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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5,68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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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190586   2020-02-28 2020-08-22 10:54
1088 [re] 이젠 꼭 하고싶어요
운영자
5634 42 2005-06-14 2005-06-14 11:27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사연을 보니 현재 부인의 심신이 극도로 쇠약해 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부인이 최우선으로 하시어야 할 일은 부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일입니...  
1087 [re] 이젠 꼭 하고싶어요
운영자
2692 42 2005-06-14 2005-06-14 11:27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사연을 보니 현재 부인의 심신이 극도로 쇠약해 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부인이 최우선으로 하시어야 할 일은 부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일입니...  
1086 채무관계문의...
김영완
4739 46 2005-06-13 2005-06-13 12:46
상담내용은 아버지께서 작은아버지에게 5천만원을 빌려쓰시고 현재까지 못갚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50만원씩 약700정도 무통장 입금을 하여는되 그쪽에서는 이자라고 이야기하구 급기야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여 몇칠전에 ...  
1085 채무관계문의...
김영완
2797 46 2005-06-13 2005-06-13 12:46
상담내용은 아버지께서 작은아버지에게 5천만원을 빌려쓰시고 현재까지 못갚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50만원씩 약700정도 무통장 입금을 하여는되 그쪽에서는 이자라고 이야기하구 급기야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여 몇칠전에 ...  
1084 아들입니다 가족싸움으로 다 멀리 떨어져 살기로 했는데...
박상호
4794 53 2005-06-13 2005-06-13 06:41
우리 아버지가 돈을 다가지고 갈듯 함니다 .. 우리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 했지만 다시 집에와 같이 살고있습니다. 근데 싸움때문에 결국 따로 살자고 하네요.. 돈을 어떻게 받아야 하죠???? 저도 갈라 함니다~~ 7년동안 제통장...  
1083 아들입니다 가족싸움으로 다 멀리 떨어져 살기로 했는데...
박상호
2942 53 2005-06-13 2005-06-13 06:41
우리 아버지가 돈을 다가지고 갈듯 함니다 .. 우리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 했지만 다시 집에와 같이 살고있습니다. 근데 싸움때문에 결국 따로 살자고 하네요.. 돈을 어떻게 받아야 하죠???? 저도 갈라 함니다~~ 7년동안 제통장...  
1082 계모명의로 된 집상속관련
샤인마미
5634 70 2005-06-12 2005-06-12 13:04
아버님슬하에 2남2녀가있습니다. 돌아가시기 2년전쯤 집을 옮기시면서 집명의를 계모명의로 해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재산은 이집이 전부입니다. 헌데 계모께서 돌아가시면 그 재산이 친자관계가 아닌 저희4남매에겐 상속이 되지 않는다...  
1081 계모명의로 된 집상속관련
샤인마미
3018 70 2005-06-12 2005-06-12 13:04
아버님슬하에 2남2녀가있습니다. 돌아가시기 2년전쯤 집을 옮기시면서 집명의를 계모명의로 해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재산은 이집이 전부입니다. 헌데 계모께서 돌아가시면 그 재산이 친자관계가 아닌 저희4남매에겐 상속이 되지 않는다...  
1080 자세하고 빠른답...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김**
5113 72 2005-06-10 2005-06-10 22:56
이혼 하려고 하는 당사자는 제가 아니고..저의 어머니 입니다.. 30년을 가까이살아오면서, 거의 어머니 혼자 고생을 다 하셨죠.. 그런데 아버지는 수입도 거의 없으시며, 주사가 너무 심해 어머니를 때리거나 집에 물건을 다 부쉬...  
1079 자세하고 빠른답...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김**
2828 72 2005-06-10 2005-06-10 22:56
이혼 하려고 하는 당사자는 제가 아니고..저의 어머니 입니다.. 30년을 가까이살아오면서, 거의 어머니 혼자 고생을 다 하셨죠.. 그런데 아버지는 수입도 거의 없으시며, 주사가 너무 심해 어머니를 때리거나 집에 물건을 다 부쉬...  
1078 [re] 친권자지정에관해서
운영자
5978 53 2005-06-10 2005-06-10 13:42
답변드립니다.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각각 1통씩을 발부 받아 첨부해서 친권자변경조정신청서를 작성해서 가정법원(지방은 지방밥원)에 신청하십시오. 소장 작성방법을 알지 못할 경우 법무사 사무실에서 도움을 받으시든지 대서비용도...  
