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경에 전주에서 무슨백화점인지는 잘 모르겠고...아무튼
거기서 소방배설관을 소개의 소개로 사람을 대리고 일을 했나봐요...
최종적인 이 일의 책임자는 이태웅이라는 선배였고...저희 신랑은
그 선배 밑에서 지시에 따라 일을 진행했었는데....이 일을 준 건설회사에서
임금을 체불하지 않아 4월경인가 제가 노동청에 저희 신랑과 같이 일한
사람들의 양의를 얻어 노동청홈페지에 고소를 하였더니...그 건설회사
상대로는 이 일을 진행할수 없다 하였고...그 고소장이 저희 신랑앞으로
된다하더군요....최종적인 책임은 이태웅이라는 선배한테 있고 저희
신랑은 도의적인 책임만 있다고 노동청에서 우편물이 나라왔었는데...
현재 저희 신랑앞으로 임금을 책불하라고 통보가 왔고 답답한
심정에 이의신청을 했는데...결국 법원에서 임금을 다음달 5월까지
체불하라고 한다합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 어떻한 법적절차
가 있지 않을까하는 답답한 심정으로 이글을 올림니다....
저희도 그 곳에 내려가 일을하고 그 일로 인해 거이 5~6개월을 하지
못해 빛만 6000만원이란 거액이 있습니다....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