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비밀글로 올리실 분들은 공개 게시판 말고 비공개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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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 193783 | | 2020-02-28 | 2020-08-22 10:54 |
1988 |
상속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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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3680 | 45 | 2005-11-10 | 2005-11-10 13:31 |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년 저희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어찌하다가 올해 상속을 받았는데 저는 저희 아버님 유산이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형이 자기가 다 알아서 반으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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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상속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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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596 | 45 | 2005-11-10 | 2005-11-10 13:31 |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년 저희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어찌하다가 올해 상속을 받았는데 저는 저희 아버님 유산이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형이 자기가 다 알아서 반으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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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청원서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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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 3835 | 42 | 2005-11-10 | 2005-11-10 12:40 |
환절기에 감기조심하고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촌형이 공금횡령으로 구속이 되어서 지금 수감중입니다.. 3년선고 받아서 지금 1년5개월정도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형이 말하길 청원서라는게 있는데 니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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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청원서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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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 2671 | 42 | 2005-11-10 | 2005-11-10 12:40 |
환절기에 감기조심하고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촌형이 공금횡령으로 구속이 되어서 지금 수감중입니다.. 3년선고 받아서 지금 1년5개월정도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형이 말하길 청원서라는게 있는데 니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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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re] 외도인정하여 손해배상5억원을 현금보관증으로 쓰라고 햐여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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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189 | 39 | 2005-11-10 | 2005-11-10 00:41 |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기나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 110조 1항) 따라서 남편분의 신변에 대한 협박하에 강압에 의해 작성한 5억원짜리 현금보관증은 취소가 가능합니다. 또한 부부간 계약은 혼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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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re] 외도인정하여 손해배상5억원을 현금보관증으로 쓰라고 햐여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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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967 | 39 | 2005-11-10 | 2005-11-10 00:41 |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기나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 110조 1항) 따라서 남편분의 신변에 대한 협박하에 강압에 의해 작성한 5억원짜리 현금보관증은 취소가 가능합니다. 또한 부부간 계약은 혼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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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re] 폭행상해전치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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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615 | 41 | 2005-11-10 | 2005-11-10 00:37 |
답변드리겠습니다. 쌍방폭행으로 고소를 하셨다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각각의 행위에 대해 형사상의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이 경우 부상의 정도나 누가 먼저 폭행을 하기 시작하였는지는 형을 정하는데 참작사유가 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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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re] 폭행상해전치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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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554 | 41 | 2005-11-10 | 2005-11-10 00:37 |
답변드리겠습니다. 쌍방폭행으로 고소를 하셨다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각각의 행위에 대해 형사상의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이 경우 부상의 정도나 누가 먼저 폭행을 하기 시작하였는지는 형을 정하는데 참작사유가 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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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re] 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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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250 | 43 | 2005-11-10 | 2005-11-10 00:36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내긴 메일의 내용상으로는 실제로 영어교재를 구독한 기일은 1년 정도이고 이후 계약을 취소 또는 보류하여 교재를 받아보지 못하신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의 주장대로 계약을 취소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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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re] 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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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667 | 43 | 2005-11-10 | 2005-11-10 00:36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내긴 메일의 내용상으로는 실제로 영어교재를 구독한 기일은 1년 정도이고 이후 계약을 취소 또는 보류하여 교재를 받아보지 못하신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의 주장대로 계약을 취소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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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re] 억울해요? 답변 주세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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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907 | 46 | 2005-11-10 | 2005-11-10 00:34 |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혼관계는 혼인신고를 한 법률혼과는 달리 일방이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실혼관계를 정당한 이유없이 해지한 경우 해지한 쪽에서 상대방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져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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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re] 억울해요? 답변 주세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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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666 | 46 | 2005-11-10 | 2005-11-10 00:34 |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혼관계는 혼인신고를 한 법률혼과는 달리 일방이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실혼관계를 정당한 이유없이 해지한 경우 해지한 쪽에서 상대방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져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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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핸드폰 명의를 빌려준 후 생긴 피해를 보상 받을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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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 3889 | 43 | 2005-11-09 | 2005-11-09 12:26 |
