 제 여자친구에게 힘이되는 말이하고싶은데..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