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이구요 저는 저희 부모님의문제에 대하여 문의 하고싶습니다.
저희 부모님은제가 초등학교때 이혼을 하시고 지금현지 저는 아버지와 함꼐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지금 엄마라고 하시는분은 한마디로 계모이자 (동거인)
에 속하는데 계모는 딸이 한명있습니다. 딸이 다성장하기 전까지는 가정에 충실한듯 보였으나 지금은 저희에게정말 정반대로 행시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딸은 계모에게 갈라서라고 말을하는데  지금살고있는집은 26평의 아파트입니다.아파트를 살때 주택은행에 융자를받고 한달에 이자를 한번씩 냅니다.지금은 한달에 한번내는 이자는 계모(동거인)이냅니다 집에드는 생활비도 전에는 계모(동거인)이냈는데 제가 집에서 나가서살다가다시 들어온다고하니깐 생활비며 아파트이자도 낼수없고 집에들어가는 돈은 한푼도 내지않으며 자기노후보장을 해달라고 주장하였습니다.그리고 저희 아버지는 고모에게 4000만원을 빌려서 빛을 갚고있습니다.4000만원은 아파트를 산후 전세를 내었는데 전세금을 빼주기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아파트로들어온것이구요 그런데 지금와서 계모(동거인)은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해달라고 하고있습니다 공동명의를 해달라고하는 직은 자신이 10년동안 저희가족을 위해 경제적으로 희생되었던것,아파트이자내는것 우리가 어렸을때 보살핀것 등을 보상받고싶어합니다.하지만 저희만 먹고자고한게아니라 자신과 자기의 딸도 같이 먹고 쓴거아닙니까? 말은,보살펴준것이라고 하지만 저는 정신적피해와 폭력으로 인해 온몸이 멍투성이일때가 많았습니다아파트는 지금 저희 아버지의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공동명의로 돌려 자신에게 재산을 나눠달라고 요구하고있습니다. 솔지기 딸과함꼐 자기가 이집의 안방주인처럼굴고있는데 ㅎㅔ어지면 위자료를 달라고 요구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청소년기에는 그 동거인에 의하여 쇠파이프같은걸로 맞고 물고문도 당했고 책도다찢어가며 학교도 다니지말라면서 협박하였습니다. 정신적인 피해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심한욕설을 해가며 사람을 구박하고 우리친척들을 아예무시했습니다. 동거인으로써 저희에게 그렇게 합당치 못한 짓을 할수있습니까?그리고 법적으로 자기네들이 우선시 된다고 그러고있는데 저희가 받은 상처는 어떤식으로 되돌려받을수 있습니까?
동거인으로써 저희에게 위자료를 청구할수있는것입니까?
저희 아버지는 경제적인 이유로 같이 동거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제 성인이되어서 집안에서 어느정도 살림을 할수있고 경제적인 능력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갈라서는게 좋은 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저의 입장에서법에대해 잘모르고  아버지에게 어떤식으로 설득해야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법적으로어느쪽이 유리한지도 알고싶고 이런경우 헤어지는것이 좋은방법인지 아니면 위자료를 청구해주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