제가 아는 언니에게 핸드폰 명의를 빌려준지 1년이 거진 다 되어 가는데요.. 언니가 주민등록 말소가 되어 핸드폰을 개설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가까이 사는 저에게 부탁을 하길래 아무런 생각없이 명의를 빌려주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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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핸드폰 명의를 빌려준 후 생긴 피해를 보상 받을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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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 2856 | 43 | 2005-11-09 | 2005-11-09 12:26 |
제가 아는 언니에게 핸드폰 명의를 빌려준지 1년이 거진 다 되어 가는데요.. 언니가 주민등록 말소가 되어 핸드폰을 개설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가까이 사는 저에게 부탁을 하길래 아무런 생각없이 명의를 빌려주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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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토지주인이 나타나 돈을 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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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선 | 3572 | 41 | 2005-11-08 | 2005-11-08 16:53 |
저희 아빠가 할아버지 할머니때부터 잡짓고 살던 터에서 40년간 사시다 서울로 이사온지 거의 20년이 다가고 있어요 근데 한달전 편지 한통을 받았는데 토지 주인이 나타나 그 토지에 집을 짓고 살았던 사용료를 내라고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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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토지주인이 나타나 돈을 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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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선 | 2653 | 41 | 2005-11-08 | 2005-11-08 16:53 |
저희 아빠가 할아버지 할머니때부터 잡짓고 살던 터에서 40년간 사시다 서울로 이사온지 거의 20년이 다가고 있어요 근데 한달전 편지 한통을 받았는데 토지 주인이 나타나 그 토지에 집을 짓고 살았던 사용료를 내라고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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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폭행으로 인해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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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기 | 4316 | 46 | 2005-11-08 | 2005-11-08 00:23 |
사건 발단은 2004년11월 3일 주차 시비 문제로 인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함 진단 3주 받았으며 가해자는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었고 현재까지 피해자인 제게는 아무런 피해보상이 없습니다 자비로 들어간 치료비와 얼굴에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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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폭행으로 인해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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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기 | 3082 | 46 | 2005-11-08 | 2005-11-08 00:23 |
사건 발단은 2004년11월 3일 주차 시비 문제로 인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함 진단 3주 받았으며 가해자는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었고 현재까지 피해자인 제게는 아무런 피해보상이 없습니다 자비로 들어간 치료비와 얼굴에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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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사기당한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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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4361 | 53 | 2005-11-07 | 2005-11-07 20:00 |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사기를 당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4월부터 현재까지 약 3천만원정도를 주셨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부동산 계약서를 받고 5백만원을 해주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가짜증명서더군요. 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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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사기당한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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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3027 | 53 | 2005-11-07 | 2005-11-07 20:00 |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사기를 당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4월부터 현재까지 약 3천만원정도를 주셨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부동산 계약서를 받고 5백만원을 해주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가짜증명서더군요. 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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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결혼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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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순 | 3852 | 37 | 2005-11-07 | 2005-11-07 19:34 |
같은 장씨는 파주 틀려도 결혼할수있나요? 듣기로는 결혼 못하는 걸로 있는데 맞나요 혼인신고도 못한다고 하던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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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결혼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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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순 | 2798 | 37 | 2005-11-07 | 2005-11-07 19:34 |
같은 장씨는 파주 틀려도 결혼할수있나요? 듣기로는 결혼 못하는 걸로 있는데 맞나요 혼인신고도 못한다고 하던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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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상속포기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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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순 | 3988 | 35 | 2005-11-07 | 2005-11-07 18:12 |
어머니께서 2002년 9월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꼐서 다니시던 회사 사장이 어머니 명의로 카드등.. 모든것을 사용후 갚지않는 등.. 사기를 당해 저희가족 상속포기를 했습니다. 상속포기전에 보험금은 수령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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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상속포기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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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순 | 3078 | 35 | 2005-11-07 | 2005-11-07 18:12 |
