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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5,68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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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190962   2020-02-28 2020-08-22 10:54
14788 폭행
이현준
5346 37 2005-05-06 2005-05-06 10:45
안녕하세요? 저는 이현준이라는 학생입니다. 본격적인 얘기를 드리자면,(본명을 안 쓰겠습니다) A 가 길을 걷다 B와 C를 쳐다보았습니다. A 는 B와 C가 많이 취해있어서 그냥 쳐다보았을 뿐인데 B와 C는 A한테 욕을 하는겁니...  
14787 폭행
이현준
2967 37 2005-05-06 2005-05-06 10:45
안녕하세요? 저는 이현준이라는 학생입니다. 본격적인 얘기를 드리자면,(본명을 안 쓰겠습니다) A 가 길을 걷다 B와 C를 쳐다보았습니다. A 는 B와 C가 많이 취해있어서 그냥 쳐다보았을 뿐인데 B와 C는 A한테 욕을 하는겁니...  
14786 [re] 자고난 뒤 얻은 빚.... 한정승인 가능할까요?
운영자
5696 40 2005-05-06 2005-05-06 11:0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헌법불합치결정에 의해서 2002. 1. 14. 법률 제6591호로 개정된 민법 제1019조 제3항 및 부칙 제3항 에 의하여 한정승인 신고를 할 수 있는 자의 ...  
14785 [re] 자고난 뒤 얻은 빚.... 한정승인 가능할까요?
운영자
3260 40 2005-05-06 2005-05-06 11:0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헌법불합치결정에 의해서 2002. 1. 14. 법률 제6591호로 개정된 민법 제1019조 제3항 및 부칙 제3항 에 의하여 한정승인 신고를 할 수 있는 자의 ...  
14784 처권에 대해서...
최미련
5192 35 2005-05-06 2005-05-06 15:41
어쩌면 하나같이 바람난 남편들은 아내를 철저히 성실과 신뢰로 연막치는지..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그런 일에 꼬이는지..참으로 답답하고 죽을 만큼 괴롭습니다. 138번 사연과 거의 비슷하게 당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교통사고로 죽...  
14783 처권에 대해서...
최미련
2870 35 2005-05-06 2005-05-06 15:41
어쩌면 하나같이 바람난 남편들은 아내를 철저히 성실과 신뢰로 연막치는지..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그런 일에 꼬이는지..참으로 답답하고 죽을 만큼 괴롭습니다. 138번 사연과 거의 비슷하게 당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교통사고로 죽...  
14782 급합니다.. 잘못하면 길에서 지내야합니다..
신은순
5432 35 2005-05-06 2005-05-06 22:26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익산에 사는는데요 아주 급한 일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2년정도 되갑니다.. 할머니 사망신고며 수습도 전부 제가했습니다.현제 할머니 제사도...  
14781 급합니다.. 잘못하면 길에서 지내야합니다..
신은순
2940 35 2005-05-06 2005-05-06 22:26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익산에 사는는데요 아주 급한 일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2년정도 되갑니다.. 할머니 사망신고며 수습도 전부 제가했습니다.현제 할머니 제사도...  
14780 아버님의 음주후 행동이 너무 심합니다.
김병지
5218 32 2005-05-07 2005-05-07 15:34
아버님이 음주후에 잦은 욕설과 폭력으로 가족은 물론이고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아버님의 폭력으로 몇번씩 기절하시고, 야간에 잠을 못자게 하시는등 생활이 곤란한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글로써 상담...  
14779 아버님의 음주후 행동이 너무 심합니다.
김병지
2915 33 2005-05-07 2005-05-07 15:34
아버님이 음주후에 잦은 욕설과 폭력으로 가족은 물론이고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아버님의 폭력으로 몇번씩 기절하시고, 야간에 잠을 못자게 하시는등 생활이 곤란한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글로써 상담...  
14778 [re] 쌍방 폭행 에 대한 합의금
운영자
6409 48 2005-05-09 2005-05-09 07:10
답변 드립니다. 1. 귀하 편에서도 구타당해서 입은 상처가 있다면 진단서를 발부 받아 두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경찰에 가서 사실대로 진술을 하시고, 본인이 더 구체적으로 진술서를 작성해서 내시기를 원하시면 그러도록 하십시...  
14777 [re] 쌍방 폭행 에 대한 합의금
운영자
2857 48 2005-05-09 2005-05-09 07:10
답변 드립니다. 1. 귀하 편에서도 구타당해서 입은 상처가 있다면 진단서를 발부 받아 두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경찰에 가서 사실대로 진술을 하시고, 본인이 더 구체적으로 진술서를 작성해서 내시기를 원하시면 그러도록 하십시...  
