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핸드폰을 구입할때..저의 명의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그당시 주민등록증이 없다구 해서..빌려주게 되었는데..주민증 찾으면 자기 명의로 바꾸자구 해서 명의를 빌려주게 되었는데...그러게 지난지 벌써 몇달이 지났습니다.
제명의를 또 빌려 달라구 ..하길래...지금꺼두 불안한 마음에 어찌하다가 제명의로 핸드폰을 4개가 그친구한데 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몇달째 요금이 미납되어..다 정지된 상태이고..단말기 값과 전화 요금이 무려 4백만원이 되어버렸습니다...신용불량이 되지는 않을지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통신회사에서도 전화가 자주오고..하루 하루가 가시 방석같습니다.얼마전에..열흘 이내로 휴대폰 명의와 요금을 갚아준다는 각서를 써 주길래 받기는 했는데 그 날짜도 지나가 버렸습니다. 차용증이고 적었긴 한데 소용은 있는건지..제 신용에 문제가 없이 돈을 받을수 있는건지...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