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 어머니의 일로 문의 드립니다.
제 아버지의 연세는 올해68살 어머니는59살 입니다. 딱9년차 입니다.
아버지의 술과 언어폭력의로 인해 매일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에서는 너무 소란스러워 나가달라고 할 정도 입니다.
어머니는 이제 너무지쳐 더이상 살 수 없다고 하십니다.
(아버지의 폭력과 폭언때문에 집에도 거의 못들어 가는 실정임)
아버지를 알콜중독 치료병원에 넣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자기는 안가신다고 할테니까요
어떠게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합니다.
여기는 전북전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