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며느리와 시어머와의 고부갈등이 있는 상태였고 며느리가 임신을 해 병원에 한번 데려가지않고 첩첩 산중 여주군 능서면 용은리 과수원속 콘테이너집에서 애기를 중1학년 여학생 큰딸과 함께 홀로외로이 출산을 하고 몇시간이 지난뒤 남편이 일하고 와서 병원에 갓태어난 애기와 저를  입원시킨후 친정가족형제들에게 같이 못살겠다며 데리고 가라고 전화를  해서 친정형제와 친정엄마가 강원도 원주 기독병원에서 찾아 왔으며 유아는 산모의 심한 스트레스와 시댁의 구박에 의해서 저체중과 미숙아로 태어나 바로 퇴원이 불가 인큐베이터 속에 있었구 며느리는 친정형제와 함께 친정으로 산후 조리를 위해 내려옴 2005년 5월 26일 친정으로 옴 그이후 05년 10월 10일 남편이 일터에서 산재 사고로 다쳐 병원입원후 5일 만에 15일 사망을 하고 처가 친정에 내려와 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 시댁큰 시누 가 남편 재산을 사망하기 하루전14일 시어머니 명의로 증여로 소유권을 이전하였고 처는 자녀를 데리고 친정에서 얻어준 임대아파트에서 자녀3명을 살고 있었는데  시댁에서 남편 재산을 빼돌린 사실을알고 민사 소송을 진행중에있으며 시댁측에서 소송 사실을 알고 며느리 사는 아파트로 와서 며느리를 강금하고 협박 하며 시어머니는 내 며느리집 이라며 퇴거 요구를 했지만 하지 않고 3주 가량 거주 후 며느리가 없는 사이 중1딸과 초등5학년 아들을 몰래 데리고 시댁큰시누집으로 유괴데리고 감 애기 엄마가 자녀 인도를 요구 하지만 아파트 문을 잠그고 아이의 대면 조차 못하게 함 그리고 아이들을  친권요구및 재산권관리 심사청구를 며느리 앞으로 소송을 제기 해놓았음 며느리가 정신이상증상과 친정가족들이 정신이상자라고 허위 진술을 하면서 소송을 했고 지금 애기 엄마는 남편잃은 서러움과 시댁 식구들의 자녀를 유인및 본인에게 협박하는 등의 심리적인 폭해을 당하고 아주 많은 상심을 하고 있습니다
시댁 의 큰시누는 며느리의  카드를 몰래 발행 며느리의 동의 없이 사용을 했으며 그사실을 알고 카드사에 신고후 카드사 전화를 받고 사용금액을 결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망한 남편의 승용차량도 사망후 큰시누가 며느리 동의 없이 매매를 했으며,자녀를 데리고 간지 3주가 다되어 가는 데도 인도 할려구 하지 않고 이제 겨울 방학이 끝이 날때가 되었는데도 아이를 보내주는 않습니다 엄마가 경찰과 함께 큰시누댁에 찾아가 인도를 요구 했지만 애기와의 면접조차 허용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시댁의 가족들은 모두 몇년간 직장이없는 실업자들이며 큰시누의 배후 조종에의해서 다움직입니다

시댁가족들의 보상금액에 눈이 어두워 남편잃고 장애가 있는 자녀와 7개월된 애기 그리고 중1학년 3명의 자녀를 데리고 앞으로 살아 갈일이 아득하기만 한데 시댁 식구들의 인간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결혼 생활을 16년 하면서 시댁에서 받은 구박과 인격모독및 부모가 가져야하는 자녀양육까지 68세의  할머니를 내세워 일을 저지르고 못살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기 짝이 없으며 이일을빠르게 마무리 짖고 세명의 자녀와 함께 친정 가족이 있는 곳에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정말 주먹보다 법은 너무 먼곳에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