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된 애기 엄마 입니다
제가 상담할 내용은 .시댁일과 남편의 폭력과 행동 때문애 이혼을 할려고 해요
남편의 경우 입니다
저 성격에도 문제가 많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름날 남편이랑 커피를(자판기) 마시러 나갔는데 남편이 차에서 내리라고 하길래.. 햇빛에 눈이 빛춰 인상을 약간 찌프리면서 내리 기싫다고 하니 욕을 하고 손을 올리는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밤에 남편도 아는 친구이랑 통화를 하고 있는데  손을 올리며 때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목을쪼르고... 택시 안에서 빰을 때리고 집에 와서는 발로 등을 때리고 주먹으로 절때리고 욕을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애를 던질려고도 하고...
또 프라스틱의자를 저에게 던질려고 하는걸 친구들이 막앗지만.. 그것뿐민아 아닙니다 언젠가 밤에 아기가 울자 우유를  줄려고 젓병에 담앗지만 잘 안닫혀 졌는데 신랑이  집에 던지며 뭐 이딴걸 산거냐고 신경질을 내고
저명의로 핸도폰을 해달라고해서 처음엔 해줬지만 실증나면 바까다랄고 하고 요금이 밀리면 또 해달라고 하고.. 현제 폰이 4게나 됩니다
언잰가 새벽에 여자한테 전화가 오자 그게 남편 폰이 아니냐며 바까 다랄고 하길래  바꿔 주고 통화가 끝나자마자 누구냐고 물어 보니 몰라도 된다고 하길래 한숨을 쉈더니 .. 폭력과.. 핸드폰을 집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3개는 지금 미납중...
핸드폰 요금이 밀리면 질리고 실중난다며바까 셀 해 달라고 .. 안해주면 밖에 나갈대 마다 저에게 해달라고 하는데 안해주면 저에게 신경질 적이고 콱 ~ 죽여 버린다며 협박인지 뭔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뭔가  실수를 하면  그 실수를  용납은 커녕 오히려 짜증 내고.. 니가그럼 그렇지.. 예를 들어 음료수를 먹다가  방 바닥에 흘리면 흘렸다고 뭐 라하고 아무일도 아닌일로 신경질을내고곤 했습니다
핸드폰을 안해주면  길거리도 욕을하고
애를 가지고 낳어도 일을할 생각을 하지도 않고 오로지 친구들이랑 만나면 몇일 집에도  들어가지도 않고 놀기에만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은 따로 지내고있지만 통화를 하면 시골에 밥하러 오라고... 절 완전히 식모외엔 생각을 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전화를 하면 잘 가다가도 장난을 치면 욕을 하고  많은 일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운걸 알면서도 저희집안 욕을하고 심지어는 저희 엄마 에게도 욕을 하고 싸울때마다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저랑 사는건 지옥 같다고 부산에 있었으면 숨막햐 죽었을 거라고 하고  애가 밥을 많이 먹으면 니처럼 밥 그렇게 먹였다가는 등허리 휘겟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지금 25 나이에 홧병이 생겨 지금 제데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제데로 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참다 참다 안되서
몇일전 제가 먼저 이혼을 하자고 했습니다
서류 작성해서 보내라고 하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시어머니는 애를 못키우겟으면 고아원에 보내라고 하고 게속 부산에 살고 있을거면 이혼을 하던지 갈라서라고 했다고합니다
시아버지가 술을 드시면 저와시어머니에게 욕을 하시고  시어머니를 구타 하시고...
그다음엔 시어머니는 그 스트레스를 저에게 푸시고..제가 시골에서 일을 안한것도 아니고 밥이며 뻘래 모든걸 제가 했지만 항상 하시는 말슴은 니가 여기 와서 한것이 뭐가 있냐고 니같은 게 우리 집에 들어 와서 집안이 이렇게 망했다고
월래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와여지 잘되는 거라고 월래 제가 가지전에도 집안에 불화가 있었고 빛이 그렇게 있었지만.. 모근게 저 책임인냥// 말씁하시는 것입니다
모근게 다 저때문이라며..
남편이 4대독자  외아들이라서 오냐오냐 키우건 생각 하지도 않고 ㄴ마편이 망나니 처럼 행동 하는것도 다 저 책임이라고 합니다 주위 사람들 말론 처음 부터 그랬다고,, 하지만 제가 들어 오고 나선 많이 달라 졌다고  합니다
남편이 잘못한 일을 저에게 화르 푸시고 다 저때문이라고하고
남은편 말한다미 잘못해서 저의 엄마 욕을 듣게 하고  
저에게  피해를 많이 줬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냥  옆집에 놀러 갔을때 일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갑을 들고 나갓는데 지갑에 돈있으니깐 훔처 갈까바 들고 나간거냐고..
그날은 집에도 못들어가고 회관에서 자고 아침에 집에 들어갓습니다
들어갓지만 한동안은 힘들날이였죠..
눈치를 바야했고 밥도 제델 먹지도 못했습니다
애를 가졌어도  눈치를 바야했고  임신 중에도  제데로 먹지도못하고 잠도 재대로 자지 도 못했습니다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저에게 욕을 하고... 모든게저때문이라고 합니다
시 어머니는 저희 엄마에게 욕을하고  저에게도 심한 욕을하고 저히 엄마랑 저보도 독같은 년들끼리 잘 한다고 욕을 했습니다
욕때문에 이혼을 선택 한건아닙니다
제가 이혼을 선택한 이유는 남편의 폭력과 의욕없는 생활입니다
모든일을 저질러 놓고  책임은 커녕 회피만 할려고 합니다
다~~ 남들이 알아서 하겟지하며 알아서 되겟지.. 어덯게든 되겟지.. 다음에 값으면 되겟지.. 김을 해서 값으묜 되겟지.. 라는  생각뿐 다른 생각은전혀 없습니다
애르 키울 을력이 없습니다
부산에서 잠 깐 생활을 햇는데.  일자리가있어도 일을 하려고 하지도얺고 혹시 일자리가없다고해도 한가지일에만 착을려고 하지 우선 급한데로 아무일이나 해야할 판국에 일식집 일만 찾을려고합니다  
담배값이 없으면 동생들한테 거짓말을해서  답배 값을 구히고
모든말을거짓말로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 그러고 나서 나는 모른다 !! 이런 씩입니다
시어머니는   만약에 애가 아파서병원을  간다고하면 돈도 없는 데 아프지도 않은거 같은데 오ㅑ 가냐며 어제 약 먹었으니깐  괜찮을 꺼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애가 조 ㅁ늦게 걷는다고 제가 배려났으니깐 니가 책임지라고
애도 니때문에 다 배렸다고 ...
밤에 배가 고파서 빕을 먹으면 시끄럽다고 먹지 말라고 합니다
시오머니도  언젠간 파리 채로 절때리시더니 왜 요?? 라고 하니 내가 니를얼마나 때리고 싶으면 그러겠냐고 합니다
시아버지도 저에게 폭력을 휘둘려고 했었고  맞은건 아니지만...  남편이 잘못한 일은 다 남에게 다 넘기고 자기만 도망가면된다는 식으로 더질러 놓고 모든뒷 처리는 제가 다해야만 했습니다
다 자기가 잘못하구선 나가버리면 그만이고 고욕을 당하는건 오로지 저만 ... 당하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생활 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뭐라고  말하기가힘드네요..  이것보다 더 많은 일이있지만...
지금 보신 내용으로 답을 요합니다
전지금 이혼을 할려구 하는데  어던 방법이 좋을지 해답을 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아무런 피해 없이 이혼을 하고 싶은데.. 이내용으로 이혼이 가능 한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