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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5,68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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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191073   2020-02-28 2020-08-22 10:54
14888 원룸 주차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전재우
3248 56 2006-11-04 2006-11-04 20:38
원룸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원룸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공간(1층)을 이용할 경우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습니까? 그런 차량들로 인해서 원룸에 실입주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14887 사실혼 관계인 새시어머님을 내보내고 싶습니다.여기저기 빚을 끌어다 써서 부산에서 새어머님이 못살게
1004
3550 56 2006-10-12 2006-10-12 20:17
사치와 낭비가 너무 심하셔서 시아버님께 지금까지도 수천만원을 빚지게 하시더니 갚아주시니 반성도 안하고 지금도 여태 대출하고 사채도 쓰고.... 자기의 친딸 카드까지써서 두 모녀가 신용불량입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아버님께...  
14886 호적정정허가신청에 관하여..
하나
3736 56 2006-03-25 2006-03-25 10:12
호적정정허가신청에 관하여 여쭙니다.. 지금쓰는 호적을 말소하고 본래의 호적을 찾고자 합니다. 자금적인 면에서 상당히 부담이 느껴집니다.. 혼자서 모든 절차를 밟고 정리를 끝낼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걱정되네요 호적...  
14885 지방인데요.. 무료법률상담소
전가연
6399 56 2005-12-28 2005-12-28 08:27
무료법률상담소를 알고싶어요 창원인데요... 마산.. 창원지역으로 가르쳐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수고하세요  
14884 교통사고 피해자인데....도움을 주세요....
김은혜
5322 56 2005-10-06 2005-10-06 21:11
제 동생이랑, 동생 학교 후배랑 알바 끝나고, 후배는 소주 반병 마시고.. 제 동생은 안 마셨다고 하는데...애가 얼마나 충격이었는지..기억을 잘 못해요...그래서 제 동생이 안 마신 건 확실하진 않구요.. 오토바이 타고 집으로 ...  
14883 임대보증금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었는데요
박일심
5212 56 2005-09-09 2005-09-09 21:26
700만원을 빌려주고 채무자의 임대차계약서(1000만원)을 보관중입니다. 문제는 임대차계약기간은 1년이 남았고 돈을 갚기로한 날은 일년이 더 지났습니다. 임대차계약이 끝날때까지 돈을 받지 못할것같습니다. 집주인은 새로운 임차인이...  
14882 [re] 합의이혼시 자녀 양육권 확보방법
운영자
6806 56 2005-08-03 2005-08-03 16:56
답변 드리겠습니다. 협의 이혼을 하는 경우 자녀의 양육에 관한 문제도 협의에 의하게 됩니다. (민법 제837조 제1항) 그러나 자녀의 양육에 관한 사항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협의할 수 없는 때에는 가정법원이 당사자의...  
14881 위자료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송지현
5206 56 2005-07-27 2005-07-27 11:46
저와 남편은 동갑내기(26세)입니다. 결혼전 남편은 저를 많이 따라다녔고 결국 저는 남편을 받아주었죠. 남편은 제게 무뚝뚝하긴 했지만, 착한사람이라 여겨졌었고 성실한 모습만 보여주었기에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제 동생이...  
14880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김인원
4601 56 2005-07-20 2005-07-20 13:39
안녕하세요...더우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가지 문의 좀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집이 시골에서 포도농사를 몇년째 짖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5월경에 칠레와 FTA체결이 되면서 포도농사를 짖는 사람일부에 한해 폐원(돈으로 보...  
14879 방법이없을까요 ..??도와주세요제발 ㅠㅠ
어린엄마
4899 56 2005-07-04 2005-07-04 22:50
아직아기를 잘알지 못하는 철없는 17살 엄마 입니다 제아기는 지금3개월정도 되엇어요.. 아기가 태어날때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학교 다니고 있는데 .. 점점 불어오는 배.. 친구들이.. " 임신한거 아니야 ? 이렇게 놀려대고 .. ...  
14878 제 딸을 위해서도~~
젊은엄마
5248 56 2005-07-04 2005-07-04 06:34
저는28에 9살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혼한지는 벌써5~6년 된거 같네요~ 소송으로 양육권은 제가 하기로 했죠~ 위자료는 소송할때 아예 빼고~아이의 양육비만 결정 났죠~ 그런데 양육비를 안주 더군요~부모님들께는 죄송해서...  
14877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rladudghk
5331 56 2005-06-02 2005-06-02 21:47
어린이 집을 운영하는데 오늘 처음 들어온 4개월된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져 혼수상태라고 하는데 어린이집 보험들은것은 아기가 들어온지 12시간이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사고가난것이라고 해택이없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되며 해결...  