1077 [re] 친권자지정에관해서
운영자
3103 53 2005-06-10 2005-06-10 13:42
답변드립니다.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각각 1통씩을 발부 받아 첨부해서 친권자변경조정신청서를 작성해서 가정법원(지방은 지방밥원)에 신청하십시오. 소장 작성방법을 알지 못할 경우 법무사 사무실에서 도움을 받으시든지 대서비용도...  
1076 [re] 전에 글 올렷던 사람 입니다
운영자
4897 47 2005-06-10 2005-06-10 13:41
답변 드립니다. 남편이나 시댁에 재산이 있을 때에 가압류나 소유권이전금지가처분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런 재산도 없다면 하실 수 없습니다. 남편이 월급을 받고 있다면 월급을 가압류(월급의 2분의 1내에서)할 수 있습니...  
1075 [re] 전에 글 올렷던 사람 입니다
운영자
2822 47 2005-06-10 2005-06-10 13:41
답변 드립니다. 남편이나 시댁에 재산이 있을 때에 가압류나 소유권이전금지가처분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런 재산도 없다면 하실 수 없습니다. 남편이 월급을 받고 있다면 월급을 가압류(월급의 2분의 1내에서)할 수 있습니...  
1074 이젠 꼭 하고싶어요
우울해
4974 62 2005-06-10 2005-06-10 09:57
딸 2을 둔 결혼7년차 31세의 주부입니다 결혼전 남편이 학교다닌다 빌라를 산다 등의 이유로 월급을 타오면 20만원의 생활비밖에 없이 살았습니다. 결혼당시 남편소유의 빌라는 어머님과 시할머님이 사시고 저희는 어머님의 이천만...  
1073 이젠 꼭 하고싶어요
우울해
3194 62 2005-06-10 2005-06-10 09:57
딸 2을 둔 결혼7년차 31세의 주부입니다 결혼전 남편이 학교다닌다 빌라를 산다 등의 이유로 월급을 타오면 20만원의 생활비밖에 없이 살았습니다. 결혼당시 남편소유의 빌라는 어머님과 시할머님이 사시고 저희는 어머님의 이천만...  
1072 [re] 전세금 사기 건
운영자
4673 39 2005-06-09 2005-06-09 12:41
답변 드립니다. 대리인에게 대리인의 명의로 된 재산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십시오, 있다면 시가는 어느정도이고 그 집에 저당권 등이 설정되어있지는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대리인에게 다른 재산이 있다면 전세금을 반환해 달라...  
1071 [re] 전세금 사기 건
운영자
3085 39 2005-06-09 2005-06-09 12:41
답변 드립니다. 대리인에게 대리인의 명의로 된 재산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십시오, 있다면 시가는 어느정도이고 그 집에 저당권 등이 설정되어있지는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대리인에게 다른 재산이 있다면 전세금을 반환해 달라...  
1070 [re] 도와주세요.제겐 중요합니다.
운영자
5437 44 2005-06-09 2005-06-09 12:40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자기자신의 문제에만 관심이 있는 요즈음 사람들 같지 않게 친지의 가정을 염려해주시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부부문제는 타인이 전혀 알 수 없는 그 부부만의 문제가 있고 아주 델리케이트...  
1069 [re] 도와주세요.제겐 중요합니다.
운영자
2801 44 2005-06-09 2005-06-09 12:40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자기자신의 문제에만 관심이 있는 요즈음 사람들 같지 않게 친지의 가정을 염려해주시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부부문제는 타인이 전혀 알 수 없는 그 부부만의 문제가 있고 아주 델리케이트...  
1068 [re] 궁금해서여...
운영자
4387 43 2005-06-09 2005-06-09 12:3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동생 보증인으로 남동생 빚을 대신 갚아주고 있다면 남동셍이 어머니에게 드린돈 어머니가 쓰신 사안에 대해서는 남동생과 어머니가 직접 해결하라하시고 귀하는 남동생에게 대산 갚아준 돈을 달라...  
1067 [re] 궁금해서여...
운영자
2718 43 2005-06-09 2005-06-09 12:3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동생 보증인으로 남동생 빚을 대신 갚아주고 있다면 남동셍이 어머니에게 드린돈 어머니가 쓰신 사안에 대해서는 남동생과 어머니가 직접 해결하라하시고 귀하는 남동생에게 대산 갚아준 돈을 달라...  
1066 [re] 이혼했는데...
운영자
4456 40 2005-06-09 2005-06-09 12:37
답변 드립니다. 이혼을 하시고 호적을 정리했다면 아울러 주민등록도 정리해야합니다. 이혼신고된 호적등본을 첨부해서 주민등록정정신청을 하시도록 하십시오. 좀더 구체적인 사항은 관활동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  
1065 [re] 이혼했는데...