14776 [re] 폭행
운영자
5919 25 2005-05-09 2005-05-09 07:12
답변 드립니다. 1. A의 주장대로 일방적으로 집단 폭행을 당했을 경우 B와 C는 A에게 치료비를 주고 형사적인 처벌을 받게 됩니다. 2. 쌍방 폭행일 경우 누가 먼저 폭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와 상해의 정도 그리고 흉기 사용여...  
14775 [re] 폭행
운영자
2746 25 2005-05-09 2005-05-09 07:12
답변 드립니다. 1. A의 주장대로 일방적으로 집단 폭행을 당했을 경우 B와 C는 A에게 치료비를 주고 형사적인 처벌을 받게 됩니다. 2. 쌍방 폭행일 경우 누가 먼저 폭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와 상해의 정도 그리고 흉기 사용여...  
14774 [re] 처권에 대해서...
운영자
5570 27 2005-05-09 2005-05-09 07:1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여자에게 남편과 관계를 가질 때에 부인의 권유나 허락을 받고 관계를 가지었느냐? 엄연히 법적인 부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불륜관계를 맺었...  
14773 [re] 처권에 대해서...
운영자
2954 27 2005-05-09 2005-05-09 07:1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여자에게 남편과 관계를 가질 때에 부인의 권유나 허락을 받고 관계를 가지었느냐? 엄연히 법적인 부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불륜관계를 맺었...  
14772 부탁드립니다.
답변좀
6025 39 2005-05-09 2005-05-09 14:46
부친의 자식들이 아들 하나에 딸이 세명이 있습니다. 부친께서는 지하1층에 지상5층짜리 건축물이 있는데 이 중 지상1층을 아들에게 2년전에 증여를 하고 그 아들이 증여물건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증여세를 납부하였습니다. 그런데...  
14771 부탁드립니다.
답변좀
3095 39 2005-05-09 2005-05-09 14:46
부친의 자식들이 아들 하나에 딸이 세명이 있습니다. 부친께서는 지하1층에 지상5층짜리 건축물이 있는데 이 중 지상1층을 아들에게 2년전에 증여를 하고 그 아들이 증여물건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증여세를 납부하였습니다. 그런데...  
14770 [re] 바람남 남편 어떻게해야할지..
운영자
5372 27 2005-05-10 2005-05-10 07:52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부부 중 일방이 완전히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에는 한사람이라도 이성을 잃지 않고 대처해야 가정의 파탄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남편 되...  
14769 [re] 바람남 남편 어떻게해야할지..
운영자
2953 27 2005-05-10 2005-05-10 07:52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부부 중 일방이 완전히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에는 한사람이라도 이성을 잃지 않고 대처해야 가정의 파탄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남편 되...  
14768 이혼에 관하여
도와주세요
6313 40 2005-05-10 2005-05-10 23:57
시부모님과의 심한 갈등과 남편의 무관심으로 인해 이혼하고자 합니다. 결혼한지는 7년 정도된 가정주부이고 아이는 7살과 5살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시부모님의 비상식적인 언행-예를 들면 1년전 분가한 시어머님이 계속...  
14767 이혼에 관하여
도와주세요
3227 40 2005-05-10 2005-05-10 23:57
시부모님과의 심한 갈등과 남편의 무관심으로 인해 이혼하고자 합니다. 결혼한지는 7년 정도된 가정주부이고 아이는 7살과 5살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시부모님의 비상식적인 언행-예를 들면 1년전 분가한 시어머님이 계속...  
14766 [re] 급합니다.. 잘못하면 길에서 지내야합니다..
운영자
4796 26 2005-05-12 2005-05-12 11:3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다른 재산상속인이 한분도 계시지 않는다면 호적에 할머니 손녀로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법원에 할머니와 생계를 같이하고 할...  
14765 [re] 급합니다.. 잘못하면 길에서 지내야합니다..
운영자
2824 26 2005-05-12 2005-05-12 11:3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다른 재산상속인이 한분도 계시지 않는다면 호적에 할머니 손녀로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법원에 할머니와 생계를 같이하고 할...  
14764 [re] 아버님의 음주후 행동이 너무 심합니다.
운영자
5107 26 2005-05-12 2005-05-12 11:3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테넛 포털사이트에 들어가서 '알콜중독치료기관' 치고 클릭하면 기관명과 연락처가 나옵니다. 그 기관들 리스트 중에서 귀하의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  
14763 [re] 아버님의 음주후 행동이 너무 심합니다.
