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사연으로 글을 올렷습니다. 

또한번에 상담실로 전화가 와서 돈을 달라더군요.

이십만원을 달라고 계속햇지만 십망원을 보내드렷어요

그걸로 끝일줄알앗는데.. 계속상담실을 통해 연락이옴니다.

저한테 직접달라는게아니고 매니저님을 통해서요.. 

계속이렇게 돈을 드려야하며 시달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