운영자
2692 40 2005-06-09 2005-06-09 12:37
답변 드립니다. 이혼을 하시고 호적을 정리했다면 아울러 주민등록도 정리해야합니다. 이혼신고된 호적등본을 첨부해서 주민등록정정신청을 하시도록 하십시오. 좀더 구체적인 사항은 관활동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  
1064 [re] 친생자부존재확인 ......
운영자
4777 28 2005-06-09 2005-06-09 12:3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상담을 하다가 보면 어머니와는 친생관계가 없고 아버지와는 친생관계가 있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아버지가 몰래 다른 여자와 아이를 낳아 어머니를 속이고 입양하는 형식으로 데려와 입양시킨 경우...  
1063 [re] 친생자부존재확인 ......
운영자
2813 28 2005-06-09 2005-06-09 12:3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상담을 하다가 보면 어머니와는 친생관계가 없고 아버지와는 친생관계가 있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아버지가 몰래 다른 여자와 아이를 낳아 어머니를 속이고 입양하는 형식으로 데려와 입양시킨 경우...  
1062 친권자지정에관해서
질문이
6334 78 2005-06-08 2005-06-08 09:38
이혼하고 제가 아이들을키우고있는데요 양육권은 아이들이키우고 있는사람에게 있다고하는데요 아이들 친권자가 지금 아이들아빠로되어있습니다 이럴경우 법원에가서 친권자지정변경신청을하라고하는데요 친권자지정변경할려면 어떻게해야하고 ...  
1061 친권자지정에관해서
질문이
3910 78 2005-06-08 2005-06-08 09:38
이혼하고 제가 아이들을키우고있는데요 양육권은 아이들이키우고 있는사람에게 있다고하는데요 아이들 친권자가 지금 아이들아빠로되어있습니다 이럴경우 법원에가서 친권자지정변경신청을하라고하는데요 친권자지정변경할려면 어떻게해야하고 ...  
1060 전에 글 올렷던 사람 입니다
박지헤
5426 65 2005-06-08 2005-06-08 01:11
제가 글 올린건 모든게 사실이고 하나도 착오 없으며 시부모가 하는 말씀들을 다 올린 상태이며 저 또한 지금 시골에 있을때 생긴 화병으로 인해 약물 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현제 약3주째 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남편과는 ...  
1059 전에 글 올렷던 사람 입니다
박지헤
2857 65 2005-06-08 2005-06-08 01:11
제가 글 올린건 모든게 사실이고 하나도 착오 없으며 시부모가 하는 말씀들을 다 올린 상태이며 저 또한 지금 시골에 있을때 생긴 화병으로 인해 약물 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현제 약3주째 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남편과는 ...  
1058 전세금 사기 건
세입자
5092 67 2005-06-07 2005-06-07 18:16
안녕하세요 세입자로서 전세금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3.7.10 에 서류상의 집주인 명의자 대신 위임장상의 대리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세계약을 할 당시 은행으로부터 4000만원 집 담보대출이 있었는데 별...  
1057 전세금 사기 건
세입자
3045 67 2005-06-07 2005-06-07 18:16
안녕하세요 세입자로서 전세금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3.7.10 에 서류상의 집주인 명의자 대신 위임장상의 대리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세계약을 할 당시 은행으로부터 4000만원 집 담보대출이 있었는데 별...  
1056 [re]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운영자
5342 41 2005-06-07 2005-06-07 16:57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무사히 깨어나기를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을 자주 찾아가시고 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위로를 해드리도록 하십시오. 만약 아이가 깨어나지 못할 경우 아이 부모가 책임자인 원장...  
1055 [re]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운영자
2607 41 2005-06-07 2005-06-07 16:57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무사히 깨어나기를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을 자주 찾아가시고 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위로를 해드리도록 하십시오. 만약 아이가 깨어나지 못할 경우 아이 부모가 책임자인 원장...  
1054 [re] 주차장의사고 배상을 받을수 없는지
운영자
6357 37 2005-06-07 2005-06-07 16:57
답변 드립니다. 센터주차장으로 회원만 주차할 수 있도록 계약이 되어 있는 주차장에서 차량이 훼손되었다면 센터운영자가 그 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참고로 주차장의 책임과 대법원 판례를 소개합니다. 1) 일반적으로 주...  
1053 [re] 주차장의사고 배상을 받을수 없는지
운영자
3066 37 2005-06-07 2005-06-07 16:57
답변 드립니다. 센터주차장으로 회원만 주차할 수 있도록 계약이 되어 있는 주차장에서 차량이 훼손되었다면 센터운영자가 그 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참고로 주차장의 책임과 대법원 판례를 소개합니다. 1) 일반적으로 주...  