운영자
2851 26 2005-05-12 2005-05-12 11:3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테넛 포털사이트에 들어가서 '알콜중독치료기관' 치고 클릭하면 기관명과 연락처가 나옵니다. 그 기관들 리스트 중에서 귀하의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  
14762 [re]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5137 23 2005-05-12 2005-05-12 11:40
답변 드립니다. 1. 아버님이 생전에는 아버님 재산을 아버님 자의로 관리 처분 증여하실 수 있으면 누구도 그 권리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딸들이나 사위가 아버님이 생전에 본인의 재산을 누구에게 증여해 주시던 팔던 간섭할 ...  
14761 [re]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2793 23 2005-05-12 2005-05-12 11:40
답변 드립니다. 1. 아버님이 생전에는 아버님 재산을 아버님 자의로 관리 처분 증여하실 수 있으면 누구도 그 권리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딸들이나 사위가 아버님이 생전에 본인의 재산을 누구에게 증여해 주시던 팔던 간섭할 ...  
14760 아이의 친권,양육권 소송 및 추가양육비 신청
김민정
6754 35 2005-05-12 2005-05-12 17:56
안녕하세여? 수고가 많으시네여~ 저는 2001.1월 이혼하였고, 당시 양육권과 친권은 아기 아빠가, 실질적인 양육은 엄마인 제가 하기로 하고,양육비는 월 30만원씩 받기로 공증하였습니다. 얼마전 아기(현재 7세-여아)와 함께 미국을 ...  
14759 아이의 친권,양육권 소송 및 추가양육비 신청
김민정
2989 35 2005-05-12 2005-05-12 17:56
안녕하세여? 수고가 많으시네여~ 저는 2001.1월 이혼하였고, 당시 양육권과 친권은 아기 아빠가, 실질적인 양육은 엄마인 제가 하기로 하고,양육비는 월 30만원씩 받기로 공증하였습니다. 얼마전 아기(현재 7세-여아)와 함께 미국을 ...  
14758 이혼에 관하여
김성수
5227 35 2005-05-13 2005-05-13 10:11
안녕하세요. 한국인 여자와 결혼한 미국인 군속이 이혼을 원합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여자분이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부랴 부랴 결혼 했습니다. 지금 그 여자분의 거짓말로 가정은 평안하지 않았고, 미국인 ...  
14757 이혼에 관하여
김성수
2830 35 2005-05-13 2005-05-13 10:11
안녕하세요. 한국인 여자와 결혼한 미국인 군속이 이혼을 원합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여자분이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부랴 부랴 결혼 했습니다. 지금 그 여자분의 거짓말로 가정은 평안하지 않았고, 미국인 ...  
14756 어찌하면 좋을지...
가정주부
4780 37 2005-05-13 2005-05-13 23:59
결혼 13년째인 친구는 남매를 둔 가정주부입니다. 처음 5년은 행복하게 아니 모르고 살았습니다. 5년후 카드 빚이 1억이 넘어 패물이며 시댁땅까지 팔아 빚을 갚았는데 10년째 어느날 또 카드빚이 1억 얼마갚고 8천정도 있습니다...  
14755 어찌하면 좋을지...
가정주부
2889 37 2005-05-13 2005-05-13 23:59
결혼 13년째인 친구는 남매를 둔 가정주부입니다. 처음 5년은 행복하게 아니 모르고 살았습니다. 5년후 카드 빚이 1억이 넘어 패물이며 시댁땅까지 팔아 빚을 갚았는데 10년째 어느날 또 카드빚이 1억 얼마갚고 8천정도 있습니다...  
14754 [re] 이혼에 관하여
운영자
4627 23 2005-05-16 2005-05-16 06:22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어머님 연세는 어떻게 되시고 건강상태는 어떠신지요? 그리고 시아버님도 생존해 계시는지요? 그리고 남편의 월급은 얼마인지요? 그 내용을 구체적으...  
14753 [re] 이혼에 관하여
운영자
2791 23 2005-05-16 2005-05-16 06:22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어머님 연세는 어떻게 되시고 건강상태는 어떠신지요? 그리고 시아버님도 생존해 계시는지요? 그리고 남편의 월급은 얼마인지요? 그 내용을 구체적으...  
14752 [re] 아이의 친권,양육권 소송 및 추가양육비 신청
운영자
5351 31 2005-05-16 2005-05-16 15:21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아이 아빠에게 연락해서 친권행사자와 양육권자를 엄마로 변경해 주고 양육비도 얼마씩 더 달라 요청해 보십시오. 불응할 경우 양육비 30만원만 ...  
