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부모님과의 동업으로 각각 1억씩 투자해서 농장을 인수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화로 인하여 부모님께서 당신들만 경영하시겠다고 나가라고 하시는데 투자한 돈은 나중에 천천히 주시겠다는군요..물론 그것두 믿을수 없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처음 계약서가 당연히 부모님 앞으로 되어있어서 우기시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중간에 다른 형제가 끼어서 부모님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민사재판이라도 걸어야 하는건가요?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지급명령을 신청하면 빠르게 해결 된다는데 상대방이    이의제기를 하지않으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