1052 [re] 이런 경우 이혼청구는 어떻게 해야 ?
운영자
5063 36 2005-06-07 2005-06-07 16:55
답변 드립니다. 현재 체류하고 계시는 지역의 이혼전문 한국계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해보십시오. 체류하시고 계시는 지역 알려주시면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변호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면상담에는 제한이 따름니다...  
1051 [re] 이런 경우 이혼청구는 어떻게 해야 ?
운영자
2897 36 2005-06-07 2005-06-07 16:55
답변 드립니다. 현재 체류하고 계시는 지역의 이혼전문 한국계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해보십시오. 체류하시고 계시는 지역 알려주시면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변호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면상담에는 제한이 따름니다...  
1050 [re] 어떻게 했으면...
운영자
4623 43 2005-06-07 2005-06-07 16:5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과 이혼할 경우 부인과 아이가 받을 득과 실, 이혼하지 않고 이 상태로 살 경우에 득과 실에 대해서 신중하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생각해 보십...  
1049 [re] 어떻게 했으면...
운영자
2748 43 2005-06-07 2005-06-07 16:5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과 이혼할 경우 부인과 아이가 받을 득과 실, 이혼하지 않고 이 상태로 살 경우에 득과 실에 대해서 신중하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생각해 보십...  
1048 도와주세요.제겐 중요합니다.
김은아
4646 57 2005-06-07 2005-06-07 16:13
제가 아는분의 일입니다. 결혼11년차 부부인데, 어느날 부턴가 아내가 옷차림도 이상하고 낯선남자의 차를 타고다니고 그래서 알고보니 남자와 사귀는걸 알게됐읍니다. 그 남자에게 카드며 심지어 대출까지 남편이라며 데리고 가서 ...  
1047 도와주세요.제겐 중요합니다.
김은아
2793 57 2005-06-07 2005-06-07 16:13
제가 아는분의 일입니다. 결혼11년차 부부인데, 어느날 부턴가 아내가 옷차림도 이상하고 낯선남자의 차를 타고다니고 그래서 알고보니 남자와 사귀는걸 알게됐읍니다. 그 남자에게 카드며 심지어 대출까지 남편이라며 데리고 가서 ...  
1046 궁금해서여...
궁금이
4621 67 2005-06-07 2005-06-07 11:53
금전적인 문제이구 집안일이라 말하기 좀 그렇긴 한데여.. 뭐 하나 물어볼려구 여기 들어왔습니다.. 제가 지금 남동생 빚을 갚고 있습니다.. 제가 보증인이라서 어쩔수 없이 ... 금액은 200만원이구여~~ 작년 1월부터 달달이 분납...  
1045 궁금해서여...
궁금이
3155 67 2005-06-07 2005-06-07 11:53
금전적인 문제이구 집안일이라 말하기 좀 그렇긴 한데여.. 뭐 하나 물어볼려구 여기 들어왔습니다.. 제가 지금 남동생 빚을 갚고 있습니다.. 제가 보증인이라서 어쩔수 없이 ... 금액은 200만원이구여~~ 작년 1월부터 달달이 분납...  
1044 이혼했는데...
슬픔
4652 51 2005-06-07 2005-06-07 09:58
2003년 10월에 이혼했는데요 주민등록등본 세대주와의 관계란에 전남편의 처로 나와있더군요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어떻게해야지 전남편의 처로나오지않을까요? 방법좀알려주세요  
1043 이혼했는데...
슬픔
2841 51 2005-06-07 2005-06-07 09:58
2003년 10월에 이혼했는데요 주민등록등본 세대주와의 관계란에 전남편의 처로 나와있더군요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어떻게해야지 전남편의 처로나오지않을까요? 방법좀알려주세요  
1042 [re] '혼외자'
운영자
5100 35 2005-06-06 2005-06-06 22:46
보내주신 메일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질문의 내용이 너무 간략하여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기에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우선 혼인외자인 C가 A와 B사이의 자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C가 A로부터 상속을 받으셨다니 A와...  
1041 [re] '혼외자'
운영자
2986 35 2005-06-06 2005-06-06 22:46
보내주신 메일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질문의 내용이 너무 간략하여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기에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우선 혼인외자인 C가 A와 B사이의 자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C가 A로부터 상속을 받으셨다니 A와...  
1040 친생자부존재확인 ......
이강봉
5325 57 2005-06-06 2005-06-06 21:35
안녕하세여 저는 올해로 31세 되는 남자 입니다. 저의 부모님 께서는 제가 13살때 이혼을 하셧습니다. 전 아버지와 그리고 새어머님과 이렇게 살았고요..... 이혼하신 어머님 소식은 알지 못할였습니다.. 전 얼마전 결혼하여 출가...  