14751 [re] 아이의 친권,양육권 소송 및 추가양육비 신청
운영자
3301 31 2005-05-16 2005-05-16 15:21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아이 아빠에게 연락해서 친권행사자와 양육권자를 엄마로 변경해 주고 양육비도 얼마씩 더 달라 요청해 보십시오. 불응할 경우 양육비 30만원만 ...  
14750 [re] 이혼에 관하여
운영자
4955 30 2005-05-16 2005-05-16 15:22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자 분이 미국 군속으로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부부가 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해서 판결을 받아 이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형법은 간통죄를 규정...  
14749 [re] 이혼에 관하여
운영자
2968 30 2005-05-16 2005-05-16 15:22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자 분이 미국 군속으로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부부가 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해서 판결을 받아 이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형법은 간통죄를 규정...  
14748 [re] 어찌하면 좋을지...
운영자
5409 29 2005-05-16 2005-05-16 15:22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친구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생각하는 부인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친구의 남편이 술을 마시지 않을 때에는 자아통제력이 있는데 술만 마시면 그 통제력을 잃어버리는 분 인지요? 술을 마시지 ...  
14747 [re] 어찌하면 좋을지...
운영자
2892 29 2005-05-16 2005-05-16 15:22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친구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생각하는 부인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친구의 남편이 술을 마시지 않을 때에는 자아통제력이 있는데 술만 마시면 그 통제력을 잃어버리는 분 인지요? 술을 마시지 ...  
14746 명의를 빌려주었는데..걱정이 좀 되어서요
서인탁
5321 39 2005-05-16 2005-05-16 21:42
어느 일용직업체가 사업 허가를 받을려고 한다며 전문상담원이 필요한데.. 그냥 서류상 형식상 명의만 좀 올려주면 된다고 해서 빌려주기는 하였는데.. 조금 걱정이 되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으...  
14745 명의를 빌려주었는데..걱정이 좀 되어서요
서인탁
2863 39 2005-05-16 2005-05-16 21:42
어느 일용직업체가 사업 허가를 받을려고 한다며 전문상담원이 필요한데.. 그냥 서류상 형식상 명의만 좀 올려주면 된다고 해서 빌려주기는 하였는데.. 조금 걱정이 되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으...  
14744 22년동안 살던집을 내줘야 하는 이모님을 도울 방법을 찾습니다.
김인자
5020 42 2005-05-17 2005-05-17 11:45
광주에 계신 이모님의 사연입니다. 자녀들은 모두 타지에 있고, 이모부님이 2년전 돌아가셔서 지금은 혼자 직장생활을 하며 살고 계시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땅이 사실은 마을의 공동소유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22년전 이 ...  
14743 22년동안 살던집을 내줘야 하는 이모님을 도울 방법을 찾습니다.
김인자
3014 42 2005-05-17 2005-05-17 11:45
광주에 계신 이모님의 사연입니다. 자녀들은 모두 타지에 있고, 이모부님이 2년전 돌아가셔서 지금은 혼자 직장생활을 하며 살고 계시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땅이 사실은 마을의 공동소유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22년전 이 ...  
14742 두렵습니다..
이선임
5861 31 2005-05-17 2005-05-17 13:59
2년전에 남자친구한테 돈을빌려주었습니다.. 아무서류 없이 좋은취지에 빌려주었던것인데.. 시간이지나도 갚지않아서 제가 재촉을했구여.. 그러다 지난2월에 서류화 해주던구요.. 자기네 회사 사업자 등록증이랑 부동산 임대서류랑.. 해서...  
14741 두렵습니다..
이선임
3009 31 2005-05-17 2005-05-17 13:59
2년전에 남자친구한테 돈을빌려주었습니다.. 아무서류 없이 좋은취지에 빌려주었던것인데.. 시간이지나도 갚지않아서 제가 재촉을했구여.. 그러다 지난2월에 서류화 해주던구요.. 자기네 회사 사업자 등록증이랑 부동산 임대서류랑.. 해서...  
14740 진행상황이 궁금해서요~^^
애기엄마
6101 42 2005-05-17 2005-05-17 16:41
전화를 드리려고 하다가, 사무실이 업무중에 바쁘실것같아서, 이렇게 게시판에다 글씁니다.^^ 지난주에 상담받고, 등본이랑 수급자증명서도 갖다드렸던... 친권자,양육권자지정심판청구를 하고자하는 <이숙애>입니다. 진술서도 이메일로 보...  
14739 진행상황이 궁금해서요~^^
애기엄마
3114 42 2005-05-17 2005-05-17 16:41
전화를 드리려고 하다가, 사무실이 업무중에 바쁘실것같아서, 이렇게 게시판에다 글씁니다.^^ 지난주에 상담받고, 등본이랑 수급자증명서도 갖다드렸던... 친권자,양육권자지정심판청구를 하고자하는 <이숙애>입니다. 진술서도 이메일로 보...  
