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누님이. 오래전엔 이혼을하여 1녀1남의 자식을 누님의전남편이 키우고 잊엇는데. 최근들어 무책임하게. 두자녀을 돌보지안고. 할머니와할아버지고모가키우고 전 매형은 다른지역에서 살림을살고 잊어면서 두자녀의교육이나 기본생활보장도 해주지안고 무관심합니다. 이번에. 조카딸이 이런저런이유로(같이 생활하고잊는 할아버지할머니고모의 불화로 집을나와 저의 누님 집에 와 잇습니다)  고1인 초카딸은 누님의집과 확교가 멀리 잊어, 교통비와. 여러가지 조카딸 보육을 누님이 맞아서 하고 잊어요 저희누님도 경제적으로 전여 여유 없는 사증에서 전매형의 아무른 도움없이 생활비을 부담하기엔 너무나 벅친 지경에 이른바 문의합니다 (참고로) 초카 아들도 그집에서 더이상 살기가 힘들다 매일 하소연을 하니 정말 난감합니다 제가 좌우 설명이 부족하여 이해 하셨는지 모르겟지만. 대충이라도 해결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답변후  제가 부족한 질문에대햇어 다시 질문올려도 데겠는지요 설명이 부족하지만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