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이사를 왔는데 와서보니 현관문손잡이 고장, 화장실 타일 파손, 베란다 창 일부분 파손 전원스위치 및 콘센트파손, 화장실 방수, 창틀 훼손, 보일러이상작동등 너무상태가 좋지않아 집주인에게 수리 요구했더니 화장실 방수외에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으니 이대로 살아라 라고 선을 긋더군요. 벽지도 곰팡이 피고 다일어나 있어서 저희 사비로 벽지 칠하는데 와서 벽지 뜯지말고 그냥 붙여라 뜯는거 용납못한다하였고 거기다 제 안사람 보는 앞에서 저에게 씨발새끼 애새끼 시비거는거냐며 욕을 하며 저에게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가고 싶은데 이사비용과 저희가 들어오면서 제가 한 벽지, 그리고 제가 조명 전원스위치 및 콘센트 교체한거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저희 부부는 토요일부터 지금 이순간까지도 너무 분하여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로 인해 복통과 구토로인해 병원까지 다녀왔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계약 전 차가 2대라서 주차 관련문의도 여러차례했습니다

상가복합이라 주차라인도 있길래 집주인, 부동산에 물었을때 부동산은 안된다는 이야기 없었고 집주인은 주차는 걱정하지말라며 장사하니 밥시간대만 조심해달란게 다였습니다

근데 상가 임차인이 차 1대도 허용이 안되게 주인과이야기가 되었었다며 건물주변 주차는 안되고 영업이 종료되는 9시 이후에나 가능하다는겁니다

이 부분도 저희가 사전에 알았다면 계약조차 하지않고 그전에 배제했을텐데 이 부분은 계약사기나 반환요건에 충족이 되는 추가 사유가 될런지요?


그리고 근처에 공원밖에없고 그래서 집이 엄청 조용하다고 했는데 방음이 하나도 안되는데 공원이있다보니 생각보다 이동인구가  늦은시간까지있어 수면을 이루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