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부부의 일을 상담 하려고 합니다

오빠는 결혼을 95년도에 하고 본가 근처에 전세집을 집에서 얻어 주었으며

근처에 살면서 오빠가 회사 출근하고 없어면 엄마 아버지께서 아이들 병원

도 데리고 다니고 병원비는 물론 시장을 봐도 꼭 예를 들면 여름에 수박도

2개를 사서 하나는 오빠집에 넣어주고 쌀과 기본 양념 김치도 물론 집에서

가져다 먹었읍니다.  그러다 오빠와 부부 싸움이란것을 했는지 그당시 큰아

이가 돌이 좀 지나고 작은아이가 백일도 되지 않았을때 아이를 두고 친정

으로 가기도 했구요  그러다 자기가 잘모했다고 빌어 오빠는 물론 부모님도

용서를 하고 또 살다 부모님이 아파트를 하나 장만해 주었는데  그것을 팔

팔아서 반반 나누어 가졌다고 하네요  그런후 살집이 없어니 본가로 연락

하나 없이 이삿짐을 사가지고 들어오기도 하고 오빠는 그 반으로 지금의

사업자금을 했다고 하구요 물론 오빠나 둘다 부모가 사준 집을 의논하나

없이 팔았다는 자체가 잘못이구요  본가에 살다가도 뭐가 조금이라도 마음

에 들지 않으면 친정으로 가기 일쑤였는데 결국은 친정살이를 하기 시작

했구요 그게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3년은 된것 같구요  오빠는

그러면 작은 전세라도 얻어 나가자고 하면 싫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장모 처남(참고로 35살) 까지 모두 손 놓고 오빠가 벌어

온 돈으로 모두 먹고 산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10년이 넘었지만 모은

돈은 하나없구요  놀면서 차까지 굴려가면서 살아요  한동안 몇년동안

제사상도 엄마 혼자서 다 했구요 집을 툭하면 나가면 아이가 셋인데

엄마가 빨래며 모든 것을 했읍니다.   이혼 소송을 오빠가 해놓았다고

하는데 물론 정확한것은 서류나 모든것을 보아야 하겟지만 결과가 대략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구요  오빠는 양육비를 주기 싫고 오빠가 아이를

키우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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