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모님도 져버리면서 철없는 시절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남자에게 600만원의 돈을 두차례 빌려줬습니다
근데 재작년 가을쯤인데 정확한 날짜도 모르게구요
그당시 울면서 집이 당장 아버지 사업으로 넘어가게생겼다면서
여기저기모으고 있는데 하면서 안타까운맘에  빌려주게되었습니다
몇일있다가 갚겠다고 했으나 안갚았고 자꾸미루어못받을지경에 이르렀고
그전에 임신중절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애기하니까 바로 수술하라며그래서 싫다고 했는데도
하라했습니다
그래서 돈안줄꺼면 그위자료라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근데 발뺌하고 질리게 전화하고 따라다니고 회사앞에서 횡패부리고
그래서 돈포기하고 남자부터멀리해야하겠다느생각에
이리저리 피하다가 우예우예 연락하고 받아주게되어 1년 반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어덯게든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다시 잘해주고 다시 시작할것처럼 대해 구슬려서
돈을 받게되엇는데 사건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나는 아무런 증거가없고 그남자친구였던애는
오히려 자기가 빌려준것이라며 자기가 내한테 했던말을 오히려
내가 집이어려서 빌려줬다느식으로
내가 지돈을 뗴먹었다는식으로 나오고 자기는
돈을 전혀 빌린적이없다고 지금 뒷통수치면 그래나오고있어요
그래서 법적대응을 해났습니다
제가 이길수잇는 방법을 갈쳐주세요
증거라고는 멜로온편지에
내가여자한테돈빌려서 돈떼였는다는말짐에못하니까 니가해라
이구절이 지금 증거자료는없는습니다
이걸로 못이긴다면
저도 뻔뻔하게
임신중절한위자료 700을 주기로했으나
그것도 증거될만한 녹음자료가없습니다
그러니 아무도 내말을믿어주지않습니다
그럼 아직그병원에 그수술자료남아잇는데요
그자료제출해서 위자료받았다고 저도 그래야기하면 이길수있나요
빌려줬다는증거는 없고 증거라고 멜로온 한구절이다고
그쪽도 통장에 찍힌액수아니면
그냥내한테빌려줬다는게 100%는 안되자나요
어떻게 히면 내가빌려준돈을 받았으며 남자친구였던사람의
거짓진술을 밝힐수있나요
정말이지 하나님이오셔서 본대로 애기라고 해주고가셨으면하는
지푸라기 심정이예요 사람을 믿고 배신당하고
제가 평생갈까하는법정에 가게되는게말이됩니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