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있는 주택집에서 월세로 약 7년을 살았습니다. 


2017년도부터 마당에있는 하수구가 막혀서 뚫어뻥으로뜷거나 물이 차면 물을 퍼날랐습니다.


물론 집주인에게도 물이 차서 안내려간다 그리고 옆집에서 빨래를하면 저희 하수구로 역류하는 사진 동영싱까지 찍어서 집주인께 


보여드렸습니다 집주인이.한번 보신후 옆집과 해결해라 라는얘기만 하시고 저희는 옆집과.싸우게되었고 옆집은 그이후 펜스를치고서


하수도 공사를 하셨는데 옆집에선 내땅에 월세집 배수관이 불법으로 이어져있어서 그걸 막고 콘크리트로 올렸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고 저흰 혹시하는마음에 땅을 삽으로 파내어서 배수관을봤는데 개인배수관이아니고 플라스틱관으로 옆집과 연결되있는걸 확인했고


그걸 집주인에게얘기했더니 집주인은 나몰라라 하시면서 옆집이랑 해결해라 라고만하시고 마지막엔 하수도가 저렇게 된걸 저희에게 법적책임을 무신다고해요.


저희같은경우는 월세집에서 살면서 누수며 동파며 큰금액이나가는일에 얘기는했지만 집주인께서 방수해주신다면서 본인이직접해서 또 물이 세서 저희가 하고


옆집이랑은 분쟁이 하도많이일어나서 집주인이랑얘기하면 두집이서 알아서 할 문제다 라면서 일초지관 나몰라라하십니다. 그리고 곰팡이가피고 해도 뭐라 안하고서 저희 돈주고서 했는데 집주인이 하수관을 공사하면 큰비용이 나간다고 저희한테 법적책임을 문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이렇게나마 온라인으로 글을써봅니다.


집마당에 개가있지만 개로인해서 하수구가 막히지않았다는건 확실하게.집고넘어가야하지만 증거가없습니다.. 옆집에서 세탁할때 나온 동영상과 사진은 갖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