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일을 7월 16일로하고 오늘 대출승인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럼 집주인이 본인명의의 집을 내일 엄마의 이름으로 바꾼다고합니다.

계약시에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진행될지는 몰랐습니다.

그쪽도 대출심사때문에 서두르는것같았습니다.

아직대출금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명의가 바뀌게되면 대출심사를 다시하게 되는것은 아닌지요?

그러면 잔금일에 못 맞출것 같은데

명의가 바뀐다면 제게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상황에 집주인이 명의변경을해도 제가 잔금날짜에 대출금을 받을수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렇지못하면 제가갈곳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