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26일 일반개인 판매자 한테 36만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다음날인 3월27일 토요일 그물건을 받았습니다.
본래의제품은 맞으나 판매자가 보내준 사진에 나와잇지않은
손잡이 부분에 가죽부분이 트더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환불 요청 전화를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하자가 있다는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환불 통화를 하면서 하는말이 사용하다 보면 그렇게된다는 말을 
하며 판매자가 돈을 싸게 해줄테니 그냥 사라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호나불을 요청했더니 환불승락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대학생인데 주말엔 집에와서 부모님 사업을 도와드립니다.
그래서전 주말이니 택배를 못보낼것같아 월요일 보낼 예정이였습
니다. 그래서 전 일요일날 택배를 보내겠다 판매자에가 연락을했
더니 아직도 안보냈냐?주말에 사용하고 환불하는거냐??
이런식으로 트집을 잡으며 환불을 못해주겠고 합니다.
경찰서에 갔더니 우체국에서 내용증명서를 써서 판매자에게 보냈
습니다. 그리구 물건도 보냈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전 저번주 주말동안 하루종일 저희 사업장에 
잇다는 증거도 보여드릴수있습니다.(cctv)지금 전화도 제번호를 
수신거부를 하고 연락도 받질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받질 않습니
다. 좋게좋게 끝내고 싶은데...정말 힘이듭니다. 
36만원... 저같은 대학생에겐 큰돈입니다.
부디..큰 도움을 주셧으면 합니다...
전 정말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