어머니께서 2002년 9월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꼐서 다니시던 회사 사장이 어머니 명의로 카드등.. 모든것을 사용후 갚지않는 등.. 사기를 당해 저희가족 상속포기를 했습니다. 상속포기전에 보험금은 수령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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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사기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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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lee | 3870 | 36 | 2005-11-07 | 2005-11-07 17:32 |
父가 친구 甲으로부터 아들의 화장품가게에 투자한다는 명목으로 3천만원을 빌려 아들(兄)의 화장품가게에 투자하였으나, 6개월 정도 이자를 갚은 후 화장품가게가 파산하여 甲의 돈을 갚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兄은 父가 도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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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사기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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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lee | 3260 | 36 | 2005-11-07 | 2005-11-07 17:32 |
父가 친구 甲으로부터 아들의 화장품가게에 투자한다는 명목으로 3천만원을 빌려 아들(兄)의 화장품가게에 투자하였으나, 6개월 정도 이자를 갚은 후 화장품가게가 파산하여 甲의 돈을 갚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兄은 父가 도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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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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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 3706 | 37 | 2005-11-07 | 2005-11-07 15:30 |
저희 집에 불이 났었습니다. 저희 집이 3층 빌라인데 그날 빌라 옥상에서 공사를 하시던 분들이 빨리 발견하고 신고를 해주셔서 저희 집 큰 방만 불에 탔습니다. 근데 그 날 저녁에 2층에서 오늘 화재진압으로 인해 물이 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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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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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 2590 | 37 | 2005-11-07 | 2005-11-07 15:30 |
저희 집에 불이 났었습니다. 저희 집이 3층 빌라인데 그날 빌라 옥상에서 공사를 하시던 분들이 빨리 발견하고 신고를 해주셔서 저희 집 큰 방만 불에 탔습니다. 근데 그 날 저녁에 2층에서 오늘 화재진압으로 인해 물이 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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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이런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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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 | 4167 | 41 | 2005-11-07 | 2005-11-07 10:28 |
안녕 하세요 저는 군대에 있을때 너무 몸이 아파서 신내림을 받았습니다. 2005년 8월24일날 이요 그리고 의가사 제대를 했죠....!! 그런데 신내림을 해준 무당은 신내림굿을 한게 아니라 조상굿을 한거라고 그래서 지금은 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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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접견권 보장 방법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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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 4204 | 35 | 2005-11-06 | 2005-11-06 20:18 |
저희 누나와 매형이 3년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애는 둘이 있는데, 큰놈은 아들이고, 작은애는 딸이지요.... 그런데, 제가 이번주말에 조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조카들이 있는 곳까지 3시간을 달려 서 조카들을 만났어요,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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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접견권 보장 방법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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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 3310 | 35 | 2005-11-06 | 2005-11-06 20:18 |
저희 누나와 매형이 3년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애는 둘이 있는데, 큰놈은 아들이고, 작은애는 딸이지요.... 그런데, 제가 이번주말에 조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조카들이 있는 곳까지 3시간을 달려 서 조카들을 만났어요,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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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폭행사건 처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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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 3839 | 42 | 2005-11-06 | 2005-11-06 01:35 |
두달전 이유없이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피해자입니다. 가해자는 남자이며 전 여자구 하이힐 굽이라는 무기(?)까지 사용했고, 피를 많이 흘려 응급실에 실려갔었습니다. 그후 가해자로부터 사과도, 합의 의사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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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폭행사건 처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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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 2752 | 42 | 2005-11-06 | 2005-11-06 01:35 |
두달전 이유없이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피해자입니다. 가해자는 남자이며 전 여자구 하이힐 굽이라는 무기(?)까지 사용했고, 피를 많이 흘려 응급실에 실려갔었습니다. 그후 가해자로부터 사과도, 합의 의사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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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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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 3881 | 42 | 2005-11-06 | 2005-11-06 00:01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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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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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 2855 | 42 | 2005-11-06 | 2005-11-06 00:01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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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re] 집주인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식되는 분은 믿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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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719 | 35 | 2005-11-05 | 2005-11-05 18:18 |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양 당사자 측에서 아무런 의사표시 없이 임대차계약기간을 도과하였다면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묵시의 갱신이 된 것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다만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계약이 되어 임차인측에서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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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re] 집주인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식되는 분은 믿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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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17 | 35 | 2005-11-05 | 2005-11-05 18:18 |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양 당사자 측에서 아무런 의사표시 없이 임대차계약기간을 도과하였다면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묵시의 갱신이 된 것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다만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계약이 되어 임차인측에서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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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re] 요금 대신 물건을 맡긴 물건의 소유는 언제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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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239 | 48 | 2005-11-05 | 2005-11-05 18:16 |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금을 받을 채권을 담보로 채무자가 제공한 동산(핸드폰)을 점유하고 그 동산에 대하여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질권이라고 합니다.