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신랑은 장남인데요... 지금현재 어머니가 새엄마 입니다.
현시어머님은 들어와서 아들1명과 딸1명이을 낳아서 3남 1녀입니다.
몇해전 시어머님 앞으로 되어있는 집을 좋지않은일이 있어서 저희 신랑앞으로 증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지어머님 앞으로 빛이 많이 있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아버지께서 물어보다도 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이럴경우 집을 증여 받은게 나중에 상속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시어머님의 채무를 저희가 물려받는 건가요.. 아니면 현재 친아들이 물려받게 되는 건가요... 참고로 저희 시아버지도 경제적 능력이 없으십니다...
꼭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