14738 이럴 경우 구제받을 수 있을까요
채서림
4600 41 2005-05-17 2005-05-17 17:18
안녕하십니까 제가 결혼을 약속한 남자에게 기막힌 사연이 있어서 상담을 드립니다 우린 2003년 겨울에 만나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어오던중 작년 10월 제게 한여자의 전화가와서 제가 만나는 남자의 아내라고 ...  
14737 이럴 경우 구제받을 수 있을까요
채서림
3403 41 2005-05-17 2005-05-17 17:18
안녕하십니까 제가 결혼을 약속한 남자에게 기막힌 사연이 있어서 상담을 드립니다 우린 2003년 겨울에 만나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어오던중 작년 10월 제게 한여자의 전화가와서 제가 만나는 남자의 아내라고 ...  
14736 [re] 명의를 빌려주었는데..걱정이 좀 되어서요
운영자
5649 25 2005-05-18 2005-05-18 12:45
답변 드립니다. 본인이 실재로 그 회사에 전문상담원으로 근무하지 않으면서 근무하는 것처럼 명의를 빌려주는 것이 합법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귀하 자신도 그런 일이 합법이 아니라 생각한다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불이익...  
14735 [re] 명의를 빌려주었는데..걱정이 좀 되어서요
운영자
3195 25 2005-05-18 2005-05-18 12:45
답변 드립니다. 본인이 실재로 그 회사에 전문상담원으로 근무하지 않으면서 근무하는 것처럼 명의를 빌려주는 것이 합법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귀하 자신도 그런 일이 합법이 아니라 생각한다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불이익...  
14734 [re] 22년동안 살던집을 내줘야 하는 이모님을 도울 방법을 찾습니다.
운영자
5055 48 2005-05-18 2005-05-18 12:4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이모가 살고 계시는 집과 땅의 소유주가 누구로 되어 있는지요? 그리고 이모 연세는 어떻게 되시고 자녀들이 모두 타지에 나가산다는데 자녀는 몇 명이고, 나이는 몇 살이고, 무슨 일들을 해서 ...  
14733 [re] 22년동안 살던집을 내줘야 하는 이모님을 도울 방법을 찾습니다.
운영자
3284 48 2005-05-18 2005-05-18 12:4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이모가 살고 계시는 집과 땅의 소유주가 누구로 되어 있는지요? 그리고 이모 연세는 어떻게 되시고 자녀들이 모두 타지에 나가산다는데 자녀는 몇 명이고, 나이는 몇 살이고, 무슨 일들을 해서 ...  
14732 [re] 두렵습니다..
운영자
6180 25 2005-05-18 2005-05-18 12:46
답변 드립니다. 4월말까지 입금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그 남자친구가 주었다는 자기네 회사 사업자 등록증, 부동산 임대서류, 4월 말까지 다 갚는다는 계약서를 가지고 본상담원에 직접 찾아오시어 면접상담을 하시기 바...  
14731 [re] 두렵습니다..
운영자
2868 25 2005-05-18 2005-05-18 12:46
답변 드립니다. 4월말까지 입금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그 남자친구가 주었다는 자기네 회사 사업자 등록증, 부동산 임대서류, 4월 말까지 다 갚는다는 계약서를 가지고 본상담원에 직접 찾아오시어 면접상담을 하시기 바...  
14730 [re] 진행상황이 궁금해서요~^^
운영자
5021 30 2005-05-18 2005-05-18 12:47
답변 드립니다. 귀하의 사건을 맡아주시겠다는 변호사님이 정해지면 연락이 갈 것입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원장 양정자 전화:02-2697-0155, 3675-0142-0143) (lawqa@chollian.net.-..  
14729 [re] 진행상황이 궁금해서요~^^
운영자
3078 30 2005-05-18 2005-05-18 12:47
답변 드립니다. 귀하의 사건을 맡아주시겠다는 변호사님이 정해지면 연락이 갈 것입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원장 양정자 전화:02-2697-0155, 3675-0142-0143) (lawqa@chollian.net.-..  
14728 월세 재계약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한영숙
6145 44 2005-05-18 2005-05-18 15:53
월세 계약 기간이 만기 되기 일주일전 함께 거주했던 동생과 현재 살고 있는 202호에서 같은층 201호로 방을 옮긴다고 말했습니다. 201호는 당시 이사 나가고 빈상태였고, 방 옮긴다고 말한 다음날, 주인 아주머니께서 부동산에...  
