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땜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부모님이 몇년째 마을 한사람땜에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시골이라 지금은 노인들만 살고있고 몇안되는데 그 부부한사람땜에 정신적 고통도 엄청큽니다

저희 부모님이 고통받게된 계기는 한 8년~9년전쯤인가? 저희 아빠가 첨으루 사람들한테 떠밀려

이장을하게되었습니다 이장이 된것이 배아파하더니 아빠가 이장이되어서 도움되는 사람들많아서

마을을 좀더 잘 되게 하니까 배아파서 그때부터 괴롭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부모님을 가진게 하나도 없고 자식들 거의 잘된자식이 없습니다...

지금은 가진건 아픈몸밖에없어서인지 없다고 자꾸 무시하는겁니다

같이사는 마을어르신이 돈 좀있다고 돈자랑도 하시고 일을 하게되면 얼굴만 부딪치면 욕하시고

그 사람은 몇년동안 이장하면서도 마을에 발전된게 별루없고 돈만 받고 이장만했었는데 아빠가

이장이 되어서 화가나서 아빠만 지나가믄 욕을하고 화내고 뭐못하게만 했습니다

그때부터 일이 이상하게 안좋은일이 생겨서 이장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울부모님을 괴롭히지 않아야하는데 일을하는데 와서 행패도 부리기도 하고 지나가기만해도

욕하고 마을 사람들한테도 울부모님한테 잘해주지못하게하고 가까이도 못지내게 하는겁니다

그사람들이 괴롭히지않아도 지금현재로서도 힘든데 지금몇년쩨 정말힘들정도로 부모님을 괴롭히고

있어요 그 사람들을 어떻게해야하는지...

가까이서 살지 못해서 도와주지도 못해서 옆에서만 지켜봐야하는게 넘답답하고 어디다가 도움을

청해야하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증거는없고 정신적 피해는 당하고...

그리고 저희 언니일대해서도 상담하고싶습니다

저희언니는 돈이없어서 변호사선임비용이없어서 이혼을 못하고있고 협의이혼을 하려는데 형부는

말만 이혼하자고만하고 막상 이혼하려니까 이혼을 해주려고하지않아요

저희언니네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도있고 의부증도있어서 의심증도 생기고 돈이 눈에 멀어서 가족이

눈에 보이질않아서 언니를 엄청괴롭혀서 이제 미운정조차도 없는 실정입니다

형부는 이혼을 해주려하지않고...오히려 친정이랑 언니를 괴롭히고있습니다

저희언니는 10년동안살면서 2남1녀를 두었구요 애들이 아직 미성년자라 어린애들이 있는데

언니는 지금 따로 살고있는 실정입니다

언니네 고모들이 내려와서 협박하거나 저나나 문자로도 언니를 협박을했습니다

언니네 시아버지가 언니한테만 화를 내기도하고 시아버지가 저희 친정부모한테 쫓아가서 2~3번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언니는 형부랑 살고있을때도 일을하고 돌아오면 일주일동안 문을열어주지않아 집을 못들어갔습니다

언니는 형부랑 시아버지땜에 애들이랑 생이별하고 나가서 살고있는데(거의 쫓아낸식이죠)

돈이 모아지지않아서 친정부모한테 언니가 집담보로 돈대출받아서 친정부모한테 돈 2000만원넘게

해줬다고 형부네 친척식구들한테까지 거짓말을해서 저희 부모한테까지 돈내놓으라고 협박까지합니다

정말 저희 부모님이고 언니고 어찌해야하는지...저는 언니가 형부랑 연애할때부터 알아서 몇년살아보고해서

잘아는데 형부네 식구들이고 친척들이고 보지도않고 증거도없으면서 거짓말만 늘어놓으면서 괴롭히네요

지금언니는 애들이랑 생이별해서 넘힘들어합니다 어떻게 도와주고싶은데 도와주지도 못하고....

형부는 조카들 얼굴도 못보게합니다...어린애들이 무척걱정이됩니다

큰아들이있는데 형부한테 폭행당한적도있고 언니도 형부랑살면서 내앞에서까지 폭행한적이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언니네 집이 언니 명의로 되어있었는데 언니가 집을 못팔게할려고 형부가 가처분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가처분 신청할때 글을 적은내용을 봤는데 거짓을 적었더군요...그것보고 얼마나 어의없던지....

그리고 애들 데리고 살면 초등학생되면 더 돈이 많이 들어가는건 당연지산데 애들한테 돈 마니 들어간다고

언니한테고 나한테고 뭐라고하는겁니다 그때 큰아들 학습지인가 그비용이랑 학원비...

그리고 애들 셋키우는데 당연히 돈들어가는건 당연지사인데 그것자체도 아까워했고 그리고 애들을 차별대우로

키우고 애들이고 언니고 뭐사는것이고 사먹는것도 아까워했습니다

그 아까워하면서 형부가 돈을번다고 일끝나고 술마시는돈은 안아깝다고 하던군요...

그래요 가끔씩 사람들한테 한턱쏘고 한잔씩 마시고오는건 화가 나지않습니다

근데,  적은돈도아니고 가끔씩도 아니고 여러번 술값이 엄청나갔습니다

그리고 가족한테 돈나가는건 아까워하면서 밖에 주위사람들한테는 돈아끼지않고 돈을 쓰는겁니다

그러면서 언니한테 돈안모였다고 화내고 친정집에다 돈해줬다고만 말하고...

친정집에다 돈을 해준적있으면 이런말도 안했을텐데...그런적도 없는데 자꾸 그런말만하고...

화만나고 도와주질못하고 옆에서만 지켜봐야하는게 맘아픕니다

저희 부모님이랑 언니는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