14876 [re] 유언에 관하여
운영자
5511 56 2005-04-23 2005-04-23 12:40
답변 드립니다. 재산상속인 제 1순위는 직계비속(자녀)과 배우자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어 어머니와 자녀들이 호적을 따로 하고 있다하더라도 어머니의 친자녀인 귀하들이 재산상속 제 1순위자이기 때문에 귀하들이 있는 한 삼촌에...  
14875 손자가 채무 상속받은 경우
김나나
6088 56 2005-03-16 2005-03-16 23:48
할아버지가 사업을하다 돌아가신게 6년정도 되었고 재산보다 채무가 많아 할머니와 아버지 형제등은 상속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몇개월전 그당시 태아였던 손자의 상속포기는 하지않았기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채무(7천만원)가 상속되...  
14874 제가 형과 싸웠는데 법률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동생
6614 56 2005-03-15 2005-03-15 17:39
제가 형과 싸웠는데요 저희 형과는 오래전부터 사이가 서먹서먹 햇씁니ㅏㄷ 그런데 형이 부모님도 잘 챙기지 않고 이번에 부모님 명의로된 선산에 길이나서 돈이 1500정도 나왔는데 그것을 몰래 다 가져가놌고 제 어머니께...  
14873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울퐁이
5509 56 2005-03-10 2005-03-10 10:02
먼저 여러분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상담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무엇을 먼저 전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저 역시 이렇게 힘겨움을 함께 풀어가며 도움을 받고자 한발 다가갑...  
14872 [re] 하자보증금은 어떤용도로 쓰이는가요?
운영자
6960 56 2005-02-19 2005-02-19 05:31
답변 드립니다. . 공통관리부분이냐 개인관리부분이냐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전유부분으로 보느냐 공유부분으로 보느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유부분은 수개의 전유부분으로 통하는 복도, 계단 기타 구조...  
14871 [re] 이혼 위자료....
운영자
8280 56 2005-02-13 2005-02-13 04:51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나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전세라면 전세금은 얼마이고, 남편+시어머니+남편의 누나 3명 공동명의의 부동산이라면 현재 시가는 어느 정도 나가는 집...  
14870 어떻게이혼을해야하나여.....
바보
12938 56 2005-02-04 2005-02-04 17:35
남편은부도를내고 신용불량자가되어현재 3년동안열락이안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민등록증도 말소 된걸로 알고 있꾸여... 이혼을하구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합니다..  
14869 상속포기에 관하여
박희영
12379 56 2005-02-04 2005-02-04 10:42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정 아버지가 2001년에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는 먼저 돌아가시구요..., 아버지 앞으로 주공 아파트 한채가 있었는데 아직까지 소유권이나 명의를 이전하지 않았습니다....  
14868 [re] 전세금 반환관련 노총각급질문
운영자
3864 55 2007-06-13 2007-06-13 15:38
답변 드립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질문해 주셔서 질문하신 내용위주로 답변 드린 아래의 글을 다시 올립니다. 상세한 상담원하시면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1. 혼인한 부부간에는 일상가사대리권이 있습니다. 일상가사의 범위를 넘는 경...  
14867 임대차 자동연장 후 계약해지..
답답
3267 55 2007-06-08 2007-06-08 09:11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 3월 13일로 보증금 500에 월 25만원으로 1년 임대차 계약을 했습니다.(저는 임차인입니다.) 그리고 1년뒤에 쌍방 아무 연락도 하지 않고 묵시적 갱신으로 자동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3월 ...  
14866 재산상속분할청구소송건에 관하여
신영선
4406 55 2007-06-07 2007-06-07 22:31
저는 3남 2녀 중에 막내로 태어나 지금은 17개월된 아들을 둔 30대 중반입니다..얼마전에 친정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문제는 큰새언니와의 관계인데, 친정엄마는 생전에 홀로근근히 모아 몇천만원을 가지고...  
14865 [re] 휴대폰명의도용때문에..
운영자
3791 55 2007-06-11 2007-06-11 17:1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1. 경찰에 신고하면서 해당이동통신사 본점이나 지점을 찾아가서 명의도용된 사실을 신고하고 핸드폰을 발급해준 대리점을 알아보시고 해당서류 제출을 요청해 .복사해서 사본을 보관하고 경찰에도 제출...  
14864 세입자 계약만료
정하나
2742 55 2007-06-01 2007-06-01 10:22
전세계약이 끝났는데도 세입자가 집을 비워주지 않아요 두달전에 미리 통보를 했는데도 매매를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있어요 세입자가 있어 집을 팔수가 없어요 전세끼고 사는 사람이 없어요 어떤 조치를 취할수 있나요 무작정...  
14863 쌍방 이라는데...
이민근
2826 55 2007-04-22 2007-04-22 08:41
오늘 (4/22) 새벽에 있었던 일입니다. 밤 12시가 조금 넘어 아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부천 중동 지구대에 폭행사건으로 조사 받고 있다고.. 급하게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곳에는 우리애(21세 휴학생)와 ...  