14727 월세 재계약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한영숙
2954 44 2005-05-18 2005-05-18 15:53
월세 계약 기간이 만기 되기 일주일전 함께 거주했던 동생과 현재 살고 있는 202호에서 같은층 201호로 방을 옮긴다고 말했습니다. 201호는 당시 이사 나가고 빈상태였고, 방 옮긴다고 말한 다음날, 주인 아주머니께서 부동산에...  
14726 다세대주택 임대인으로 세입자와의 갈등문제
김혜선
4733 42 2005-05-18 2005-05-18 21:58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다세대주택 임대인으로써 현재 세입자와의 갈등문제가 발생하여 이에 완만한 해결을 도모하고자 자문을 구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세입자와의 갈등은 화단 관리로 인해 발생되었으며 3년이 넘도...  
14725 다세대주택 임대인으로 세입자와의 갈등문제
김혜선
3032 42 2005-05-18 2005-05-18 21:58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다세대주택 임대인으로써 현재 세입자와의 갈등문제가 발생하여 이에 완만한 해결을 도모하고자 자문을 구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세입자와의 갈등은 화단 관리로 인해 발생되었으며 3년이 넘도...  
14724 협의이혼...
애기엄마
4844 39 2005-05-19 2005-05-19 14:14
안녕하세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결혼 5년차 다섯살 남자아이 있구요 성격차이로 늘 이혼위기에 섰다가 결국엔 협의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남편이 요구를 합니다 그러나 전 할수 없다고 했구요 제가 아이는 키우고 싶습니다 ...  
14723 협의이혼...
애기엄마
2768 39 2005-05-19 2005-05-19 14:14
안녕하세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결혼 5년차 다섯살 남자아이 있구요 성격차이로 늘 이혼위기에 섰다가 결국엔 협의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남편이 요구를 합니다 그러나 전 할수 없다고 했구요 제가 아이는 키우고 싶습니다 ...  
14722 피의자쪽에서 맞고소를 하려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류승현
5332 34 2005-05-19 2005-05-19 21:15
새벽에 성인남자 3명에게 구타를 당하여 전치 2주에 피해를 입어서 고소를 하였습니다 고소하기전 합의를 보러 당사자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는데 당시엔 괜찮던 사람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소를 하려하니 자신도 싸움하던중 ...  
14721 피의자쪽에서 맞고소를 하려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류승현
2813 34 2005-05-19 2005-05-19 21:15
새벽에 성인남자 3명에게 구타를 당하여 전치 2주에 피해를 입어서 고소를 하였습니다 고소하기전 합의를 보러 당사자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는데 당시엔 괜찮던 사람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소를 하려하니 자신도 싸움하던중 ...  
14720 [re] 이럴 경우 구제받을 수 있을까요
운영자
4846 26 2005-05-20 2005-05-20 13:36
답변 드립니다. 1. 아이가 자기 친자가 아니라 생각된다면 병원에 가서 친자여부확인검사를 받아 보라 하십시오, 병원의 결과 친자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면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심판청구를 가정법원(지방은 지방법원)에 제기해서 판결...  
14719 [re] 이럴 경우 구제받을 수 있을까요
운영자
2988 26 2005-05-20 2005-05-20 13:36
답변 드립니다. 1. 아이가 자기 친자가 아니라 생각된다면 병원에 가서 친자여부확인검사를 받아 보라 하십시오, 병원의 결과 친자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면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심판청구를 가정법원(지방은 지방법원)에 제기해서 판결...  
14718 [re] 월세 재계약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운영자
5212 34 2005-05-20 2005-05-20 13:38
답변 드립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는 임대인이 임차기간 만료전 6월부터 1월까지에 임차인에 대하여 갱신거절의 통지 또는 조건을 변경하지 아니한다는 뜻의 통지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기간이 만료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  
14717 [re] 월세 재계약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운영자
2888 34 2005-05-20 2005-05-20 13:38
답변 드립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는 임대인이 임차기간 만료전 6월부터 1월까지에 임차인에 대하여 갱신거절의 통지 또는 조건을 변경하지 아니한다는 뜻의 통지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기간이 만료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  
14716 [re] 협의이혼...
운영자
6651 20 2005-05-20 2005-05-20 13:41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법은 협의이혼과 재판이혼 두가지 방법의 이혼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협의이혼은 당사자간에 이혼이 합의가 이루어지면 이혼 할 수 있고 법은 자...  
14715 [re] 협의이혼...
운영자
2753 20 2005-05-20 2005-05-20 13:41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법은 협의이혼과 재판이혼 두가지 방법의 이혼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협의이혼은 당사자간에 이혼이 합의가 이루어지면 이혼 할 수 있고 법은 자...  