1039 친생자부존재확인 ......
이강봉
3057 57 2005-06-06 2005-06-06 21:35
안녕하세여 저는 올해로 31세 되는 남자 입니다. 저의 부모님 께서는 제가 13살때 이혼을 하셧습니다. 전 아버지와 그리고 새어머님과 이렇게 살았고요..... 이혼하신 어머님 소식은 알지 못할였습니다.. 전 얼마전 결혼하여 출가...  
1038 [re] 남편사망후 보험금 및 상속포기문제
운영자
6776 45 2005-06-06 2005-06-06 18:35
답변 드립니다. 1. 호적에 혼인 사실은 기재되고 국적을 포기해 호적에서 대한민국 국적자가 아니기때문에 제적으로 표시되었다면 법적 부인으로서 재산상속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망보험금의 수령자로 부인이 지정되어있어 ...  
1037 [re] 남편사망후 보험금 및 상속포기문제
운영자
3304 45 2005-06-06 2005-06-06 18:35
답변 드립니다. 1. 호적에 혼인 사실은 기재되고 국적을 포기해 호적에서 대한민국 국적자가 아니기때문에 제적으로 표시되었다면 법적 부인으로서 재산상속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망보험금의 수령자로 부인이 지정되어있어 ...  
1036 [re]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운영자
4858 33 2005-06-06 2005-06-06 18:33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아무런 피해 없이 이혼하고싶다고만 올리시고, 아이에 대한 친권, 양육권, 양육비, 위자료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으신데 그 점에 대해서는 ...  
1035 [re]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운영자
2729 33 2005-06-06 2005-06-06 18:33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아무런 피해 없이 이혼하고싶다고만 올리시고, 아이에 대한 친권, 양육권, 양육비, 위자료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으신데 그 점에 대해서는 ...  
1034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rladudghk
5318 56 2005-06-02 2005-06-02 21:47
어린이 집을 운영하는데 오늘 처음 들어온 4개월된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져 혼수상태라고 하는데 어린이집 보험들은것은 아기가 들어온지 12시간이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사고가난것이라고 해택이없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되며 해결...  
1033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rladudghk
2799 56 2005-06-02 2005-06-02 21:47
어린이 집을 운영하는데 오늘 처음 들어온 4개월된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져 혼수상태라고 하는데 어린이집 보험들은것은 아기가 들어온지 12시간이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사고가난것이라고 해택이없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되며 해결...  
1032 주차장의사고 배상을 받을수 없는지
효미
6149 107 2005-06-02 2005-06-02 19:05
안녕하세요 !! 이곳에 문의를 드려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요!! 제가 월요일날 스포츠센터에서 자동차를 주차하고 운동을 하고 나왔는데요.. 운동을 하고 나와서 보니 차의 앞 번호판부분에 장식이 떨어지고 기스도 나고 바닥...  
1031 주차장의사고 배상을 받을수 없는지
효미
3973 107 2005-06-02 2005-06-02 19:05
안녕하세요 !! 이곳에 문의를 드려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요!! 제가 월요일날 스포츠센터에서 자동차를 주차하고 운동을 하고 나왔는데요.. 운동을 하고 나와서 보니 차의 앞 번호판부분에 장식이 떨어지고 기스도 나고 바닥...  
1030 이런 경우 이혼청구는 어떻게 해야 ?
미국녀
5521 68 2005-06-02 2005-06-02 16:02
상담원님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 저의 경우는 어떻게해야 할지몰라 질의 합니다. 15년전 아는 분의 소개로 미국분이 한국으로 나와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가서 초청장과 비행기표를 보내준다고 하고 출국하고 나서는 아무...  
1029 이런 경우 이혼청구는 어떻게 해야 ?
미국녀
3335 68 2005-06-02 2005-06-02 16:02
상담원님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 저의 경우는 어떻게해야 할지몰라 질의 합니다. 15년전 아는 분의 소개로 미국분이 한국으로 나와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가서 초청장과 비행기표를 보내준다고 하고 출국하고 나서는 아무...  
1028 어떻게 했으면...
애엄마
5763 62 2005-06-02 2005-06-02 13:55
2000년 6월부터 남편과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 20세가 안되어 출생신고와 더불어 혼인신고를 2001년에 했습니다.같이 살면서부터 애기가 태어 날때까지 생활비 한번을 갖다 주지 않았습니다.애기가 태어나고 반년정도 있다...  
1027 어떻게 했으면...
