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경매에 넘어간 아파트를 낙찰받아 2005년 2월달에 낙찰을 받고 난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지금 저는 성남에 거주중이구 낙찰받은 아파트는 등이이전까지 된 상태이지만 아직 전입신고가 되어있지 않습니다,직장때문에 성남에 월세방을 얻어 2년 ㄱㅖ약하고 확정일자를 받아놓기위해 전입을 해놓은 상태입니다.물론 아파트는 1년이 지나고 구입을 하게되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아파트에 살고있는사람은 전에 살던 사람들로 이사를 7월중순까지 하기로 구두로 약속을 받아냈고 부동산에 내놓았지만 집키도 경비실이나 부동산에 맡기라고했지만 맡기지도 않고 사는동안 관리비등 본인들이 쓰는것들은 모두 부담하기로 헀지만 관리실에 전화해 물어보니 60만원이상 관리비가 밀렸다고합니다.저번주까지만해도 해결하겠다했지만 전 전화도 꺼져있고 신호가 가면 전화를 일부러 받지않는데 어떻해야하나여?
그사람들과 저는 친분이 있는사람이라 내몰차게 할수없어 이사까지만 편리를 봐주었고 전세를 놓은것도 아니라 돈거래도 서로 주고받을게 없습니다.그런데 약속을 지키지않고 있어 한달전 부동산인도명령신청을했지만 일부러 상대방이 받질않아 머리가 아픕니다.궁금한것들입니다
1.전입신고를 그쪽에다 하고 제가 그곳에서 살면서 집을 내놓을수있는지요,부동산에서 여려번 집을 보러왔다가 사람이 없고, 열쇠를 맡기지않아 제가 이래저래 은행빛을 못갚고있습니다(아파트매매를 해서 갚으려고하는데 말이에여)2.일부러 피하고 연락도 안받는데 부딫히면 제가 경찰에 연락해도 저한테 피해가 오는지여.(단지 집을 비워달라는 얘기만 할겁니다)
강제집행을 하기엔  모르는사람이라 안하려고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그런데 이젠 한계가 느껴집니다.입에 담을수 없는말들을 하기때문입니다.화장실갈때 다르고 나올때다르다고 그런식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은행에서 아파트를 경매에 붙인다고 하는데 그때까지는ㄴ 5개월정도 걸린다고 알고있습니다.하루빨리 집을 팔아 모든빛을 청산하고 싶습니다 ,빠른답변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