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실 삼남매가있는 가정에들어가 딸하나를 출산하고 이십여년간 삼남매를 출가시키고 시부모님 제사를 모시며 성실하게 살았으나 어느때 부터인가 남편과 전실부인이 경제적인 이유로 (남편의 재산문제)저를 압박하기 시작하였고,,,그들은 제가 도둑질과 나쁜짓을 하는 여자라고 악의적인 소문을 내기 시작하였으며 참을수 없는 모욕적인 언사까지 듣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경찰이 확실한 증거도 없이 소문만가지고 이유없이 본인에게 수배를 내리고 거주하는 동네까지 와서 주민들에게"절도범인데 증거가 없어 잡아 가두지 못하니계속 감시와 미행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경찰이 계속 악의적인 소문을 내서 저는 여러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게 되었고 멸시와 씻을 수없는 수모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한예로 제가 2004년10월4일서울에서 숙박을 하기위해동대문에 있는 별장여관에 들어갔는데 골목입구에서 계속 감시를 해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에 아상 영인면 백석포리에 있는 아는 언니네로 택시를 타고 갔는데 그들이 택시기사에게 연락을 취해그곳까지 미행을 해서 큰 범죄자나 되는 것처럼
모욕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딸 이현아(가명)가 구입한가옥..대전광역시 서구 내동 39-42호 소재에 있는 집 2층에 김필진이라는 사람이 입주하게 되었는데.. 이 김필진씨는 계획적으로 제가 다가와 저를 감시하기 위해 위장하여 계약하고들어온 자입니다.

김필진씨 이전에도현은희(가명)라는 분이 가옥2층을 임차하겠다고함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임차키로 하였는데 남편되는 분이 다시 집을 와서 나가보니 저의 뒤를며칠 미행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계약해지를 하고 김필진씨와 임대계약했는데..그사람 또한 정보원이었던 겁니다.
계약당시에 경찰점퍼를 입고 있었지만 저는 무심코 보아 넘겼으며 어느날 대문앞에 세워진 서부경찰서 승합차를 타고 나가는 것을 보았으며2005년2월13일 오전8시30분경 부터 제가 집을 나서기만하면연락을 취해 주민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뒤를 계속미행하고 병원가면 병원까지 따라가서 병원 원장을 만나 악의적으로 저에대한 얘기를 하며온갖 나쁜여자로 만들었고..심지어 정신병원에 넣으라는 말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은행을 가면 은행까지 미행하여 계좌번호를 알아가고 개인정보 유출까지했으며 제 숨통을 조이는듯한 압박을 하였습니다.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에서도 생명의 위협을 "찔러버려"하고 둘이 이야기를 했으며놀라서 도망한 적도 있습니다.

백석포리에 가셔서 대전서온 이군자라는 사람에 대해 위에 기록된 사실그대로 물어보시면 경찰의 횡포에 대해서 잘아실겁니다.

대전법률구조공단에 상의하러가니까..우리같이 힘없는 사람은 어쩔수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니 이상황이 두렵고 기가막힙니다.

이러니 누군들 절 도와주겠습니까?
근거없는 소문만 가지고 계속 미행밑 감시를 하고 자기들 뜻대로 안된가고 해서 살인마저도 불사하려고사람을 시켜 몇날며칠이고 담을 넘으려는 시도와, "살황판 끝내죠"라며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으며..이런 상황을 동네사람들조차 알지만..그들조차도 두려워하며저를 도와주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경찰의 횡포를 막아주십시오.부탁입니다.
사람들이 경찰의 말을 믿지 힘없는 저 개인을 믿겠습니까?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도움을 받을때까지 제가 살아있을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연락처:충남 금산군 금성면 하신리

성명:이군자

전화:041-752-5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