애엄마
2848 62 2005-06-02 2005-06-02 13:55
2000년 6월부터 남편과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 20세가 안되어 출생신고와 더불어 혼인신고를 2001년에 했습니다.같이 살면서부터 애기가 태어 날때까지 생활비 한번을 갖다 주지 않았습니다.애기가 태어나고 반년정도 있다...  
1026 [re] 도와주세요
운영자
5186 50 2005-06-02 2005-06-02 12:38
올려주신 상담메일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불황이 오래 지속되는 탓에 카드빚 연체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상담이 많습니다. 특히나 상담자같은 경우 본인이 쓰지도 않은 친구의 카드사용으로 인한 빚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결론...  
1025 [re] 도와주세요
운영자
2910 50 2005-06-02 2005-06-02 12:38
올려주신 상담메일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불황이 오래 지속되는 탓에 카드빚 연체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상담이 많습니다. 특히나 상담자같은 경우 본인이 쓰지도 않은 친구의 카드사용으로 인한 빚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결론...  
1024 [re] 살기가 힘들어요...
운영자
4494 28 2005-06-02 2005-06-02 11:56
경기가 오래 침체 되는 탓에 일자리를 잃은 젊은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분명 부모님의 입장에선 집에서 놀고 있는 다 큰 딸이 곱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더 깊이 생각해본다면 부모님이 실망하고 보...  
1023 [re] 살기가 힘들어요...
운영자
3509 28 2005-06-02 2005-06-02 11:56
경기가 오래 침체 되는 탓에 일자리를 잃은 젊은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분명 부모님의 입장에선 집에서 놀고 있는 다 큰 딸이 곱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더 깊이 생각해본다면 부모님이 실망하고 보...  
1022 [re] 저희집 개가 아이를 공격했는데...
운영자
4734 33 2005-06-02 2005-06-02 11:24
예기치 않은 일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민법 제 759조 1항에 의하면 동물의 점유자는 그 동물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그 보관에 상당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  
1021 [re] 저희집 개가 아이를 공격했는데...
운영자
2986 33 2005-06-02 2005-06-02 11:24
예기치 않은 일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민법 제 759조 1항에 의하면 동물의 점유자는 그 동물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그 보관에 상당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  
1020 '혼외자'
정선영
5486 59 2005-06-02 2005-06-02 09:12
'부(A)'와 '모(B)'는 사실혼 관계이다. 그런데, '부(A)'가 사망함으로써, '혼인외의 자(C)가' '부(A)'로부터 상속을 받았다. 그런데 얼마후, '혼인외의 자(C)'가 사망하였다. 이런 경우, '혼인외의 자(C)'의 재산은 모두 '모(B)'가...  
1019 '혼외자'
정선영
2884 59 2005-06-02 2005-06-02 09:12
'부(A)'와 '모(B)'는 사실혼 관계이다. 그런데, '부(A)'가 사망함으로써, '혼인외의 자(C)가' '부(A)'로부터 상속을 받았다. 그런데 얼마후, '혼인외의 자(C)'가 사망하였다. 이런 경우, '혼인외의 자(C)'의 재산은 모두 '모(B)'가...  
1018 [re] 이혼문의
운영자
4557 30 2005-06-01 2005-06-01 12:27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혼하는 부부는 서로 협의하여 이혼한 후 자녀의 양육은 누가 할 것인가? 양육비는 누가 얼마를 부담할 것인가? 친권자는 누가 될 것인가를 협의...  
1017 [re] 이혼문의
운영자
2709 30 2005-06-01 2005-06-01 12:27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혼하는 부부는 서로 협의하여 이혼한 후 자녀의 양육은 누가 할 것인가? 양육비는 누가 얼마를 부담할 것인가? 친권자는 누가 될 것인가를 협의...  
1016 [re] 답답해서요....
운영자
4672 27 2005-06-01 2005-06-01 12:23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재 근무하시는 사무실 직원이 사장 포함 총 4명이고 가족적인 분위기이고, 경력이 붙어 일도 힘에 부치지 않고.. 사장님께서 절 인정하셔 애 ...  
1015 [re] 답답해서요....
운영자
2867 27 2005-06-01 2005-06-01 12:23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재 근무하시는 사무실 직원이 사장 포함 총 4명이고 가족적인 분위기이고, 경력이 붙어 일도 힘에 부치지 않고.. 사장님께서 절 인정하셔 애 ...  