14862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2621 55 2006-10-10 2006-10-10 17:01
협의 이혼한지 1년이지났습니다. 5살난 아들은 이혼할때 남편이 키우기로 하고 이혼했는데,그이후 보고싶어도 만나게 해주지않아서 이렇게 상담을 받고싶어서 몇자 올립니다.. 제가 친권을 포기해서 영원히 아들을 만날수 없는건지 ...  
14861 전세권과 근저당권의 우선순위
김재근
4695 55 2006-09-06 2006-09-06 10:18
금융기관에 근저당이 채권최고에52,000,000원 잡혀있는데 전세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전세금액은30,000,000이고 매매가는 약 70,000,000원 입니다. 만약 경매에 들어갈 경우 근저당권자보다 제가 우선변제받을 수 있을까요? 전세권설정과...  
14860 이혼전의 대출을 어떻게 하나요
억울녀
2983 55 2006-02-07 2006-02-07 11:19
남편이 부인명의로 은행대출을 받고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여차저차해서 이혼을 했을 시에 부인 혼자서 이 대출빚을 다갚아야만 하나요.현재 삼천오백만원이라는 대출빚을 남편이란 사람은 자기 명의가 아니라고 나몰라라하고 아...  
14859 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daomings
2785 55 2005-10-31 2005-10-31 22:53
약 3년전에 전화판매로 영어교재(월 정기잡지 형태) 구입을 권유 받았고, 그때 당시 1년정도 구독하고 구독취소를 했는데 그런데 약 3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업체쪽에서 전화연락을 통해 그때 당시에 취소한 것이 아니라 2년간 ...  
14858 집주인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식되는 분은 믿기가 힘듭니다.
강민석
2805 55 2005-10-31 2005-10-31 09:15
2003년에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이맘때 쯤 집주인 되시는 할아버님은 쓰려지셨고, 할머님에게 서 집을 내놓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 7월 만기가 지났지만 팔리지 않아 기다려 달라는 말을...  
14857 좀도둑 민사소송에관하여....
변기곤
3265 55 2005-09-15 2005-09-15 01:49
제가 온라인 통신을 하다가 여자를 만나서 저희집에서 밥을 먹고 잠을자고(성적인 관계는 하지않음)잠시 일때문에 나갔다온사이 저희집 저금통과 저의 옷가지들과 잡다한것을 가지고 도주한 사건이었습니다... 우선 지금 상황은 그여...  
14856 상속 ...건물등기명의 변경
이성주
3097 55 2005-09-09 2005-09-09 14:12
큰아버지는 60년대에 돌아가시고 큰어머님은 그후 다른분을 만나서 재혼하셨습니다 그래서 차남인 아버지가 할머니를 모셨고 큰아버지의 세자녀를 키우셨습니다 세 조카들은 지금은 시집가 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집...  
14855 얼울해서 올립니다.
정세종
3126 55 2005-08-23 2005-08-23 02:18
안녕하세요.전 20대 초반의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는데 저의 중학교 동창이고 저희집앞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같이 사업을 해보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가나에 있는 사는 사람에게 ...  
14854 협의이혼 후에 위자료청구를 할수 있나요..
ejfio
3383 55 2005-07-23 2005-07-23 03:32
남편의 폭력때문에 이혼하려 합니다. 일단 협의이혼을 하자고 계속적으로 쪼르고 있습니다. 남편이 홧김에 서류작성을 다 한 상태인데요.. 맘이 돌아서기 전에 빨리 법원에 가서 이혼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 다음 3개월동안 서...  
14853 위자료
limjun
3319 55 2005-07-07 2005-07-07 16:50
시아버님이 돌아가신지 2년 되었습니다. 남편과 마음이 안마져서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상속받은 재산중의 일부를 위자료로 받을수 있을까요? 빨리 답변 부탁드립니다.  
14852 복강경절개술이 너무나 하고 싶은데 어느곳두 해주지않아요.,
방선영
3281 55 2005-07-06 2005-07-06 09:53
올해루 28살 되는 아직 결혼 안한 여성입니다. 집안에서 젤 큰 딸이지만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두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에여. 예전에는 한번즘은 갖고싶다고 햇지만 그건 잠시뿐이고 학교를 나와서 미팅이나 채팅으로 남...  
14851 [re] 사기결혼인가요?
운영자
2989 55 2005-04-12 2005-04-12 05:5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부모가 서로 아이 양육에 대해서 다툼이 있을 경우 유아의 경우에는 아이의 복리를 위해서 엄마가 양육을 원할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대...  
14850 [re] 아동의 양육권
운영자
3524 55 2005-04-12 2005-04-12 05:5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만약 그 당사자가 장애인이라면, 아동을 기를 권리는 누구에게 주어지게 되나요?'라고 문의하시었는데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 두사람 다 장애인이라는 말 인지요? 신체장애인지요? 아니면 정신장애...  
