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년간 부부생활 했고여 11년동안부부지간 또는 가족과같이 여행한번못가고 생활비조로 싸우면.남편한태 치옥스런(너는 나가서 몸둥아리나파어서 돈쓰라고)이런 말까지 듣고 시아버지 에게도 입에못담을정도말도듣고여 그동안부부생활이 너무힘들어서아이랑 같이 동생사는집에도망처나와지내고 집 나온지 3개월쯤 너무아파서 병원 응급실 가서 치료후 계산하려고 보니 의료보험이 않된다고해서 알아보니 무슨이혼인지는 몰라도 강제이혼이 되있더라고여 혼자사는게힘들어서 직장다니고 있다보니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이라도 재산분활신청이 가능 한가요 ?? 나올때 돈은물런이고 입은 옷만가지고 나왔습니다 먹고살려고 일하다보니 지금에서야 이런글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