1014 남편사망후 보험금 및 상속포기문제
히사미
8121 91 2005-05-31 2005-05-31 17:48
저는 일본인여성으로 1993년 한국남편을 만나,아들(9세)하나를 두고 있으며, 남편이 얼마 전 사망하고 사망보험금이 약9천정도 나오는 것으로 이미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보험금은 아내인 제가 수령권자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  
1013 남편사망후 보험금 및 상속포기문제
히사미
5074 91 2005-05-31 2005-05-31 17:48
저는 일본인여성으로 1993년 한국남편을 만나,아들(9세)하나를 두고 있으며, 남편이 얼마 전 사망하고 사망보험금이 약9천정도 나오는 것으로 이미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보험금은 아내인 제가 수령권자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  
1012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박지혜
6617 52 2005-05-30 2005-05-30 23:21
전 25살된 애기 엄마 입니다 제가 상담할 내용은 .시댁일과 남편의 폭력과 행동 때문애 이혼을 할려고 해요 남편의 경우 입니다 저 성격에도 문제가 많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름날 남편이랑 커피를(자판기) 마시러 ...  
1011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박지혜
2976 52 2005-05-30 2005-05-30 23:21
전 25살된 애기 엄마 입니다 제가 상담할 내용은 .시댁일과 남편의 폭력과 행동 때문애 이혼을 할려고 해요 남편의 경우 입니다 저 성격에도 문제가 많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름날 남편이랑 커피를(자판기) 마시러 ...  
1010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5030 49 2005-05-30 2005-05-30 17:37
안녕하세요.. 얼마전 저번에 친구와 같이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저보다 그친구가 사용한금액이 두배가 되고 처음에 현금서비스 빌려줬을땐 제떄 잘갚고 했는데 나중엔 연체가되어 대환대출을 돌렸습니다.. 그 친구가 제때 주...  
1009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924 49 2005-05-30 2005-05-30 17:37
안녕하세요.. 얼마전 저번에 친구와 같이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저보다 그친구가 사용한금액이 두배가 되고 처음에 현금서비스 빌려줬을땐 제떄 잘갚고 했는데 나중엔 연체가되어 대환대출을 돌렸습니다.. 그 친구가 제때 주...  
1008 살기가 힘들어요...
누구님
4524 45 2005-05-30 2005-05-30 08:59
저는 살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가끔은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 냐하면 저는 직장도 다니다말고서 집에서 놀지마 집에서는 저에게 너무나 구박을 너무나 자주 줍니다.. 오늘 아침에는 아빠께서 통장을 찾아 보라고 하셨는...  
1007 살기가 힘들어요...
누구님
2938 45 2005-05-30 2005-05-30 08:59
저는 살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가끔은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 냐하면 저는 직장도 다니다말고서 집에서 놀지마 집에서는 저에게 너무나 구박을 너무나 자주 줍니다.. 오늘 아침에는 아빠께서 통장을 찾아 보라고 하셨는...  
1006 저희집 개가 아이를 공격했는데...
스톤콜드
5258 40 2005-05-29 2005-05-29 14:17
얼마전에 저희집 개가 어린아이를 공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6살이고 저희집 개는 말라뮤트입니다. 고모가 놀러온 아주머니 한분과 얘기를 하는 도중에 아주머니가 데려온 아이가 말라뮤트가 있는 곳으로 가서 과자를 먹었다...  
1005 저희집 개가 아이를 공격했는데...
스톤콜드
3433 40 2005-05-29 2005-05-29 14:17
얼마전에 저희집 개가 어린아이를 공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6살이고 저희집 개는 말라뮤트입니다. 고모가 놀러온 아주머니 한분과 얘기를 하는 도중에 아주머니가 데려온 아이가 말라뮤트가 있는 곳으로 가서 과자를 먹었다...  
1004 [re]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운영자
4697 29 2005-05-29 2005-05-29 13:21
답변 드립니다. 청구인과 피청구인 사이에 청구인이 양육자가 되어 양육비도 부담하기로 하는 취지의 협정이나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인정되는 경우(예를 들면 남편이 자의 친권자나 양육권자를 처로 하는데 동의하되 처는 양육비 청...  
1003 [re]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운영자
3229 29 2005-05-29 2005-05-29 13:21
답변 드립니다. 청구인과 피청구인 사이에 청구인이 양육자가 되어 양육비도 부담하기로 하는 취지의 협정이나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인정되는 경우(예를 들면 남편이 자의 친권자나 양육권자를 처로 하는데 동의하되 처는 양육비 청...  
1002 [re] 이혼하게 되면요
운영자
4968 26 2005-05-29 2005-05-29 13:1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과 쌍욕은 이혼사유가 됩니다. 남편이 원하는 완벽한 여자가 될 자신이 없고 또 그로 인해서 남편으로부터 구타와 모욕을 ...  