(민법 제329조) 따라서 상담자께서는 보관하고 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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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re] 요금 대신 물건을 맡긴 물건의 소유는 언제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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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945 | 48 | 2005-11-05 | 2005-11-05 18:16 |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금을 받을 채권을 담보로 채무자가 제공한 동산(핸드폰)을 점유하고 그 동산에 대하여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질권이라고 합니다.(민법 제329조) 따라서 상담자께서는 보관하고 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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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re]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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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692 | 40 | 2005-11-05 | 2005-11-05 18:15 |
답변 드리겠습니다. 민법 제641조에서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소유 또는 식목, 채염, 목축을 목적으로 한 토지임대차의 경우에는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할 때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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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re]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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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340 | 40 | 2005-11-05 | 2005-11-05 18:15 |
답변 드리겠습니다. 민법 제641조에서는 건물 기타 공작물의 소유 또는 식목, 채염, 목축을 목적으로 한 토지임대차의 경우에는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할 때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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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이혼시 위자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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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 4152 | 33 | 2005-11-05 | 2005-11-05 02:46 |
안녕하세요..저는 32살된 11살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은 임신중이고 예정일이 며칠 남지 않았답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드립니다. 남편은 술만 먹으면 주정을 합니다. 남편과 저는 일찍 만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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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이혼시 위자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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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 3084 | 33 | 2005-11-05 | 2005-11-05 02:46 |
안녕하세요..저는 32살된 11살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은 임신중이고 예정일이 며칠 남지 않았답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드립니다. 남편은 술만 먹으면 주정을 합니다. 남편과 저는 일찍 만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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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이런경우는소년원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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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민 | 4959 | 42 | 2005-11-03 | 2005-11-03 20:32 |
한2005년5월말?6월초?정도에 저랑제친구(저까지남자3여자1명) 이서술을먹었어요 근데저와친구한명은 술은입에도안데고 여자애한명과 제친구한명은 여자애는소주1병 남자애는맥주1병 을먹었어요 그리고저와술안먹은친구는 컴퓨터를하다가옆에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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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이런경우는소년원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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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민 | 2938 | 42 | 2005-11-03 | 2005-11-03 20:32 |
한2005년5월말?6월초?정도에 저랑제친구(저까지남자3여자1명) 이서술을먹었어요 근데저와친구한명은 술은입에도안데고 여자애한명과 제친구한명은 여자애는소주1병 남자애는맥주1병 을먹었어요 그리고저와술안먹은친구는 컴퓨터를하다가옆에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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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억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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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 3866 | 39 | 2005-11-03 | 2005-11-03 12:08 |
친한형이 핸드폰명의를 빌려달라고 하여서 빌려줬습니다..현재 연체가 된상태이구요..!제가 받은것은 그형에게 핸드폰비를 밀리지않고 형의 명의로 7월달까지 옮겨 간다는 각서를 받은 상태구요..각서의 효력은 있는지? 알고 싶고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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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억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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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 2709 | 39 | 2005-11-03 | 2005-11-03 12:08 |
친한형이 핸드폰명의를 빌려달라고 하여서 빌려줬습니다..현재 연체가 된상태이구요..!제가 받은것은 그형에게 핸드폰비를 밀리지않고 형의 명의로 7월달까지 옮겨 간다는 각서를 받은 상태구요..각서의 효력은 있는지? 알고 싶고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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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협의이혼을했습니다..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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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 4529 | 57 | 2005-11-02 | 2005-11-02 18:54 |
게임에 미쳐사는 남편..게임으로 인해서 다니던 직장마다 관두게 되고....
결국 생활력이 없는 남편과는 지난8월말경에 협의이혼을 했고 14개월된
아이를 제가 대리고 있습니다.협의이혼할 당시 친권자는 남편으로 되어
잇구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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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협의이혼을했습니다..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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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 2864 | 57 | 2005-11-02 | 2005-11-02 18:54 |
게임에 미쳐사는 남편..게임으로 인해서 다니던 직장마다 관두게 되고....
