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의 딸 34세 가 결혼 5년만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현재 6살 아들 4살 아들 두 아이를 저의 딸이 키우고 있습

니다 이혼의 사유는 사이가 도박과 외도 회사 자가용  

 [ 운전기사 ]를하면서 처음 3년 가량은 월급을 타면 작은

돈이지만 겨우 생활을 하였으나 3년이 지나면서 도박과

외도로 생활비를 주지 않아서 저의 딸이 많은 고통을 격었

고 회사에서 월급이 안나왔다는 거짖말과  외박을 할때

는 사장님 모시고 지방 출장 다녀 왔다고 항상 그랬어요

[사장님]에게 확인결과 월급을 단 하루도 미룬적이 없다

고 하셨고 지방 다닐때 사위인. 운전 기사와 단한번도 동

행 한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앗고 나중에 알고 보니 도박을

했든걸로 확인 되었습니다.

당연히 가정이 어려워 젖고. 300 만원 짜리 월세를 살면서

매월 지급 해야할 월세마저 주지 못해서 서로 다투고 

사위는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고 생활비 마저 주지 않아

서 딸아이 혼자 감당 하기는 너무 어려워서 합의 이혼을

하였습니다.이혼 할때 양육비  매월 100 만원식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아이들은  저의 딸이 키우는걸로 이혼을

했답니다.

그러나 지금 까지 양육비는 단 한푼도 주지 않으면서

시가집 어른들은 아이가 보고싶다는 핑계로 자주 아이를

대러가서 몆일만에 다시 데려다 주곤 합니다.

딸아이가 시가 어른들게 아이들이 혼란서러워 하니 데려

가지 말라고 하면 내 손주 내가 보겠다는데 왠말이 많으냐 

는 말만 남기고 자주 그런 식으로 할때마다 어린 두아이는

많이 혼란 서러워 할때 딸아이는 더 힘들어 합니다

생활비가 없어서 힘들어 한다고 하니 시가집에서 통장으

5만원  처음으로 20만원 입금 해 주면서 아이들 학습지

주문해서 공부시키라고 하는군요 지금은 큰아이가 학교를

다니지만 큰 아이는 학교에서도 많은 말성을 피우고 뭔가

 

정서 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인지 다른 아이들을 괴롭

이고 시가 집에서는 손주들이 보고싶다는 핑계로 자주

전화를 하고 그럴때만다 딸아이는 많이 힘들어 합니다

사위 대를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연락이 없고 애들이

|떻게 살아가는지 궁금 해 하지도 않은 지금의 현실 입

니다 친정 아버지 인 저도 IEM에프때 사업부도로 지금

까지 어려워서 월세를 살아가는 처지라 딸에게 조금도 도

움이 돼지를 못하고 있는 현실앞에 행여 딸아이가 다른

생각으로 일을 저질러지 않을까 많이 걱정이 됩니다

어젲든 양육비를 받아서 아이들 키우는데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도움을 호소 합니다.

지금 딸아이는 전자 회사에 아르바이트 로 근근해 살아가

고있지만 아이들이 점점 더 성장을 하고 있는 지금 혼자서

어떻에 키울수가 있겠습까,

사위란 사람은 이혼후 집을 나가서 다른 여자와 동거를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이럴때는 친정 아버지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도와 주싶시요

요줌 딸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면서 방황을 하고 때로는

다른 마음을 먹고 있는겄 같아서 많이 불안 하고  애처롭

기 까지 합니다. 양육지를 시가 집에도 청구 할수 있는지

도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내용 증명으로도 가능 할지

 또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싶시요.   부탁 드립니다.

 

위자료는 받지 않았지만

 

어린 두 자식과 가정을 파괴시킨 사람에게 어떻게든 양육비를 받게 해 주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