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구입했는데요.

산지 이제 한달이 거의다돼가요.

 

차는 300만원을 주고샀는데 살때 당시 키로수가 50만키로 가까이된 차였고,

겉은멀쩡하고 키로수만빼면 차는 정말 싸게잘나왔다고하길래 샀습니다.

 

근데 사자마자 하루만에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시동도 걸리다가 안걸리다가 그러고 ,, 잘가다가도 멈춰버리더군요.

그래서 결국 중고상사에 딜러분께 전화를 했더니 보증수리를 해줄테니 카센터가서 일단 고치지말고 카센터가면 사장바꿔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하고 수리비 7만원이나와서 딜러분이 그건해결해줬습니다.

그후  또 3일만에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그래서 또 전활했더니 엔진,미션쪽아니면 원래 수리비를 지원안해주는데 해주는거라고하시더군요, 믿고 이번엔 더 괜찮은 수리센터에 가서 맡겼는데 , 카센터에서 수리비가 첨엔30만원나온다고하더니 다고치고나서는 40만원나왔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수리비내역서를팩스로 보내줬어요. 그후 그쪽에서 하는말이 합의서하나를 팩스로 보내줄테니 받아서 도장찍고 다시 등기로 보내달라고하더라구요.

그러면 수리비와등록증을 바로 보내준다고하더군요.

그합의서에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중고차딜러 xxx는 수리비 40만원을 지급했으니 그다음부터 발생한 차에 대한책임은 매수인 xxx에게책임이있다 ,는식의 내용이였어요. 이걸로써 다시는 차에고장나면 고쳐주지않겠다는 내용이죠.

 

금요일날등기로보냈는데 전화를하도안받아서 계속했떠니 계속 하루하루 미루기만하네요 등기가안왔따는둥.. 알아보니 등기받았다는데 수리비를 주기시러서 그런걸까요?

 

차는지금수리센터에 맡겨놓은상태고 수리다됐는데 전화도 잘 받지도않고, 받으면 하는말이 누가때먹냐고 ,원래 자기들이 안해주는거라면서 화만내시고 답답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