결국 생활력이 없는 남편과는 지난8월말경에 협의이혼을 했고 14개월된
아이를 제가 대리고 있습니다.협의이혼할 당시 친권자는 남편으로 되어
잇구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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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외도인정하여 손해배상5억원을 현금보관증으로 쓰라고 햐여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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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 | 4662 | 59 | 2005-11-02 | 2005-11-02 15:35 |
저와 잠자리한 사람에게 잠자리 한 사실 인정한 후 , 남편은 그 사람을 목을 딴다, 사시미칼로 어찌한다...등등 죽인다고 위협, 일명 칼잡이, 칠성파 조직 몇명을 밖에 대기해놓고 엄청난 공포를 주었습니다. 원래 과거에 한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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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
외도인정하여 손해배상5억원을 현금보관증으로 쓰라고 햐여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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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 | 2779 | 59 | 2005-11-02 | 2005-11-02 15:35 |
저와 잠자리한 사람에게 잠자리 한 사실 인정한 후 , 남편은 그 사람을 목을 딴다, 사시미칼로 어찌한다...등등 죽인다고 위협, 일명 칼잡이, 칠성파 조직 몇명을 밖에 대기해놓고 엄청난 공포를 주었습니다. 원래 과거에 한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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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re] 자동이혼이라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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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946 | 41 | 2005-11-02 | 2005-11-02 11:48 |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민법상 자동이혼이라는 제도는 없으며 이혼에는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만 있을 뿐입니다. 또한 임신불능은 재판상 이혼사유가 아니며 오히려 이를 이유로 배우자 외에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지고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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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re] 자동이혼이라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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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21 | 41 | 2005-11-02 | 2005-11-02 11:48 |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민법상 자동이혼이라는 제도는 없으며 이혼에는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만 있을 뿐입니다. 또한 임신불능은 재판상 이혼사유가 아니며 오히려 이를 이유로 배우자 외에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지고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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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re] 핸드폰명의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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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 4728 | 45 | 2005-11-01 | 2005-11-01 22:00 |
그 친구 부모님께 가서 얘기를 해는데 그 친구가 모른다고 부정했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다까 민사쪽으로 할 방법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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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re] 핸드폰명의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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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 3038 | 45 | 2005-11-01 | 2005-11-01 22:00 |
그 친구 부모님께 가서 얘기를 해는데 그 친구가 모른다고 부정했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다까 민사쪽으로 할 방법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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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폭행상해전치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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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익 | 8249 | 49 | 2005-11-01 | 2005-11-01 10:50 |
10월29일23시30분경에 술에만취한아저씨에게 제여자친구와제가 맞아서 여자친구는 전치 2주 저는 10일이나왔어여... 사건전개는 여자친구와술집계단에서 쭈그리고앉아서 이야기를하고있는데 술집에서 나오던 아저씨2명중1명이 여친에게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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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폭행상해전치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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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익 | 3859 | 49 | 2005-11-01 | 2005-11-01 10:50 |
10월29일23시30분경에 술에만취한아저씨에게 제여자친구와제가 맞아서 여자친구는 전치 2주 저는 10일이나왔어여... 사건전개는 여자친구와술집계단에서 쭈그리고앉아서 이야기를하고있는데 술집에서 나오던 아저씨2명중1명이 여친에게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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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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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mings | 5181 | 55 | 2005-10-31 | 2005-10-31 22:53 |
약 3년전에 전화판매로 영어교재(월 정기잡지 형태) 구입을 권유 받았고, 그때 당시 1년정도 구독하고 구독취소를 했는데 그런데 약 3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업체쪽에서 전화연락을 통해 그때 당시에 취소한 것이 아니라 2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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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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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mings | 2792 | 55 | 2005-10-31 | 2005-10-31 22:53 |
약 3년전에 전화판매로 영어교재(월 정기잡지 형태) 구입을 권유 받았고, 그때 당시 1년정도 구독하고 구독취소를 했는데 그런데 약 3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업체쪽에서 전화연락을 통해 그때 당시에 취소한 것이 아니라 2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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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억울해요? 답변 주세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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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 4081 | 43 | 2005-10-31 | 2005-10-31 19:07 |
저는 주부에요? 제가 어떠 남자하고 동거를3~4동안 살았어요 근데 임신를 했어요 그래서8월 27일날 아기를 낳아어요 근데 아기를 낳아도 혼인신고도 안해주고 아기만 자기밑으로 올려 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그쪽하고 우리집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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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억울해요? 답변 주세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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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 4073 | 43 | 2005-10-31 | 2005-10-31 19:07 |
저는 주부에요? 제가 어떠 남자하고 동거를3~4동안 살았어요 근데 임신를 했어요 그래서8월 27일날 아기를 낳아어요 근데 아기를 낳아도 혼인신고도 안해주고 아기만 자기밑으로 올려 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그쪽하고 우리집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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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집주인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식되는 분은 믿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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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 4377 | 55 | 2005-10-31 | 2005-10-31 09:15 |
2003년에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이맘때 쯤 집주인 되시는 할아버님은 쓰려지셨고, 할머님에게 서 집을 내놓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 7월 만기가 지났지만 팔리지 않아 기다려 달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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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집주인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식되는 분은 믿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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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 2810 | 55 | 2005-10-31 | 2005-10-31 09:15 |