14849 [re]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는데 집주인이 죽었어요.
운영자
3109 55 2005-03-29 2005-03-29 19:1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건물이 있는 지역은 어디인지.., 보증금 얼마에 한달에 월세 얼마를 지불하고 살으셨는지.., 계약기간은 언제부터 언제이고, 만기가 되어 이사를 가시었는지.., 아니면 계약만기 전에 이사를 하였는지...  
14848 이혼한지 1년된 지금..전남편상대로 고소가능할까요?
억울해요
3262 55 2005-03-15 2005-03-15 08:16
작년 4월 합의이혼(전세금을 위자료로 받음) ..그리고 2달후인 6월에 시험관을 통해 낳은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미.시댁에서는 그여자가 아이를 갖은것을 알고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단지 성격차이려거니.. ...  
14847 찜질방에서 도둑맞을경우
나영진
3102 55 2005-03-13 2005-03-13 23:41
찜질방에서 새벽3시에 들어갔다가 3시20분에 샤워를하러 들어가고 3시40분경 나왔눈데 사물함이 열려있었는데요 누가 제 사물함에 있던 가방만 가지고 갔습니다. 들어간지 20분만 당한일이라 너무 당황해서 경찰을 불렀는데요 20분 만...  
14846 자판기훼손때문에....ㅠㅠ 억울합니다..ㅠㅠ
김대진
3111 55 2005-02-22 2005-02-22 17:22
제가 너무나 어처구니없는실수를했습니다.. 다름이아니오라..별일이없이 잘 지내오다가 최근 아버님이 쓰러지시고 입원중이시며 카드대금을 값아야 하는것때문에..음 카드대금은 곧 해결될꺼같아요.. 이건 문제때문에 그랬었는지 술을 먹다...  
14845 가르쳐 주세요...
여재영
3185 55 2005-02-18 2005-02-18 23:27
물어볼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 누나가 카드를 사용해서 현금서비스를 받은 후 자형이 돌아가셔서 갚지못하고,상속거부까지한 상태에서 재산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주소만 저희 아버지 밑으로 옮겨있고 같이 살고있지 않은데 며...  
14844 [re] 한정승인 판결
운영자
5096 55 2005-02-04 2005-02-04 04:51
답변 드립니다/ 1. 한정승인심판청구는 본인이 상속인이 된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내에 하시어야 합니다. 한정승인 판결이 나면 곧 그 판결문이 우편으로 당사자에게 송달됩니다. 2. 한정승인자는 한정승인을 한날로부터 5일 ...  
14843 [re] 전세금 반환관련 노총각급질문
운영자
4618 55 2007-06-13 2007-06-13 15:38
답변 드립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질문해 주셔서 질문하신 내용위주로 답변 드린 아래의 글을 다시 올립니다. 상세한 상담원하시면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1. 혼인한 부부간에는 일상가사대리권이 있습니다. 일상가사의 범위를 넘는 경...  
14842 임대차 자동연장 후 계약해지..
답답
4873 55 2007-06-08 2007-06-08 09:11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 3월 13일로 보증금 500에 월 25만원으로 1년 임대차 계약을 했습니다.(저는 임차인입니다.) 그리고 1년뒤에 쌍방 아무 연락도 하지 않고 묵시적 갱신으로 자동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3월 ...  
14841 재산상속분할청구소송건에 관하여
신영선
6971 55 2007-06-07 2007-06-07 22:31
저는 3남 2녀 중에 막내로 태어나 지금은 17개월된 아들을 둔 30대 중반입니다..얼마전에 친정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문제는 큰새언니와의 관계인데, 친정엄마는 생전에 홀로근근히 모아 몇천만원을 가지고...  
14840 [re] 휴대폰명의도용때문에..
운영자
3489 55 2007-06-11 2007-06-11 17:1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1. 경찰에 신고하면서 해당이동통신사 본점이나 지점을 찾아가서 명의도용된 사실을 신고하고 핸드폰을 발급해준 대리점을 알아보시고 해당서류 제출을 요청해 .복사해서 사본을 보관하고 경찰에도 제출...  
14839 세입자 계약만료
정하나
3329 55 2007-06-01 2007-06-01 10:22
전세계약이 끝났는데도 세입자가 집을 비워주지 않아요 두달전에 미리 통보를 했는데도 매매를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있어요 세입자가 있어 집을 팔수가 없어요 전세끼고 사는 사람이 없어요 어떤 조치를 취할수 있나요 무작정...  
14838 쌍방 이라는데...
