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여긴 사천 경남입니다.
시어머님은 컴퓨터를 하실줄 모르셨어 며느리인 제가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어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배봉생씨의 딸도 고소할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새마을 금고에 다니지는 않지만 은행 지정잠과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본의 명의 없이 돈을 찾았는데 배봉생씨의 딸에게도 잘못이 있는건 아닌가요.
시어머님15년을 사시면서 이런저런 수모를 당한것만도 속이 상하고 정말 기가막히는데 이일로 해서 또다시 수모를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게 습니다.
법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고 저역시 법에 대한건 잘모르지만.
억울하게 있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