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경에 아는사람에게 126만원을 빌려줬는데

갚기로 한날은 2005년 12월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한달 계속 지연을 하더니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

남들이 보기엔 적은돈일수 있지만 저에겐 큰돈이고, 그 돈도

소액이지만 보험대출 받아 준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용서가 안되네요..

그래서  답답한맘에...오게되었습니다..

빌려줄때 차용증은 없었지만...인터넷 뱅킹을했고, 핸드폰으로 녹취도

했는데...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