이민근
3388 55 2007-04-22 2007-04-22 08:41
오늘 (4/22) 새벽에 있었던 일입니다. 밤 12시가 조금 넘어 아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부천 중동 지구대에 폭행사건으로 조사 받고 있다고.. 급하게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곳에는 우리애(21세 휴학생)와 ...  
14837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3293 55 2006-10-10 2006-10-10 17:01
협의 이혼한지 1년이지났습니다. 5살난 아들은 이혼할때 남편이 키우기로 하고 이혼했는데,그이후 보고싶어도 만나게 해주지않아서 이렇게 상담을 받고싶어서 몇자 올립니다.. 제가 친권을 포기해서 영원히 아들을 만날수 없는건지 ...  
14836 전세권과 근저당권의 우선순위
김재근
5650 55 2006-09-06 2006-09-06 10:18
금융기관에 근저당이 채권최고에52,000,000원 잡혀있는데 전세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전세금액은30,000,000이고 매매가는 약 70,000,000원 입니다. 만약 경매에 들어갈 경우 근저당권자보다 제가 우선변제받을 수 있을까요? 전세권설정과...  
14835 이혼전의 대출을 어떻게 하나요
억울녀
3482 55 2006-02-07 2006-02-07 11:19
남편이 부인명의로 은행대출을 받고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여차저차해서 이혼을 했을 시에 부인 혼자서 이 대출빚을 다갚아야만 하나요.현재 삼천오백만원이라는 대출빚을 남편이란 사람은 자기 명의가 아니라고 나몰라라하고 아...  
14834 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daomings
5134 55 2005-10-31 2005-10-31 22:53
약 3년전에 전화판매로 영어교재(월 정기잡지 형태) 구입을 권유 받았고, 그때 당시 1년정도 구독하고 구독취소를 했는데 그런데 약 3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업체쪽에서 전화연락을 통해 그때 당시에 취소한 것이 아니라 2년간 ...  
14833 집주인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식되는 분은 믿기가 힘듭니다.
강민석
4336 55 2005-10-31 2005-10-31 09:15
2003년에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이맘때 쯤 집주인 되시는 할아버님은 쓰려지셨고, 할머님에게 서 집을 내놓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 7월 만기가 지났지만 팔리지 않아 기다려 달라는 말을...  
14832 좀도둑 민사소송에관하여....
변기곤
4644 55 2005-09-15 2005-09-15 01:49
제가 온라인 통신을 하다가 여자를 만나서 저희집에서 밥을 먹고 잠을자고(성적인 관계는 하지않음)잠시 일때문에 나갔다온사이 저희집 저금통과 저의 옷가지들과 잡다한것을 가지고 도주한 사건이었습니다... 우선 지금 상황은 그여...  
14831 상속 ...건물등기명의 변경
이성주
4744 55 2005-09-09 2005-09-09 14:12
큰아버지는 60년대에 돌아가시고 큰어머님은 그후 다른분을 만나서 재혼하셨습니다 그래서 차남인 아버지가 할머니를 모셨고 큰아버지의 세자녀를 키우셨습니다 세 조카들은 지금은 시집가 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집...  
14830 얼울해서 올립니다.
정세종
4466 55 2005-08-23 2005-08-23 02:18
안녕하세요.전 20대 초반의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는데 저의 중학교 동창이고 저희집앞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같이 사업을 해보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가나에 있는 사는 사람에게 ...  
14829 협의이혼 후에 위자료청구를 할수 있나요..
ejfio
5295 55 2005-07-23 2005-07-23 03:32
남편의 폭력때문에 이혼하려 합니다. 일단 협의이혼을 하자고 계속적으로 쪼르고 있습니다. 남편이 홧김에 서류작성을 다 한 상태인데요.. 맘이 돌아서기 전에 빨리 법원에 가서 이혼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 다음 3개월동안 서...  
14828 위자료
limjun
4906 55 2005-07-07 2005-07-07 16:50
시아버님이 돌아가신지 2년 되었습니다. 남편과 마음이 안마져서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상속받은 재산중의 일부를 위자료로 받을수 있을까요? 빨리 답변 부탁드립니다.  
14827 복강경절개술이 너무나 하고 싶은데 어느곳두 해주지않아요.,
방선영
4229 55 2005-07-06 2005-07-06 09:53
올해루 28살 되는 아직 결혼 안한 여성입니다. 집안에서 젤 큰 딸이지만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두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에여. 예전에는 한번즘은 갖고싶다고 햇지만 그건 잠시뿐이고 학교를 나와서 미팅이나 채팅으로 남...  
14826 [re] 사기결혼인가요?
운영자
5294 55 2005-04-12 2005-04-12 05:5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부모가 서로 아이 양육에 대해서 다툼이 있을 경우 유아의 경우에는 아이의 복리를 위해서 엄마가 양육을 원할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대...  