2003년에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이맘때 쯤 집주인 되시는 할아버님은 쓰려지셨고, 할머님에게 서 집을 내놓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 7월 만기가 지났지만 팔리지 않아 기다려 달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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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re] 핸드폰명의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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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992 | 50 | 2005-10-31 | 2005-10-31 00:28 |
답변 드리겠습니다. 친구분이 본인의 명의를 불법으로 도용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사용을 허락하신 것이라면 명의사용에 따른 책임은 본인이 지셔야 합니다. 따라서 연체된 핸드폰 요금은 본인이 지급하셔야 할 법적인 책임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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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re] 핸드폰명의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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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504 | 50 | 2005-10-31 | 2005-10-31 00:28 |
답변 드리겠습니다. 친구분이 본인의 명의를 불법으로 도용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사용을 허락하신 것이라면 명의사용에 따른 책임은 본인이 지셔야 합니다. 따라서 연체된 핸드폰 요금은 본인이 지급하셔야 할 법적인 책임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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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re] 창피를 무릅쓰고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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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875 | 40 | 2005-10-31 | 2005-10-31 00:27 |
답변 드리겠습니다. 채권자들이 이미 가압류나 가처분신청을 하거나 또는 경매절차에 들어간 경우에는 명의를 이전하신다해도 채권추심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채권추심을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 가기 전단계라면 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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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re] 창피를 무릅쓰고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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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655 | 40 | 2005-10-31 | 2005-10-31 00:27 |
답변 드리겠습니다. 채권자들이 이미 가압류나 가처분신청을 하거나 또는 경매절차에 들어간 경우에는 명의를 이전하신다해도 채권추심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채권추심을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 가기 전단계라면 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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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re] 혼인 취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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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934 | 35 | 2005-10-31 | 2005-10-31 00:17 |
답변 드리겠습니다. 혼인취소는 민법 제 816조에 규정된 혼인취소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그 사유는 1. 혼인적령 미달, 동의 없는 혼인, 근친혼규정의 위반, 중혼금지규정의 위반 2. 혼인 당시 일방당사자에 부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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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re] 혼인 취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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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81 | 35 | 2005-10-31 | 2005-10-31 00:17 |
답변 드리겠습니다. 혼인취소는 민법 제 816조에 규정된 혼인취소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그 사유는 1. 혼인적령 미달, 동의 없는 혼인, 근친혼규정의 위반, 중혼금지규정의 위반 2. 혼인 당시 일방당사자에 부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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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re] 이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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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030 | 26 | 2005-10-31 | 2005-10-31 00:15 |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혼소송의 경우 소송비용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헌법재판을 제외한 일반소송은 변호사강제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변호사를 선임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는 경우 소장을 접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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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re] 이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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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679 | 26 | 2005-10-31 | 2005-10-31 00:15 |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혼소송의 경우 소송비용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헌법재판을 제외한 일반소송은 변호사강제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변호사를 선임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는 경우 소장을 접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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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re] 이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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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223 | 31 | 2005-10-31 | 2005-10-31 00:14 |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혼에는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이 있습니다. 이혼을 위해서는 이혼여부에 대한 협의뿐 아니라 자녀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자 결정과 양육비 분담, 위자료 및 재산분할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져야 모든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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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re] 이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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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86 | 31 | 2005-10-31 | 2005-10-31 00:14 |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혼에는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이 있습니다. 이혼을 위해서는 이혼여부에 대한 협의뿐 아니라 자녀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자 결정과 양육비 분담, 위자료 및 재산분할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져야 모든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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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re] 6천만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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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087 | 41 | 2005-10-30 | 2005-10-30 23:12 |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투자를 한 돈에 대하여는 제3자가 투자를 유도하였다하더라도 이익이든 손해든 자기책임으로 감수하셔야 합니다. 다만 중간자가 손해를 책임지겠다는 각서를 써 준 경우 내용에 따라 투자유도자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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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re] 6천만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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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371 | 41 | 2005-10-30 | 2005-10-30 23:12 |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투자를 한 돈에 대하여는 제3자가 투자를 유도하였다하더라도 이익이든 손해든 자기책임으로 감수하셔야 합니다. 다만 중간자가 손해를 책임지겠다는 각서를 써 준 경우 내용에 따라 투자유도자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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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re] ..명의를 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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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951 | 28 | 2005-10-30 | 2005-10-30 23:10 |
