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작부터 믿음?경제권통장다넘김 

맞벌이할때도. .존중믿음  아내통장 신경도안씀


결혼생활14년만에 일터짐

배신감..

인정만하고 사과 용서 자초지정  댓구조차안함 

그대신 애델고나가서 방잡아버림

맨날사고 치고  가정돌리기위해 달래는입장 (늘상그랬음)

이번엔 배신감이너무커서 ..그러고싶지도않음

인생호구처럼살았구나.. 시간낭비 

매달주기적으로 처가쪽  보험비,가족계비,기타등등으로 

빠져나감 확실한건모르고 추측 


통장조차 안보여줌

내통장만뺏음 


현제 별거중..


진짜 머같이 헛살아서 배신감에분노 


애들만불쌍

애셋인생짓밟고서까지 지맘데로 힘들길만들어감

이혼하고싶은데 애들때문에 고민 천륜깨질까 두려움

그냥 별거중 미친 사람 다잊고  애만따로보고보호하고싶음


그냥 사기꾼 도둑년  평생등쳐먹고살음

살면서 시부모생일상한번안차려줌

개념바닦 인지인식조차못함

애위한삶보다 자기삶이더중요한인간 줄주모르고 받기만하는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