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문자와 음성녹음과

정말 정신적인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싫다고 말했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까지 명확히 밝혔는데

일하는 곳에 찾아오고 계속 만나달라는 문자를 보내네요

그것보다 더 황당한건 답장한통 하지 않았는데

자기혼자 자기랑 사귀게 될꺼라고 막 이런식의 문자와 심지어 편지를 책으로 만들어서

일하는곳에 찾아와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라고 주고 가고 그랬어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때문에 정신적인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이상황때문에 친적오빠가 직접 만나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도 했구요

그랬음에도 불구하고상상속에서 자기혼자 제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따로 만난적이 없구요

ㅡ.ㅡ 일방적으로 일하는 곳에 찾아와 기다리고 그럽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신고 후 처벌 하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