14825 [re] 아동의 양육권
운영자
7131 55 2005-04-12 2005-04-12 05:5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만약 그 당사자가 장애인이라면, 아동을 기를 권리는 누구에게 주어지게 되나요?'라고 문의하시었는데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 두사람 다 장애인이라는 말 인지요? 신체장애인지요? 아니면 정신장애...  
14824 [re]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는데 집주인이 죽었어요.
운영자
5483 55 2005-03-29 2005-03-29 19:1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건물이 있는 지역은 어디인지.., 보증금 얼마에 한달에 월세 얼마를 지불하고 살으셨는지.., 계약기간은 언제부터 언제이고, 만기가 되어 이사를 가시었는지.., 아니면 계약만기 전에 이사를 하였는지...  
14823 이혼한지 1년된 지금..전남편상대로 고소가능할까요?
억울해요
6123 55 2005-03-15 2005-03-15 08:16
작년 4월 합의이혼(전세금을 위자료로 받음) ..그리고 2달후인 6월에 시험관을 통해 낳은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미.시댁에서는 그여자가 아이를 갖은것을 알고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단지 성격차이려거니.. ...  
14822 찜질방에서 도둑맞을경우
나영진
5811 55 2005-03-13 2005-03-13 23:41
찜질방에서 새벽3시에 들어갔다가 3시20분에 샤워를하러 들어가고 3시40분경 나왔눈데 사물함이 열려있었는데요 누가 제 사물함에 있던 가방만 가지고 갔습니다. 들어간지 20분만 당한일이라 너무 당황해서 경찰을 불렀는데요 20분 만...  
14821 자판기훼손때문에....ㅠㅠ 억울합니다..ㅠㅠ
김대진
6994 55 2005-02-22 2005-02-22 17:22
제가 너무나 어처구니없는실수를했습니다.. 다름이아니오라..별일이없이 잘 지내오다가 최근 아버님이 쓰러지시고 입원중이시며 카드대금을 값아야 하는것때문에..음 카드대금은 곧 해결될꺼같아요.. 이건 문제때문에 그랬었는지 술을 먹다...  
14820 가르쳐 주세요...
여재영
7963 55 2005-02-18 2005-02-18 23:27
물어볼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 누나가 카드를 사용해서 현금서비스를 받은 후 자형이 돌아가셔서 갚지못하고,상속거부까지한 상태에서 재산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주소만 저희 아버지 밑으로 옮겨있고 같이 살고있지 않은데 며...  
14819 [re] 한정승인 판결
운영자
14344 55 2005-02-04 2005-02-04 04:51
답변 드립니다/ 1. 한정승인심판청구는 본인이 상속인이 된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내에 하시어야 합니다. 한정승인 판결이 나면 곧 그 판결문이 우편으로 당사자에게 송달됩니다. 2. 한정승인자는 한정승인을 한날로부터 5일 ...  
14818 면접교섭권 심판청구 재판과정?
황정자
2668 54 2007-12-20 2007-12-20 17:34
안녕하세요? 면접교섭권에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면접교섭권심판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재판과정을 알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류를 접수할 때 물어보니까, 아빠, 엄마는 상관이 없고 아이를 먼저 만나본다는 ...  
14817 협의 이혼 신고 시점?
최미현
2856 54 2007-06-19 2007-06-19 03:59
미국 영사관에서 협의 이혼접수 했는데 언제부터 사실적으로 효력이 발생하는지... 영사관에서의 접수 날짜로부턴 어떤 효력이 있는지.. 그리고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시점은 언제까지인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14816 [re] 혼인사기신고 가능한가요?
중군한족
2827 54 2007-06-09 2007-06-09 12:23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혼인빙자 등에 의한 간음죄에 관하여 형법 제304조에 의하면 "혼인을 빙자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음행의 상습 없는 부녀를 간음한 자는 2년 이하의 ...  
14815 전세입자와의 분쟁
이상태
2730 54 2007-05-23 2007-05-23 14:53
저는 2005년 5월말경 재개발지역에 위치한 집을 구입 했습니다. 그집은 등기상 공장으로 되어있었고 절로서 사용 되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가 구입한후 2004년 항측에 의해서 2006년초 벌금이 부과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14814 사실혼관계입니다.
허선
2642 54 2007-04-16 2007-04-16 08:55
저는 결혼식을 2년전 4월2일날 햇고 아직까진 혼인신고를 안해서 법적으로는 부부가 아닙니다,.(참고로 저는 여성입니다. 나이는27이구요) 즉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법적 혼인신고만 않햇을뿐 정상적인 결혼생활과 다를게 없엇습니다,...  
14813 [re] 21살 이혼모의 서러움
운영자
2806 54 2006-02-05 2006-02-05 22:59
답변 드리겠습니다. 민법 제837조는 이혼과 자녀의 양육책임에 대하여 당사자가 협의에 의하여 정하되 협의가 되지 아니하거나 협의할 수 없는 떄에는 가정법원은 당사자의 청구에 의하여 그 자의 연령, 부모의 재산상황 기...  