원칙적으로 상대방이 명의를 불법도용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명의 사용을 허락하신 것이라면 그 명의사용에 대한 책임은 명의자 본인이 지셔야 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본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본인 명의로 인터넷을 개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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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re] ..명의를 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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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667 | 28 | 2005-10-30 | 2005-10-30 23:10 |
원칙적으로 상대방이 명의를 불법도용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명의 사용을 허락하신 것이라면 그 명의사용에 대한 책임은 명의자 본인이 지셔야 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본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본인 명의로 인터넷을 개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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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요금 대신 물건을 맡긴 물건의 소유는 언제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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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 4041 | 48 | 2005-10-29 | 2005-10-29 00:49 |
어떤 손님이 20시간을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카운터에서 하는 말이 "요금을 나중에 꼭 갖다 주겠다" 고 ..하더군요 . 내가 장사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경기도 않좋은 터라... 그런 손님은 요금을 갚을 생각도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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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요금 대신 물건을 맡긴 물건의 소유는 언제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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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 2835 | 48 | 2005-10-29 | 2005-10-29 00:49 |
어떤 손님이 20시간을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카운터에서 하는 말이 "요금을 나중에 꼭 갖다 주겠다" 고 ..하더군요 . 내가 장사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경기도 않좋은 터라... 그런 손님은 요금을 갚을 생각도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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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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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 3812 | 52 | 2005-10-28 | 2005-10-28 23:23 |
3년 전에 토지(산)를 빌려주고 그 임대료를 1년마다 받기로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처음 일년은 임대료를 받았는데 2년째부터 임대료를 보내지 않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1년이 또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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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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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 2658 | 52 | 2005-10-28 | 2005-10-28 23:23 |
3년 전에 토지(산)를 빌려주고 그 임대료를 1년마다 받기로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처음 일년은 임대료를 받았는데 2년째부터 임대료를 보내지 않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1년이 또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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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re] 6천만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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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선 | 4028 | 41 | 2005-10-28 | 2005-10-28 21:51 |
남편께서 각서를 쓴 사람한테 투자한 사람이 잠적했다는 사실을 통보하고 구상금을 청구 하셔야할것 입니다. 그리고 각서는 매우 중요하니잘보관 하시고 만약에 각서를 쓴 사람이 책임을 회피 하려고 할지도 모르니 재산 유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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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re] 6천만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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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선 | 2810 | 41 | 2005-10-28 | 2005-10-28 21:51 |
남편께서 각서를 쓴 사람한테 투자한 사람이 잠적했다는 사실을 통보하고 구상금을 청구 하셔야할것 입니다. 그리고 각서는 매우 중요하니잘보관 하시고 만약에 각서를 쓴 사람이 책임을 회피 하려고 할지도 모르니 재산 유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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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자동이혼이라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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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지 | 4631 | 64 | 2005-10-28 | 2005-10-28 11:12 |
저희누님이 올해 64세입니다. 아이를 낳지못해 매형이 둘째여자를 얻어 맏딸1명과 아들1영을 출산했습니다. 누님과 둘째여자는 함께살면서 아이들을 양육하였습니다. 그후 매형은 새째 여자를 얻어 자식을 낳고 지금은 그 새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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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자동이혼이라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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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지 | 2822 | 64 | 2005-10-28 | 2005-10-28 11:12 |
저희누님이 올해 64세입니다. 아이를 낳지못해 매형이 둘째여자를 얻어 맏딸1명과 아들1영을 출산했습니다. 누님과 둘째여자는 함께살면서 아이들을 양육하였습니다. 그후 매형은 새째 여자를 얻어 자식을 낳고 지금은 그 새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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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re] 부모의 빛이 자식에게 이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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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488 | 26 | 2005-10-27 | 2005-10-27 00:51 |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채무는 그 채무를 진 개인의 책임입니다. 따라서 시부모님께서 채무를 많이 지셨다하더라도 남편이나 상담자께서 시부모님의 채무에 대해 담보제공이나 보증인이 되시지 않았다면 단지 가족이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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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re] 부모의 빛이 자식에게 이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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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009 | 26 | 2005-10-27 | 2005-10-27 00:51 |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채무는 그 채무를 진 개인의 책임입니다. 따라서 시부모님께서 채무를 많이 지셨다하더라도 남편이나 상담자께서 시부모님의 채무에 대해 담보제공이나 보증인이 되시지 않았다면 단지 가족이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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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re] 500만원을 사기당했는데요...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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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859 | 37 | 2005-10-27 | 2005-10-27 00:50 |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의 행위는 형법 제347조 1항의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경우 즉 사기죄에 해당하고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여 집니다. 따라서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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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re] 500만원을 사기당했는데요...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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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01 | 37 | 2005-10-27 | 2005-10-27 00:50 |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의 행위는 형법 제347조 1항의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경우 즉 사기죄에 해당하고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여 집니다. 따라서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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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핸드폰명의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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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 4954 | 57 | 2005-10-26 | 2005-10-26 17:35 |
