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몇년전에 사업하실 때 신용보증기금에서 대출을 받으신 후 사정이 안좋아서

 

사업을 접으셨습니다. 그리고 대출금 연체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집 물건들을 가압류 한다고 우편이 왔습니다.

 

전세집은 제가 얻은 거라서 집 물건들이 압류 된다고 왔는데요...

 

진짜 물건들을 압류 해가는건가요? 제앞으로 된 전세집과 제가 모은 저축한 돈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지금 아무런 수입이 없으신데 파산신청을 하는게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