14812 부모님과의 동업으로.....
이추훈
2703 54 2005-12-29 2005-12-29 14:52
2년전 부모님과의 동업으로 각각 1억씩 투자해서 농장을 인수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화로 인하여 부모님께서 당신들만 경영하시겠다고 나가라고 하시는데 투자한 돈은 나중에 천천히 주시겠다는군요..물론 그것두 믿을수 없는 상황이라서...  
14811 [re] 답답합니다..장인어른의 출가..
운영자
3351 54 2005-09-27 2005-09-27 00:44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메일의 내용상으로는 협의이혼이 되지 않을 경우 재판상 이혼을 하실만한 충분한 사유가 됩니다. 재판상 이혼사유에는 1.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가 있을 때, 2. 배우자의 악의적인 유기, 3. 배우자나 ...  
14810 문의 드립니다.
윤혜정
2978 54 2005-09-03 2005-09-03 10:15
결혼후 시댁에서 살다.남편과 시댁 가족과의 불화로 몸만나오게되었습니다.(남편도 자기로 인한 불화를 인정함) 그후 친정도움으로 전세를 살다 저의 남편과 제가 상의해 카드현금서비스로 주식을 하게되어 그 빚이 엉청나게 불어나고...  
14809 다른죄로 고소가 가능한지요?
이지훈
3078 54 2005-09-01 2005-09-01 18:20
2가지 내용을 상담부탁드립니다. 1.2002년 채무자에게 돈을 2000만원 빌려주고 각서를 받았는데, 약속날자에 돈을 갚지않고 연락이 두절되어 결국 2년후 사기죄로 고소하였고 그후 경찰서에 잡혀왔느나, 채무자가 일시불로 갚을 능력...  
14808 별거중 .. 궁금합니다..
김지현
3527 54 2005-08-29 2005-08-29 17:41
남편이 작년 6월에 집을나갔습니다.. 여자문제로 시작해 가출을하였고, 6살난 아들을 제가 양육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1년동안 딱2번 받았고,, 그이후엔 아이에대한 양육도 집안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고 있습니다.. 별거중...  
14807 돈은빌려주고증거가없어 당하게생겼어요
악마
2866 54 2005-08-22 2005-08-22 17:00
예전에 부모님도 져버리면서 철없는 시절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남자에게 600만원의 돈을 두차례 빌려줬습니다 근데 재작년 가을쯤인데 정확한 날짜도 모르게구요 그당시 울면서 집이 당장 아버지 사업으로 넘어가게생겼다면서 여...  
14806 억울합니다..법적 대응 하고 싶은데...
송대현
3328 54 2005-08-10 2005-08-10 11:08
안녕하세요..억울 하고..황당한 일이 생겨.. 도움 부탁 드립니다.. 절 친형처럼 따르고 저도 친동생처럼 대해주던.. 동생이..몇일 전 부모님께 받은 금가락지가 손가락에 맞지도 않고 해서, 팔아야 하는데 19살 미성년자라 팔기가 ...  
14805 공금 횡령에대해.....
김진
3161 54 2005-07-24 2005-07-24 15:54
지금으로부터 1년전 저는회사를다니면서 사장님은 청주분 저는대전이고 사무실은대전 사무실전화는제가 받고 헨드폰으로 착신해서 거의대전에업무는제가 더잘알고 맞겨두는편이지요 업무는세척기판매와. 세제납품과 A/S이고 수금해서정산할때...  
14804 차량소유권 이전.......
박성규
3328 54 2005-07-21 2005-07-21 23:03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2005년 6월에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신호대기중이던 저를 가해 운전자가 차량으로 들이 받아서 합의를 했는데요. (합의내용) 오토바이 수리비와 병원비는 보험으로 처리를...  
14803 이를 어쩌나요..
두려움
2809 54 2005-07-18 2005-07-18 20:31
여러가지 질문이 많은데요... 하나 묻자면...남편의 폭력으로 생긴 상처를 사진으로 찍어놓고 증거라구 해도 그 남자가 자신이 때린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증명하나요..ㅠ  
14802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궁금
3377 54 2005-06-27 2005-06-27 14:59
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도 간절히 필요해서 상담드립니다. 저는 2002년 1월에 이혼을 했습니다. 양육권은 저로 하고 협의이혼을 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아가랑 살아가기 힘들어 2004년 연락을 해서 200만원을 빌렸습니다. 50만원...  
14801 폭력과외박......그리고 다방여자
도움이필요해서여...