14714 [re] 피의자쪽에서 맞고소를 하려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운영자
4551 24 2005-05-20 2005-05-20 13:43
답변 드립니다. 귀하가 3사람에게서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는데 농구하다가 다 친 것을 가지고 귀하와 싸움하다가 중지손가락을 다쳤다고 거짓말을 하는게 틀림이 없다면 경찰과 검찰에 사실대로 진술하시도록 하십시오. 지면상담에...  
14713 [re] 피의자쪽에서 맞고소를 하려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운영자
2917 24 2005-05-20 2005-05-20 13:43
답변 드립니다. 귀하가 3사람에게서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는데 농구하다가 다 친 것을 가지고 귀하와 싸움하다가 중지손가락을 다쳤다고 거짓말을 하는게 틀림이 없다면 경찰과 검찰에 사실대로 진술하시도록 하십시오. 지면상담에...  
14712 너무 사는게 막막합니다.
강민진
4850 35 2005-05-21 2005-05-21 02:21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몇 글자 올립니다. 저는 결혼한지 6년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결혼초기 남편이 빚이 있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였고, 그때부터 제가 일을 하여 빚을 갚고 아이들을 키워왔습니다. 결혼...  
14711 너무 사는게 막막합니다.
강민진
3073 35 2005-05-21 2005-05-21 02:21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몇 글자 올립니다. 저는 결혼한지 6년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결혼초기 남편이 빚이 있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였고, 그때부터 제가 일을 하여 빚을 갚고 아이들을 키워왔습니다. 결혼...  
14710 폭행사건에대한 상담입니다.
장진우
6245 35 2005-05-21 2005-05-21 04:39
안녕하십니까,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저는 22살 남성입니다. 사건내용만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야간 상해사건이고요. 아무도없는 그런낫선길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둘이있었고 그쪽은 남성4명이었는데. 4명중 1명이 저의 얼굴...  
14709 폭행사건에대한 상담입니다.
장진우
2915 35 2005-05-21 2005-05-21 04:39
안녕하십니까,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저는 22살 남성입니다. 사건내용만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야간 상해사건이고요. 아무도없는 그런낫선길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둘이있었고 그쪽은 남성4명이었는데. 4명중 1명이 저의 얼굴...  
14708 이래도되는건가요
김예순
5299 37 2005-05-23 2005-05-23 11:01
2005년 5월 17일이 통장 만기일인데......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 ...소송이 끝나고 두달이지나 고 5월 17일 아침에 전화가 와서 받은 다음 만나서 애기를 했읍니다.통장에 대한...  
14707 이래도되는건가요
김예순
3108 37 2005-05-23 2005-05-23 11:01
2005년 5월 17일이 통장 만기일인데......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 ...소송이 끝나고 두달이지나 고 5월 17일 아침에 전화가 와서 받은 다음 만나서 애기를 했읍니다.통장에 대한...  
14706 [re] 다세대주택 임대인으로 세입자와의 갈등문제
운영자
5124 34 2005-05-23 2005-05-23 18:3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 아이들이나 엄마가 건강상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왔기를 바라면서 답변 드립니다. 병원 다녀와서도 진단 결과에 따라 어떤 요구를 할 경...  
14705 [re] 다세대주택 임대인으로 세입자와의 갈등문제
운영자
2743 34 2005-05-23 2005-05-23 18:3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 아이들이나 엄마가 건강상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왔기를 바라면서 답변 드립니다. 병원 다녀와서도 진단 결과에 따라 어떤 요구를 할 경...  
14704 [re] 너무 사는게 막막합니다.
운영자
5323 27 2005-05-23 2005-05-23 18:40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학원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학원 명의는 누구 앞으로 되어있고, 학원 임대보증금은 얼마이고 누구 앞으로 되어있는지요? 그리고 그동안 시...  
14703 [re] 너무 사는게 막막합니다.
운영자
2901 27 2005-05-23 2005-05-23 18:40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학원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학원 명의는 누구 앞으로 되어있고, 학원 임대보증금은 얼마이고 누구 앞으로 되어있는지요? 그리고 그동안 시...  
14702 [re] 폭행사건에대한 상담입니다.
운영자
5166 20 2005-05-23 2005-05-23 18:41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이 치과 4주 진단이 나왔다면 치료비가 얼마나 드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귀하가 외과3주, 안과 10일 진단을 받았다면 그 치료비가 얼마인지도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파출소에...  
14701 [re] 폭행사건에대한 상담입니다.
