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자친구가 어떤 남자와 술을 마신후 취한 상태로

그남자 집에 가서 강간을 당했습니다

질외사정했구요 반항을 그리 심하게 하지 못했답니다

그런후 여자는 바로 옷 추스리고 집에 갔구요

남자는 여자가 좋아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여자친구 마음 안다치고 처벌할 수 없을가요?

그리고 강간이 보통 5년형으로 알고 있는데

영혼을 죽이는 평생 상처 안고 살아가야 하는 범죄인데

좀더 무거운 처벌로 개정이 될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