3094 54 2005-04-02 2005-04-02 10:41
아직도 답변이 없어서 다시한번 문의드려여...지금도 남편은 반성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이제는 주먹으로 2차례나 친것이 아니고 팔뒷꿈치로 쳤다고 거짓으로만 일관합니다...그리고 제가 부축여서 외박하고 노래방에서 다방여자들과 ...  
14800 아빠가 이상해요
이선미
3156 54 2005-03-31 2005-03-31 12:53
어렸을때부터 자주 밤늦게 술먹고 들어와 엄마를 욕하거나 때리며 온갖 화풀이는 다 하는것 같은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술먹고하는말이 내가들어도 어이없고 앞뒤안맞는 말로 피곤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존경하는 마음같은건 없었습...  
14799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는데 집주인이 죽었어요.
박은영
3486 54 2005-03-28 2005-03-28 13:12
건물에 보증금과 월세를 주고 살고있습니다. 처음에 1억가량 담보로 잡힌걸 알았지만 건물에 1억정도면 큰빚도 아니고 사업하는 아저씨면 큰문제 아닐거라 생각하고 계약을 했습니다.그런데 현재 4억가량으로 빚이 늘었고 경매에 까...  
14798 전세금 반환 청구소송은 기한이 있는가요?
이종우
3665 54 2005-03-24 2005-03-24 10:13
1 전세금 반환 소송을 할려는데 법률상 소멸 시효가 있는 지요? 1994년도에 전세로 살던 집이 선순위 채권자(은행) 에 의해 경매가 됐습니다 집주인은 거액의 은행 빚을 지고 해외로 도피 한상태였습니다 전세 들 당시에 집 ...  
14797 [re] 또 사연올리네요
운영자
3527 54 2005-03-09 2005-03-09 18:08
다시 답변 드립니다. 일단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 조리까지 마친 후 다시 상담 주십시오. 다시 상담 주실 때에는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유가 시부모님이 경제능력이 없으셔서 남편이 생활비를 드려야하는데 두집 살림을 할 정...  
14796 [re] 해결방법 찾아주세요..
운영자
3253 54 2005-03-02 2005-03-02 07:4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출산을 위해서 친정 가서 계실 수 있는 형편이라면 남편과 시가에 말씀드리고 친정에 가서 출산하시고 산후조리까지 다 마치시도록 하십시오. 그런 후에도 상황이 바뀌지 않아 고통스러울 경우 다시...  
14795 [re] 고등학생들어가는데 빚을 갚아야해요..
운영자
3265 54 2005-02-25 2005-02-25 17:29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학생의 심정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어린 학생이 어떻게 빚을 갚는데 부모님을 도울 수 있겠습니까? 학생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은 학생 자신의 건...  
14794 [re] 저의 집안의 꽤 오래된 문제입니다.
운영자
3052 54 2005-02-25 2005-02-25 17:20
답변 드립니다. 할머니 명의로 되어 있다가 둘째 작은 아버지 명의로 바뀐 입야와 답의 등기부등본을 발부받아 가지고 본 상담원에 직접 찾아오시어 면접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 등본을 본후에 답 드리겠습니다. 지방 거주하...  
14793 [re] 이혼하기는 싫지만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좀 도와주세요
운영자
3143 54 2005-02-15 2005-02-15 10:46
답변 드립니다. 혼인은 남녀가 부모를 떠나 연합하여 한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혼인하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야 합니다. 함께 사는 사람은 배우자요, 모시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그래서 모시는 ...  
14792 집안싸움때문에...
장남
3917 54 2005-01-31 2005-01-31 13:11
안녕하세요 이제 20살 대학생되는 남학생입니다. 저는 집안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동시에 집안의 '장손'입니다.--; 아직 어려서 집안일에 신경쓰기 싫었지만 '장남'인데 어쩝니까... 지금 저희집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우선 멤버...  
14791 의료보험부당납부에관한 상담
박은정
4824 54 2005-01-29 2005-01-29 04:54
안녕하십니까?! 의료보험료에 관한 상담을 청할려고합니다 ........ 제가 중3때까지 아빠와 서귀포에서 단둘이 살다가 중3겨울에 아빠가 돌아가신 후 군포고모네댁에서 살면서 고등학교입학을 하고 18살이 되어 민증발급을 위해 서귀포...  
14790 면접교섭권 심판청구 재판과정?
황정자
3897 54 2007-12-20 2007-12-20 17:34
안녕하세요? 면접교섭권에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면접교섭권심판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재판과정을 알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류를 접수할 때 물어보니까, 아빠, 엄마는 상관이 없고 아이를 먼저 만나본다는 ...  
14789 협의 이혼 신고 시점?
최미현
3269 54 2007-06-19 2007-06-19 03:59
미국 영사관에서 협의 이혼접수 했는데 언제부터 사실적으로 효력이 발생하는지... 영사관에서의 접수 날짜로부턴 어떤 효력이 있는지.. 그리고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시점은 언제까지인지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