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지만 꼭좀 읽어주세요.

올해 2월에 유치원교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쪽부모님이 유치원 원장과 이사장을 하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고 하는 유치원이지만...
사람같은 사람들이 유치원을 운영하고 자라나는 새싹을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사귀는 여자가 부모님께 거짓으로 제가 섬에 팔아버릴려 햇다면서
말을 해서 아침부터 끌려가 그쪽 유치원이사장님인 아버지라는 분이랑
그쪽 오빠한테 15분간 오자마자 집에 안쳐노코 폭행을 하고 기절후 다시
일어나서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그래서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도 아무리 여자가 거짓말햇다고 해서 화나는것보다
그쪽부모님을 이해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누나가 연락을 했더니 교육이 덜된집안이라고 욕을 하며
되도 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교육자 집안이라고 자랑하는집안이
사실여부도 묻지 않고 무고한사람 불러서 폭행을 할수있겠습니까?
또한 경찰서 들어가게 되니 그쪽 아버지라는(유치원이사장)서로 다칠수있으니까
자신을 잘나가고 난 아무것도 모르는 핏덩어리라 하면서 서로 좋게 끝내자 하며 또
자신의 아들만 때렷다고 하라는것입니다.
그여자는 울며불며 다시 사귀자 결혼은 목적으로 사귀자 하며 쫄라 되었고
그모습을 본 병원사람들이 그만울리고 함 받아 주라고 해서 용서해 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합의를 보러갈때 정신병원에 아무도 모르게 쳐넣는다는 협박을
그쪽 아버지에게 듣고 (아버지큰아버지가 은혜병원병원장) 무서운나머지
친구들에게 나 사라지면 나좀 찾아달라는 문자와 함께 경찰서 가서 합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일후 5일후 합의땜에 어쩔수 없다라는 말과함께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잘못했다라는 말과 함께 오락가락 정신이 하는것처럼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이젠 싸우는것도 지치고 하기 땜에 받아주었고 다시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온마당에 어떻게 다시 사귀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고 그여자에게 너때문에 이렇게 일이 버려젔는데
후회하지말고 우리 서로 잘살자 했더니 우리오빠랑 아빠가 때렷지 자신이 때렷냐
하면서 정말 가족애도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보낼려고
술을 한잔 마셧는데 그여자가 울면서 잘못했고 보고싶을꺼라면서 다시사궛으면
좋겟다라면서 울고 매달리고 붙으며 키스하면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취해서 또 부모님에게 욕먹기 싫어 택시 태워 보낼려했더니 돈이 없써
친구가 돈을주며 좀 정신차리게 좀 재웟다가 집에 대려다 주라고 해서
모텔로 데려가 좀 자게 했습니다. 그래서 일어났더니 내가 언제 그랬냐 너웃긴다니
머니 막말을하는겁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남을 위한일을 했다고 했는데
너무 억울한나머지 빰을 10대정도 쳣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너도 바람피지말고
자신만 보라며 각서를 쓰라고 했습니다. 바람핀적조차도 없지만 각서를 써줫습니다.
그걸보고 따라쓰더니 집에 늦엇다고 가자고 해서 집앞까지 데려다 줫습니다.
그쪽부모님이 여자에 얼굴 부은걸확인하고 저희집찾아와서 깡패니 머니 또 각서도
강제로썻다하고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걍 여자엘 보고 넘기자는 어머니 말씀으로
넘겼으나 전화로 욕을 듣게 되서 왜 이런마당에 사람 욕을하냐 했더니
또 잘못했다느니 다시 사귀자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너 이상하다.
너같은애가 유치원애들을 가르친다니 이해가 안간다 니가 스스로 옷을 벗길 바란다
했습니다. 근데 그러고 싶지 않고 자신과 사귀어서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보고 평가해달라고해서 그럼 보고 니가 잘한다는 모습보이면 그때 난 떠나겟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는 중 친구와 고기를 먹기로 해서 나가는 방향에
밥도 못먹고 일하는 것 같길래 와서 좀 먹고 가라고 했더니 니친구들 다 욕을하는말을하는것입니다.
제가 화가나서 헤어지자라고 하고 사과하라 했더니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내가 그런여자랑 사궛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챙피하기도 해서 사과 받으러 유치원앞쪽으로 걸어가는데 그여자에 차량이 온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멈추길래 내려서 사과만 해라 난 가게 하라고 햇더니 그냥차로
저를 드리 밀었습니다. 무릎쪽이 부딫쳣지만 고의같다는 느낌보단 끝나는마당에 빨리
끝내고 가고픈마음에 내려서 말하라 햇더니 그때 같이 일하는 동료 직장 선생님에게
저를 모르는사람취급하며 욕을하는것입니다. 그러더니 자신이 영업방해와 교통방해로 신고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경찰서 갓더니 잘못이 없는걸알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쪽 어머니가 저희집에 또 돈이 필요해서 그러냐 왜케 매달리냐 등등 심한말을해서
저희가족이 자존심과 명예를 회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과하라했더니 찾아와서 사과한다는 애가 연락을끊더니 비록 그여자아이로 된
아이디지만 같이 키운케릭을 동의없이 지워버렷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하지않길래
그쪽이사장(그여자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니 너희둘이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전화를 햇더니 그쪽 오빠가 덜맞았냐 하면서 눈에 배는거 없냐
또 욕설과 명예를 회손할 욕을하며 되로 경찰에 신고한다하며 모욕했습니다.
또 돈먹었으면 떨어지라고 하며 사람자존심을 긁더니 전화를 끊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참지 않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렸습니다. 헤어지는것은 좋습니다
미련보다는 오랫동안 지내와서 내가 참고 지자는마음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그것조차
없네요. 유치원선생님으로써 자격도 의심이 되며 그런자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것과
그런가족이 모두 교육계에서 일한다는것에 너무 화가 납니다.
빽많고 잘산다고 사람을 이렇게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 부디 어린동생을
도아주세요... 아르바이트해서 모은돈을 다쓴다 하는 일이 있어도 이 억울함과
장차 잘아나는 아이들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