1001 [re] 이혼하게 되면요
운영자
2785 26 2005-05-29 2005-05-29 13:1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과 쌍욕은 이혼사유가 됩니다. 남편이 원하는 완벽한 여자가 될 자신이 없고 또 그로 인해서 남편으로부터 구타와 모욕을 ...  
1000 이혼문의
김원소
4887 44 2005-05-27 2005-05-27 14:15
저는 29살의 남자이며 2살난 아들이 있습니다. 아이 엄마는 결혼전 직장을 관두었으며, 결혼당시 아무것도 없이 몸만 들어와 살았습니다. 혼수는 둘째치고 결혼식장과 여행경비등은 장모님이 주기로 하고 저의 아버지가 먼저 처리하...  
999 이혼문의
김원소
2795 44 2005-05-27 2005-05-27 14:15
저는 29살의 남자이며 2살난 아들이 있습니다. 아이 엄마는 결혼전 직장을 관두었으며, 결혼당시 아무것도 없이 몸만 들어와 살았습니다. 혼수는 둘째치고 결혼식장과 여행경비등은 장모님이 주기로 하고 저의 아버지가 먼저 처리하...  
998 답답해서요....
헌이엄마
4835 40 2005-05-27 2005-05-27 10:05
안녕하세요...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사실 이곳에 올려진 글을 읽다보면 저의 일은 별것이 아닌데..전 지금 너무나 답답하네요.. 저희는 맞벌이부부입니다.. 직장생활은 책외판원부터 시작해 4년가까이 된것 같아요... 둘째를 자...  
997 답답해서요....
헌이엄마
3013 40 2005-05-27 2005-05-27 10:05
안녕하세요...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사실 이곳에 올려진 글을 읽다보면 저의 일은 별것이 아닌데..전 지금 너무나 답답하네요.. 저희는 맞벌이부부입니다.. 직장생활은 책외판원부터 시작해 4년가까이 된것 같아요... 둘째를 자...  
996 [re] 이래도되는건가요
김예순
4542 24 2005-05-26 2005-05-26 08:55
답변 감사합니다. 여긴 사천 경남입니다. 시어머님은 컴퓨터를 하실줄 모르셨어 며느리인 제가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어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배봉생씨의 딸도 고소할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새마을 금고에 다...  
995 [re] 이래도되는건가요
김예순
2732 24 2005-05-26 2005-05-26 08:55
답변 감사합니다. 여긴 사천 경남입니다. 시어머님은 컴퓨터를 하실줄 모르셨어 며느리인 제가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어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배봉생씨의 딸도 고소할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새마을 금고에 다...  
994 [re] 이래도되는건가요
운영자
5358 30 2005-05-25 2005-05-25 18:22
답변 드립니다. 1.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 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라고 적으셨는데 배봉생씨가 통장에 차압을 부치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 만기일에 돈을 찾아가셨는지.., 아니면 법적인 판결에 의하지 않고 통장 명의가 김...  
993 [re] 이래도되는건가요
운영자
2726 30 2005-05-25 2005-05-25 18:22
답변 드립니다. 1.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 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라고 적으셨는데 배봉생씨가 통장에 차압을 부치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 만기일에 돈을 찾아가셨는지.., 아니면 법적인 판결에 의하지 않고 통장 명의가 김...  
992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간절함
5160 41 2005-05-25 2005-05-25 11:44
2001년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저 평범한 주부였던 저에게 남편은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내게 잘못이 없는데 강제적으로는 이혼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결혼은 두 사람의 개인적이고 은밀한 문...  
991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간절함
2847 41 2005-05-25 2005-05-25 11:44
2001년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저 평범한 주부였던 저에게 남편은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내게 잘못이 없는데 강제적으로는 이혼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결혼은 두 사람의 개인적이고 은밀한 문...  
990 이혼하게 되면요
ㅠ.ㅠ...
5078 42 2005-05-25 2005-05-25 11:31
남편과을 성격차이로 손지검과 쌍스런 욕을 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깔끔한 집안내력으로 저의 생활습관을 항상 문제로 삼고 싸움의 발단이 됩니다. 그래 저도 최대한 눈에 거스르게 하지 않고 살려고 하지만 워낙 깔끔한 성격이...  
989 이혼하게 되면요
ㅠ.ㅠ...
2925 42 2005-05-25 2005-05-25 11:31
남편과을 성격차이로 손지검과 쌍스런 욕을 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깔끔한 집안내력으로 저의 생활습관을 항상 문제로 삼고 싸움의 발단이 됩니다. 그래 저도 최대한 눈에 거스르게 하지 않고 살려고 하지만 워낙 깔끔한 성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