작년 친구가 급하다고 핸드폰명의 좀 빌려달라고 해서 해 줬는데 어제 한국보증보험주식회사에서 70만원짜리고지서 날라왔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돈 달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돈 없다고 안주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다 무슨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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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핸드폰명의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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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 3663 | 57 | 2005-10-26 | 2005-10-26 17:35 |
작년 친구가 급하다고 핸드폰명의 좀 빌려달라고 해서 해 줬는데 어제 한국보증보험주식회사에서 70만원짜리고지서 날라왔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돈 달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돈 없다고 안주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다 무슨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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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창피를 무릅쓰고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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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 4341 | 57 | 2005-10-26 | 2005-10-26 12:44 |
저희 형님이 카드연체금 때문에 지금살고있는 빌라가 경매를 당할날이 오늘낼,곧 있을거라 합니다.주변의 아는분이 아들이나 다름사람 명의로 소유이전해 놓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인지요.편.불법에 속한다고 생각되어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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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창피를 무릅쓰고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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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 2894 | 57 | 2005-10-26 | 2005-10-26 12:44 |
저희 형님이 카드연체금 때문에 지금살고있는 빌라가 경매를 당할날이 오늘낼,곧 있을거라 합니다.주변의 아는분이 아들이나 다름사람 명의로 소유이전해 놓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인지요.편.불법에 속한다고 생각되어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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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혼인 취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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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45 | 89 | 2005-10-26 | 2005-10-26 11:44 |
혼인취소는 어떤때에 해당하는 건가요? 아는분이 5월쯤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행복해야할 신혼부부가 완전 남이됐더군요 어떤 일 이 있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신혼여행 다녀와서부터 이혼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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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혼인 취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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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45 | 89 | 2005-10-26 | 2005-10-26 11:44 |
혼인취소는 어떤때에 해당하는 건가요? 아는분이 5월쯤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행복해야할 신혼부부가 완전 남이됐더군요 어떤 일 이 있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신혼여행 다녀와서부터 이혼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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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re] 가정파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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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813 | 27 | 2005-10-26 | 2005-10-26 11:07 |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의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전화를 자주하거나 전화를 해서 욕설이나 폭언을 하는 것은 폭행죄에 해당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어머니에게 만남을 강요하면서 만나주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하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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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re] 가정파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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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11 | 27 | 2005-10-26 | 2005-10-26 11:07 |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의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전화를 자주하거나 전화를 해서 욕설이나 폭언을 하는 것은 폭행죄에 해당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어머니에게 만남을 강요하면서 만나주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하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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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이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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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습니다. | 4113 | 49 | 2005-10-24 | 2005-10-24 17:39 |
이혼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남자쪽에서 말로만 이혼을 해준다고 하면서 아직까지도(1년5개월동안) 이혼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지만 아이를 대리고 있어 쉽게 서류를 못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와 같이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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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이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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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습니다. | 2707 | 49 | 2005-10-24 | 2005-10-24 17:39 |
이혼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남자쪽에서 말로만 이혼을 해준다고 하면서 아직까지도(1년5개월동안) 이혼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지만 아이를 대리고 있어 쉽게 서류를 못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와 같이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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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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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4222 | 34 | 2005-10-24 | 2005-10-24 15:12 |
안녕하세요 자세한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집 주소를 적을게요 가까운 상담할곳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강원도 홍천군 희망리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고 건강에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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