운영자
3092 20 2005-05-23 2005-05-23 18:41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이 치과 4주 진단이 나왔다면 치료비가 얼마나 드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귀하가 외과3주, 안과 10일 진단을 받았다면 그 치료비가 얼마인지도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파출소에...  
14700 이혼하게 되면요
ㅠ.ㅠ...
5083 42 2005-05-25 2005-05-25 11:31
남편과을 성격차이로 손지검과 쌍스런 욕을 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깔끔한 집안내력으로 저의 생활습관을 항상 문제로 삼고 싸움의 발단이 됩니다. 그래 저도 최대한 눈에 거스르게 하지 않고 살려고 하지만 워낙 깔끔한 성격이...  
14699 이혼하게 되면요
ㅠ.ㅠ...
2930 42 2005-05-25 2005-05-25 11:31
남편과을 성격차이로 손지검과 쌍스런 욕을 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깔끔한 집안내력으로 저의 생활습관을 항상 문제로 삼고 싸움의 발단이 됩니다. 그래 저도 최대한 눈에 거스르게 하지 않고 살려고 하지만 워낙 깔끔한 성격이...  
14698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간절함
5166 41 2005-05-25 2005-05-25 11:44
2001년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저 평범한 주부였던 저에게 남편은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내게 잘못이 없는데 강제적으로는 이혼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결혼은 두 사람의 개인적이고 은밀한 문...  
14697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간절함
2850 41 2005-05-25 2005-05-25 11:44
2001년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저 평범한 주부였던 저에게 남편은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내게 잘못이 없는데 강제적으로는 이혼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결혼은 두 사람의 개인적이고 은밀한 문...  
14696 [re] 이래도되는건가요
운영자
5367 30 2005-05-25 2005-05-25 18:22
답변 드립니다. 1.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 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라고 적으셨는데 배봉생씨가 통장에 차압을 부치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 만기일에 돈을 찾아가셨는지.., 아니면 법적인 판결에 의하지 않고 통장 명의가 김...  
14695 [re] 이래도되는건가요
운영자
2729 30 2005-05-25 2005-05-25 18:22
답변 드립니다. 1.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 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라고 적으셨는데 배봉생씨가 통장에 차압을 부치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 만기일에 돈을 찾아가셨는지.., 아니면 법적인 판결에 의하지 않고 통장 명의가 김...  
14694 [re] 이래도되는건가요
김예순
4548 24 2005-05-26 2005-05-26 08:55
답변 감사합니다. 여긴 사천 경남입니다. 시어머님은 컴퓨터를 하실줄 모르셨어 며느리인 제가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어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배봉생씨의 딸도 고소할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새마을 금고에 다...  
14693 [re] 이래도되는건가요
김예순
2738 24 2005-05-26 2005-05-26 08:55
답변 감사합니다. 여긴 사천 경남입니다. 시어머님은 컴퓨터를 하실줄 모르셨어 며느리인 제가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어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배봉생씨의 딸도 고소할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새마을 금고에 다...  
14692 답답해서요....
헌이엄마
4839 40 2005-05-27 2005-05-27 10:05
안녕하세요...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사실 이곳에 올려진 글을 읽다보면 저의 일은 별것이 아닌데..전 지금 너무나 답답하네요.. 저희는 맞벌이부부입니다.. 직장생활은 책외판원부터 시작해 4년가까이 된것 같아요... 둘째를 자...  
14691 답답해서요....
헌이엄마
3016 40 2005-05-27 2005-05-27 10:05
안녕하세요...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사실 이곳에 올려진 글을 읽다보면 저의 일은 별것이 아닌데..전 지금 너무나 답답하네요.. 저희는 맞벌이부부입니다.. 직장생활은 책외판원부터 시작해 4년가까이 된것 같아요... 둘째를 자...  
14690 이혼문의
김원소
4892 44 2005-05-27 2005-05-27 14:15
저는 29살의 남자이며 2살난 아들이 있습니다. 아이 엄마는 결혼전 직장을 관두었으며, 결혼당시 아무것도 없이 몸만 들어와 살았습니다. 혼수는 둘째치고 결혼식장과 여행경비등은 장모님이 주기로 하고 저의 아버지가 먼저 처리하...  
14689 이혼문의
김원소
2798 44 2005-05-27 2005-05-27 14:15
저는 29살의 남자이며 2살난 아들이 있습니다. 아이 엄마는 결혼전 직장을 관두었으며, 결혼당시 아무것도 없이 몸만 들어와 살았습니다. 혼수는 둘째치고 결혼식장과 여행경비등은 장모님이 주기로 하고 저의 아버지가 먼저 처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